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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자도 몇치젖갈 사왔어요..김장준비

| 조회수 : 4,43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1-08 13:11:45
담달초에 김장합니다....
다들 바뻐서 시간내기가 힘들어요...ㅎㅎ

어제 시부모님이랑 남편이랑 모두 잠실 수협 바다마트에 갔네요.
젖갈이 들어왔다고 전화가 와서....

저희집은 이 추자도 멸치젖갈로 김치를 담그는데 맛이 아주 그만이랍니다.
올해도 4통사고 작년거 2통,올해거 2통 섞어서 김치담글거랍니다.

젖국끓일때 냄새가 너무너무 맛있게 나구요 .식욕이 마구마구 돋아요...ㅎㅎ
구경하셔요...한통에 15000원주었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나기
    '05.11.8 1:29 PM

    추자도 멸치 젖을 사고 싶었는데 몬야님 잠실 바다마트 위치가 어딘가요?
    아님 다른 곳에서도 살 수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깍지
    '05.11.8 2:06 PM

    소나기님~ e-바다마트 주솝니다. 홈피 아래 보면 댁 가까운 바다 마트도 찾을 수 있어요.
    http://shop.suhyup.co.kr/

  • 3. 몬아
    '05.11.8 2:44 PM

    잠실역지나서 월마트옆에 있는 수협이에요. 지하에있는 바다마트...저도 그쪽에 사는것이 아니라 저희어머님이 전화하셔서 찾아간곳이라..... 요젖갈전에 엔지니어66님도 한번 올리신그젖갈이래요....맞나?
    암튼 월마트옆에있는 수협이요

  • 4. 나무
    '05.11.8 7:59 PM

    고맙습니다.
    저도 너무 사고싶었는데...
    수협쇼핑몰에서 주문신청 했습니다...

    근데,, 마트보다 저렴하네요.. 같은 물건 맞겠지요?

  • 5. 씨네마키드
    '05.11.8 8:33 PM

    결혼 7년만에 첫김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동네장터에서 멸치육젓을 샀는데 막연히 갈아서 넣으면 되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젓국을 끓여서 넣는건가요? 어떻게 끓이고 어떻게 하는건지 통 모르겠습니다.
    갈켜주세요.. 플리이즈..

  • 6. Terry
    '05.11.8 11:06 PM

    와... 김치를 얼마나 많이 담으시면 젓갈을 작년 것 두 통, 올해것 두통이나 합쳐서 필요하세요?
    무지 많이 담으시는 듯....

    저는 멸치액젓으로 구입했어요. 친정엄마도 드리고 친구도 하나 주고 하나보니 금방 없어질 것 같아요,
    이번 김장 끝나면요. ^^

  • 7. 소나기
    '05.11.9 9:06 AM

    깍지님! 감사해요. 사이트에 들어가니 집 근처에도 있네요

    멸치 젓갈은 끓여서 쓰는 것이고, 액젖은 그냥 쓰는 건가요?
    사서 써보려하는데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이제껏 김장을 한 번도 안해 봐서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 몬아
    '05.11.9 10:37 AM

    젖갈을 개봉하셔서 큰솥에 멸치젖을 듬뿍 넣고
    물을 적당히 부으신다음에 멸치젖의 살들이 녹아내릴때까지 즉 뼈만 남을때까지 팔팔끓이십니다.
    그러면 잡냄새도 안나고 맛있는 냄새가 나요...굳

    그걸 채에 걸러서 뼈는 버리고 국물만 쓰세요.
    그국물에 고추가루 풀고 여러양념하시고 하셔서 김치속을 만들어 버무리시드라구요.

    저도 옆에서 심부름하고 몇년 지켜봤는데 맛이 아주좋습니다. 젖갈냄새도 안나고 김치맛이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남은 젖갈은 또 냉장보관하시면서 간단한 김치담글때도 조금씩 덜어내서 끓인다음에 김치를 담궈요....도움이 되셨는지요.....
    참 소나기님 저는 끓여서 걸러놓은 젖갈을 패트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놓고 간단한 김치담글때도 씁니다. 그래도 바로 끓여서 걸른 젖갈이 젤로 맛나드라구요.
    저희는 큰집 우리집,시누네집 이렇게 3집껄 한번에 합니다.
    어머님이 양념은 듬뿍듬뿍넣으시는 편이시라 많이많이 하셔요.마늘도,파도 생강도 엄청난양이 들어갑니다.

  • 9. 민민맘(김정순)
    '05.11.12 7:33 PM

    저희도 올해는 김장할 양이 늘었는데...아직도 젖갈을 얼마나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수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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