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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동의보감(6)...오과차 (五果茶)

| 조회수 : 4,567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11-25 18:49:56



이 오과차는 노인분들의 해소 ,천식에도 아주 좋으며 대추나 호도등에 재료에 기침을
내리는 효과가 있으므로 간단하면서도 좋은 약차입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았을 때에는 생률보다 황률(黃栗:말린 밤)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네요~


먹어보니 텁텁하지도 않고 은은한 생강향과 달콤한 꿀때문에 좋아요..^^
재탕을 해 보았는데도 잘 우러나고 재탕한후에 걸른 호두와 밤등을 먹어보니 먹을만해요^^


요즘 기침 감기 많이 걸리셨던데 끓여 드셔보셔요...*^^*
하루에 2~3번 꾸준히 드시면 효과를 아주 많이 본답니다...!!

어찌하다보니 제가 은행 속껍질도 다 까서 넣었는데 얇은 속껍질 까지말고
그냥 넣어서 끓이세요~

온가족을 괴롭히고 있는 기침아 ....기다려라...ㅎㅎㅎ
감기 조심 하세요~

이것으로 오늘의 도배를 마치겠습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05.11.25 8:19 PM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지금 남편이 감기기운이 있는데 약은 싫다고 하니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라도 끓여줘야겠어요.

  • 2. 비니엄마
    '05.11.25 10:39 PM

    와! 좋은차네요^^ 저희 친정엄마가 겨울이면 기침을 달고 사시는데.... 끓여서 갖다 드려야 겠어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 3. 비타민
    '05.11.26 2:54 AM

    이번 동의보감 시리즈.... 넘 좋네요~~^^ 우선 재료가 무슨... 약재같은... 생소한것들도 아니고... 거의 집에 있는 것들이라... 넘넘 좋아요~~ 근데... 저 양에... 물은 얼만큼 넣으면 될까요...?

  • 4. 달개비
    '05.11.26 9:32 AM

    일단 재료가 집에 다 있어서 만들어 보고 싶은데....
    울집 식구들은 왜들 몸에 좋다는걸 싫어하는지 몰라요.

  • 5. 동글이
    '05.11.26 10:27 AM

    어제 저녁에 끓여서 오늘 아침까지 세번 마셨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우리 딸은 더 좋아하네요.

  • 6. 이영남
    '05.11.26 11:01 AM

    우리 아들위해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 미셸
    '05.11.26 1:46 PM

    시아버님이 감기기운이 있어 저녁에 생강차 타드렸는데 낼은 재료들 사다가 차만들어 드려야겠네요...

  • 8. huhu
    '05.11.26 6:17 PM

    딱 필요한차네요..저희집에요^^
    올겨울내내 오과차 끓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건강하세요~모두모두^^

  • 9. 위주현
    '05.11.26 9:04 PM

    임신한 사람도 먹어도 될까요? 8개월인데 그만 목감기에 가래까지 걸려서 병원서 약도 좀타서 먹었는데 더먹자니 찜찜하고 걱정스럽네요 기침할때마다 배에 힘이 들어가니....

  • 10. 머쉬아루
    '05.11.27 12:08 AM

    한꺼번에 하는것보단 그때그때 끓어먹어야 더 좋겠쥐요>>.

  • 11. 미스테리
    '05.11.27 1:26 AM

    동글이님...색은 쩜 그런데 맛은 먹을만하죠...^^

    비니엄마님...친정어머님 기침 뚝!! 하셨으면 좋겠어요..^^

    비타민님...저는 보통 1리터정도 넣어 끓인답니다...재탕할땐 500만 넣고 하고요~

    달개비님...울 DB도 위가 안좋다며 위에 좋은것들은 싫어 한답니다...ㅡ..ㅡㆀ

    이영남님...아드님 얼른 기침 안했으면 좋겠어요~

    미셸님...시아버님께서 좋아하시겠네요...^^

    huhu님...감사합니다...그런데 호두값이 만만찮습니다...ㅎㅎ

    위주현님...동의보감책에는 임산부는 먹지말라는 글은 없었어요~
    잠깐 드시는것은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딸로 은행만은 드시지 마셔요...임신말기에 은행을 매일 먹으면 출산시 진통이 오래 간데요~
    고생이시네요...약도 맘놓고 못먹는데...얼른 나으셔요..^^

    머쉬아루님...아무래도 그렇겠죠??...한 이틀치씩정도??...^^

  • 12. 원추리
    '05.11.27 10:28 PM

    우리 작은 딸 올겨울 천식이랍니다. 천식은 평생간다해서... -_-
    경황없는 중에 미스테리님의 오과차 정말 반가운 정보네요.
    얼른 재료 준비해서 계속 끓여보렵니다.

  • 13. 미스테리
    '05.11.27 11:01 PM

    원추리님...걱정 되시겠어요~
    좋은 효과 있어서 따님이 얼른 털어버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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