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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레인보우롤을 만들긴 했는데여....

| 조회수 : 3,458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5-11-25 16:29:02
갑자기 레인보우롤이 너무 먹고싶어 만들긴 했는데요.
사시미용이라 너무 두꺼웠나 봐요 잘 안 말아지더라고요.

우매보시 넣고 오이 넣은 "우매큐"는 맛이 깔끔해서 좋구요.

역시 스시에는 미소숲이 최고인데 청경채가 있길래 스프 끓였더니, 스시랑은 잘 안 맛더라고요.
숲자체는 맛있어요. 청경채를 소금넣고  기름에 볶다가 우유넣고, 치킨스프 넣고, 맛살 넣고 끓이면 되요.
마지막에 녹말가루 조금 풀고,,, 추운 겨울날에 좋아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eng
    '05.11.25 5:50 PM

    저두 레인보우롤,..정말..도전해보고픈건데..감히..엄두를 못내었어여~~
    위에 아보카도랑 연어등을...다만 후에.따로얹는건지...아니면..마지막 김 사이에껴서 말게되는건지
    모르겠어여~~가르쳐주세요 ㅎㅎ

  • 2. 미셸
    '05.11.25 7:41 PM

    미키님 집에서 만든 레인보우롤치곤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저도 레인보우롤 해먹고 싶은데 재료값이 만만치 않은관계로 못해먹어요...저는 롤을 말고난뒤 위에 얹을때 사선방향으로 올려놓으니까 자를때 양옆으로 다른 재료들이 살짝살짝 잘려서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것같아요...우나기(장어)도 한번 올려서 드셔보세요.기가 막힙니다.

  • 3. miki
    '05.11.25 8:02 PM

    maeng씨 누드 김밥 말은 다음에 얹어서 다시 말았어요.
    회 용을 사서 그래ㅆ는지 너무 두꺼워두 모양이 안 나내요.
    미셀님 처럼 사선으로 올리면 더 이쁘겠내요.
    저두 해봤는데 그것두 회용이라 너무 짧더라구요.
    사선으로 놓으니까 옆이 다 보이고,,,,흑흑흑
    다음엔 블럭으로 사서 도전해야할까봐요.

  • 4. 황채은
    '05.11.26 10:05 AM

    ㅋㅋㅋ 역시 무지개 말이 보다는 오!~력셔리 레인보우 롤^^
    김밥도 한입먹고 자파용~
    빨랑오셔서 내밥좀 해줘용~
    사례는 톡톡히 싸우나 때밀이 값은 내가 치를께용~^^

  • 5. miki
    '05.11.26 8:44 PM

    저 럭셔리 좋아하거든요.호호호
    저두 서울 가고싶어 죽겠어요.
    싸우나보다 찜질방에 가고 싶은데요....

  • 6. 황채은
    '05.11.27 8:02 AM

    저 요즘 어그적 거리며 다녀요 찜질방에 누가 양심없이 오일바르고 들어가서
    옥인지자수정 찜질방에 미끄러져 허리 멍들었어요
    제발 소금이나 오일바르고 양심없이 들어오지말았음해요
    저같은 선량한(?) 사람 그것도 맨살에 퍼런 멍이들고 어그적 거려요 ㅠㅠ
    화장실문구가 생각 나는군요
    -머문자리가 아름다워야 향기로운사람이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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