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장 싸게 먹은 점심
백반집을 주로 다니지만, 늘 점심시간만 되면 갈등을 때립니다.
오늘은 뭘 먹나!!!
이상하게 오늘은 밥동무들을 다 놓쳤습니다.
혼자 털레거리고 식당에 가니 1시가 넘은 시각인데
꽉 찼습니다. 그런 시간에 혼자 상 하나 차지하고 있으면 눈치도 보이고해서
포장마차에 들어갔습니다.
낮술 한잔 걸치러 간 게 아니고^^
오뎅 하나, 고추, 오징어, 만두 튀김을 먹었습니다.
2천원어치 먹었습니다.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으니
저녁은 잘 먹어야겠습니다.^^
순두부백탕으로 가느냐, 벌겋게 끓여서 계란 노른자로 밥 비벼먹느냐!!
고것이 저의 행복한 고민입니다.^^
- [키친토크] 여전한 백수 26 2024-10-15
- [줌인줌아웃] 날마다 좋아지는 나무 7 2024-07-10
- [줌인줌아웃] 나무를 입양했어요 10 2024-06-24
- [키친토크] 그래요, 6월이어요 28 2024-06-04
1. 나무
'05.10.24 3:02 PM오늘같은날 따끈한 어묵국물 듁음이지요..
어젯밤에도 어찌나 생각 나던지...
저도 가끔 점심시간을 놓칠때가 있어요..
젤루 바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그럴땐 매점가서 김치사발면 하나 사다 코펠에 끓여 먹어요..
그맛이 젤입니다..2. 매드포디쉬
'05.10.24 3:56 PM저도 오전에 은행 다녀오면서
동네 한 바퀴 돌다가
오뎅 두 개, 호떡 하나에 천 원 주고 해결했는데요^^
3일째 가고 있어요...동네에선 꽤 유명한 가 봐요 ㅎㅎ...(호떡집 불나요라고 크게 씌여있어 첨엔 막 웃었네요)...다들 멀리서도 일부러 오시는 것 같고
주인 아줌마랑 좀 친해졌으니 담엔 사진도 찍어올려구요...3. 고고
'05.10.24 7:44 PM점심도 시원찮게 먹었는데 저녁도 아직 일이 안마쳐서 굶고 있습니다.
일에 지쳐 혼자 들어가 밥해먹으려고 하니 눈물이 가립니다. 흑흑~~^^4. joylife
'05.10.24 8:11 PM고고님...
저녁 드셨나요??
저도 아직 퇴근전인데....
만나서 함께 저녁할까요?? ㅎ ㅎ
꼭 저녁은 드세요..
어른들 말씀 있잖아요...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맛있는 저녁 꼭 드세요...5. 고고
'05.10.24 8:26 PM하하하! 아직 식전 입니다.
낮에 세금관련 일한다고 다른 일을 미뤘더니 오밤중에 일하고 있습니다.
낼 쉬는 날이라, 집에 갈 때 쏘주 한병 사고 안주거리를 뭘로 할까 지금 고민 중입니다.^^
쏘주 한 잔 날릴게요.^^6. 냉동
'05.10.24 11:30 PM순두부백반 추천..맛있게 드십시요^^
7. 웃어요
'05.10.25 8:39 AM튀김, 떡볶이를 넘 좋아해서.. 점심을 먹고 돌아서는 길..
분식집에서.. 얼마나 고민을하는지..
하나만 먹을까???
그래도... 점심은 드셔야지요.....
이제부터 맛나는 점심 꼭 챙겨드세요..
안금 혼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