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서 가르켜주신 광어미역국을 잘 끓이고
순자언니네에서 얻어온 호박잎쌈에다
진수성찬입니다. 거기다 반주 한잔이 오늘의 밥상의 화룡점정~~~^^
저는 이렇게 양념장을 합니다.
간장 반 + 물 반, 참기름, 깨소금, 고추가루를 넣은 양념장에 막 찐 매운고추를
넣으면 매운기가 남아 아주 깔끔한 맛의 양념장이 됩니다.
고추가루를 안 넣어도 됩니다.
싱글이 맨날 라면만 먹는 게 아니고요^^
저는 갈비찜도 해서 동네 할아버지한데도 갖다드리고
그럭저럭 챙겨먹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10분 먹는데 30분 설치고 나면 맥이 좀 빠지긴 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제 차린 싱글밥상
고고 |
조회수 : 4,52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0-21 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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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둘아들둘
'05.10.21 11:27 AM첫번째 사진보고 왜 찜솥에 고추를 2개 넣어놓으셨을까...했는데..ㅎㅎㅎ
살짝 쪄서 양념장을 만들기도 하는군요..
호박잎쌈 먹구 싶네요^^2. 챠우챠우
'05.10.21 11:58 AM저 옆에 쐬주잔이 보입니다...
크기로 보아 쐬주잔으로 추정은 되나 확실친않네용
ㅋㅋ3. 비타민
'05.10.21 1:36 PM혼자 드시면서... 다른것도 아닌 광어미역국에 도전하시는 분은 정말 흔치 않을것 같아요...^^ 혼자 먹을땐 무조건 접시하나로 커버되는... 나름 일품요리만 먹어요...^^
4. 가을에
'05.10.21 4:19 PM소박한 상차림에 정성이 묻어나네요~ ^^*
5. 민석마미
'05.10.21 4:43 PM소주한잔아니여요^^
6. 홀로살기
'05.10.21 11:07 PM전 매일 시판 미역국인데 ㅋ
잘 챙겨먹는편이긴한데 국이나 찌개는 잘 안되더라구요~
카레나 짜장 정도 ㅡㅡㆀ
갈비찜까지 하시다니.. 존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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