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겠습니다.
점심도 포장마차
저녁도 포장마차
밥때를 넘겼더니 입안은 칼칼하고
이미 주린 배는 허기를 느끼지 못하고
술배가 자꾸 부릅니다.^^
여자 혼자서 포장마차에서 웬 청승스레 소주잔을 기울이냐고?
40대 되니 다른 사람들 눈이 들어오질 않습디다.^^
그렇다고 헤까닥한 잉간들이 꼬실려고 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면서
소주 몇 잔 하고 들어가야겠습니다.
일하는 싱글은 이렇게 가끔 피곤하게 삽니다.
제가 벌어서 제 입을 편안하게 해야하니께요.
포장마차 소주 안주는 뭐가 좋은지?
하도 라면에만 먹어봐서^^
이만 퇴근합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은 포장마차에서 모두 해결
고고 |
조회수 : 3,28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0-24 2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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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미쿠킹
'05.10.24 11:24 PM오돌뼈~ 강추~ ^^
만나게 드시고, 담번에 부르셔요~
달려갑니다~~ ㅎㅎㅎ2. 냉동
'05.10.24 11:27 PM홍합국물..
혹 필요 하시면 바로 보내 드리리다.
라면만 배불리 드셨다해서리..ㅎㅎ3. 고고
'05.10.24 11:41 PM서울 포장마차는 홍합국물이 없습니다. 대신 오뎅국물을 써비스로 줍니다. 하하~~
소주 5잔 마시고 계란말이 안주삼아 남은 건 싸들고 왔습니다.여기 올린다고 디카들고 가서 청승사진도 찍었습니다. 통통녀님 저도 12년 월급쟁이생활했는데 가장노릇도 같이 했지요. 지금은 남동생이 형편이 좀 풀려서 잠시 그 노릇에 비껴앉았습니다. 장터에 공구하나 진행한다고 지금 들어와 앉아있습니다.
귀는 안녕 프란체스카에 가 있고. 담번에 오돌뼈를 안주로 하겠습니다.^^4. Ellie
'05.10.25 4:02 PM오홋~ 고고님 전 글쓰시는게 너무 쎈스~ 있어서 저보다 조금 인생선배 이실줄 알았는데..
흠. 근처에 있었담 저도 옆에서 소주 한잔~ ^^;;
혼자사는 사람은 밥 잘~챙겨 먹어야 되요. 밥이 보약! 이러면서 저도 꼬박 꼬박 챙겨 먹으려고 노력한답니다. ^^ 늘 건강하시고, 자취인 만쉐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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