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구마순 김치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동의보감(7)...도라.. 18 2006-09-29
- [키친토크] 식빵으로 만드는 초간단.. 14 2006-09-01
- [키친토크] 그까이꺼 ...수수엿 15 2006-04-24
- [이런글 저런질문] 이천쪽 질문있어요~ 2 2005-05-09
1. 메밀꽃
'05.10.1 7:49 PM저 올 여름에 시댁에서 고수마순 20단 다듬어서 김치담갔어요.
시누이 세명 포함해서 나눠 주시느라 했는데 손톱밑이 장난 아녔어요.
며칠 어디가서 손을 못내밀었다니까요..
그래도 어찌나 맛있던지...수고한 보람이 있더만요^^*2. 따뜻한 뿌리
'05.10.1 7:49 PM정말 맛있겠네요. 전 고구마순이 있어도 김치할 생각은 못했었는데.. 한번 따라 해볼께요.
3. 작은애
'05.10.1 8:28 PM82에서 고구마순김치 맛있단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어제한번 먹어야 되는데 벼르고 있답니다
초보의 실력으로 김치는 무리가 아닐지 걱정입니다4. 퐁퐁솟는샘
'05.10.1 11:04 PM작년에 고구마순이 많이 생겼었는데
조금 볶아먹고 냉장고에 돌아다니다가
버렸네요.(벌받을지 몰라...)
저도 올해는 고구마순김치좀 해먹어봐야 겠네요
친절한 과정샷 고맙습니다^^5. 경빈마마
'05.10.2 12:47 AM아 맛나지요.
익어면 더 맛나다지요.
그대도 촌닭이요~6. Ellie
'05.10.2 8:35 AM고구마순에 얽힌... 슬픈 이야기가 있지요.
제가 저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껍질 까는게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시장 따라가서 엄마보고 사달라고 조르면...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씻은 고구마 순을 제게 내미 십니다.
열심히 까서 완성된 고구마 순 무침과 볶음을 보고 엄청 든든해 했건만..
담날, 아빠랑 동생이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고 출근 했다고 했습니다. 흑 ㅡ.ㅜ 두고 두고 혼자 먹으려 했건만...
맛나겠어요.. 군침 넘어가요.7. 최정미
'05.10.2 1:25 PM저도 올해 되어서 엄마가 해주셔서 먹어봤는데요 맛있더라구요
근데요 저희집은 삶은 고구마순으로 김치를 하진 않구요
껍질을 벗긴 고구마순은 소금물에 절여서 물에 씻은 후 김치 담을 때 쓰는
양념으로 담궈서 먹습니다.
제가 삶은 것으로 한 김치는 안먹어봐서 잘 모르지만
절인 순으로도 담아 보세요 아삭아삭 아주 맛있습니다.
글구 역시 익으면 더 맛있답니다 ^^
또 한가지!!
고구마 순이 안벗겨지면 저희집은 소금물에 담그지 않고
햇빛에 널어둡니다
그럼 애들이 추~욱 쳐지면서 부드럽게 잘 까집니다
소금물처럼 물이 흐르지도 않고 더 좋겠죠?8. 허진
'05.10.2 2:14 PM며칠전 저도 7살 딸아이와 몇 시간 동안 앉아서 껍질 벗겼죠
딸아이가 껍질 벗기는 것이 재밌다며 다음날에도 고구마순을 찾더군요
딸아이가 벗긴 것은 그야말로 상처투성이였는데..
그리고 다음부터 소금물에 담근 후 껍질을 벗겨야 겠네요
고구마순 요리 중 고구마순 김치를 가장 좋아하는데 다음엔 꼭 도전해봐야겠네요9. 미스테리
'05.10.4 10:22 AM메밀꽃님...손톱...물도 빨리 안빠지지요...ㅋㅋㅋ
따뜻한 뿌리님...저도 첨 해봤어요...고구마순이 생기면(?) 볶아먹기만 했었는데...^^
작은애님...저도 처음 한걸요...아자!!
퐁샘님...저도 잘 버렸드랬죠...^^;;;
마마님...아~ 익으면 더 맛나군요...익혀(?) 볼래요..꼬끼오~~~ㅎㅎ
Ellie님...ㅋㅋㅋ~ 그런 사연이...정말 고구마순 까기는 싫어요...^^;;;
최정미님... 삶지 않고도 담는군요~ 그럼 더 아삭할듯하네요...^^
허진님...저도 안해봤는데 시골에 사시는분이 가르쳐 주셨어요....^^10. 달개비
'05.10.6 4:00 PM미스테리님! 원래 삶는게 아니구요.
껍질 잘까지라고 살짝 데치는 정도랍니다.
아니면 말씀하신것처럼 소금물에 절였다 숨죽여서 까도 되구요.
걍 생줄기로 하셔야 합니다.
삶아서 하면 질긴 맛이 없어서 더 좋을려나?
아무튼 고생 많으셨어요.홍홍홍.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4 |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2 | jasminson | 2026.01.17 | 4,396 | 2 |
| 41153 | 혼자먹는 저녁 소개 8 | 챌시 | 2026.01.15 | 5,069 | 1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4,601 | 6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5,755 | 3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6,090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3,368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8,090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 에스더 | 2025.12.30 | 9,577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7 | 챌시 | 2025.12.28 | 5,545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2,430 | 22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463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847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6,100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636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487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514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916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840 | 5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615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128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877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233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667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511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 띠동이 | 2025.11.26 | 7,725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540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10,077 | 4 |
| 41127 |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 김명진 | 2025.11.17 | 7,498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