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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압박 -.-)

| 조회수 : 3,161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10-31 15:21:37
신혼부부가 토욜,일욜에 다 먹어치운 것들이에요~

울 신랑이 항상 맛있게 먹어주는 떡만두국~




며칠전 어느 82쿡 횐님이 올려주신 순대국을 보고 저도 고대로 만들어봤어요
마트에서 순대와 북한순대를 반반 달라고 해서 만들었는데 사진엔 그냥 순대만 보이네요
밑엔 북한순대도 마니 있어요 ^^ 진짜 맛있었어요 이 기회를 빌어 감사드리고 싶어요





순대국에 곁들어 먹은 새우젓 ^^





일욜날 아점으로 먹은 우동사리를 넣은 해물떡볶이!





신랑이 튀긴 새우튀김~ 떡볶이와 함꼐 먹었죠 ^^





저녁엔 꽁치조림과 호박전을 했는데 꽁치조림은 밧데리가 다되서 그만.. 호박전 어머님이 직접 키우신거라 더 맛있었어요^^





후식으론 스위티오 파인애플 ^^





토욜 일욜 저렇게 먹고 낮잠자고 했더니 웬 호빵맨이 -_-;;;;

아침에 거울보고 충격받아서 하루종일 사과로 떼우고 있어요

주말에 맛난거 마니 해드셨어요?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와외로움
    '05.10.31 3:27 PM

    음!
    얼마나 즐거울까?
    깨가 쏟아지고 있음이 경험으로 알 수 있죠.
    그런데 조심하셔야 해요.
    이렇게 맛있게 해주고 맛있게 먹다보면 두분의 체중이 두 분도 모르는 사이에..
    저희가 그랬어요.
    남편이 5달 사이에 5KG이 쪘었답니다.
    그 몸무게가 결혼 16년이 지금까지도 안 빠졌어요.
    무섭죠?
    조심하시면서 맛있게 해 드시고 두 분의 사랑 점점 커지길...

  • 2. 레먼라임
    '05.10.31 3:42 PM

    신혼의 재미가 이곳까지 솔솔~~~
    맛있는 음식의 유혹이 솔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 3. 사과향기
    '05.10.31 3:43 PM

    넘 맛나보여요. 꿀꺽...꼴깍...냠냠...쩝쩝 ^^*
    특히나 순대국...찬바람 불면 딱이죠.
    이거야원...리플달면서도 입에 침이 한가득입니다. ^^;;;

  • 4. 초보주부
    '05.10.31 3:46 PM

    신랑 몸무게가 64에 키가 178인데요 저희 목표가 70킬로랍니다.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래요 열씨미 찌워보려구요
    문제는 저에요 ㅠㅠ 먹는 족족 찌는 체질이거든요.
    아직은 제가 한 밥이 맛없는지라 아침 점심은 그냥 과일등으로 떼우는데 이제 슬슬 제가 한 밥도 맛있어질려고 하거든요
    비와 외로움님 조언 잘 새겨듣고 조심할께요 ^^
    레먼라임님두 감사합니다 ^.^

  • 5. Terry
    '05.10.31 6:09 PM

    초보주부님... 신랑 몸무게 5년에 10킬로 보장합니다..저대로만 해 드시면요.^^

    넘 맛있고 재밌게 사시네요...

  • 6. regina
    '05.10.31 10:52 PM

    유난히 호박전이 노란게.. 먹음직스럽네요.. 캬캬

  • 7. 맘씨고운
    '05.10.31 11:30 PM

    어머나, 음식솜씬 초보가 아니시네요. 모두, 다! 엄청? 맛있겠당,

  • 8. 스프라이트
    '05.11.4 2:18 PM

    앗 제 감자님의 제보를 듣고 초보주부님 메뉴에 왔어요.ㅎㅎ 순대국 실습해보셨군요.
    이렇게 만들어보시는 님들이 계셔서 사진 레시피 올리게 된다니깐요. 보람찬~~~
    쉽고 맛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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