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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적문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2편~

| 조회수 : 3,50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11-27 23:10:15
연꽃은 꽃, 잎, 뿌리, 열매, 씨~
어느것 하나 버릴것이 없이 모두 유용하게 사용된답니다.
꽃은 꽃꽂이로, 잎은 수렴제및 지혈제, 야뇨증 치료, 뿌리는 강장제로, 열매는 부인병
치료나 강장제로 사용되며 3,000년이 지나도 발아가 된답니다.
오늘은 연근과 연자(씨앗)를 이용한 음식입니다.


->연자 입니다.
->껍질 벗긴 것과 안벗긴 것이고 길죽한 것이 국산입니다~



->연근지짐~
->연근을 강판에 갈아 물이 생기면 따라낸 후 소금간을 하고, 밀가루로 농도를 맞춘다.
->기름 두른 팬에 한 수저씩 떠 놓고 당근, 표고버섯, 피망채를 올려 예쁘게 지져낸다.



->연근죽~
->냄비를 달구어 참기름을 두르고 불려 놓은 쌀을 넣고 볶다가 물1컵을 붓고 끓이다~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썰어서 믹서에 갈아 놓은 연근즙 4컵을 붓고 저으면서 끓인다.
->쌀이 고르게 퍼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두부짱아찌나 미역조림등 밑반찬과 함께 낸다.



->연자조림~
->연자를 충분히 불린 후에 냄비에 물을 자작하게 붓고 소금을 약간 넣은 후 푹 익혀낸다.
->익힌 연자에다 설탕, 물섯을 적당히 넣어 연한 시럽을 만들어 묻혀 낸 후 끌을 조금 넣어
   윤기를 낸 후 검정깨를 고명으로 얹어 모양을 낸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05.11.27 11:24 PM

    연근지짐... 맛이 어떤지요.
    한번 해봐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해봤거든요.
    연근죽도 있네요.(반가워라~)
    울 남편 요즘 아침으로 죽을 찾는데 매번 다른죽을 끓이자니 밑천이 달랑거렸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 2. 스밀라
    '05.11.27 11:33 PM

    음식이 참 정갈합니다.

  • 3. 하얀마음
    '05.11.27 11:40 PM

    연근 지짐 할 때..
    색 이쁜 채소..당근.호박.표고...등등 을
    아주 잘게 다져서 넣으면...
    색감도 예뻐서 더 맛있어 보이더군요...

  • 4. 쿠킹맘
    '05.11.28 6:03 PM

    동글이님~
    키톡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죽 좋아 하시면 사찰음식 끝나면 *죽 씨리즈 함 해볼까요?
    많이들 좋아 하시던데....
    스밀라님~
    사찰음식은 딱 느껴지는 맛 보다는 건강과 정감함 인듯해요.^^
    하얀마음님~
    오늘 한가지 배웠내요.
    저두 그리 한번 해보지요.^^

  • 5. 동글이
    '05.11.28 10:54 PM

    네~ 죽 시리즈 해주세요.^^
    환자도 아니면서 아침마다 죽 찾는 남편땜시...하지만 딸이랑 저도 죽 잘~먹어요.
    우리 아들놈 빼고(우이씨)

  • 6. 검프
    '05.12.10 6:27 PM

    정말 깔끔하고 건강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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