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혼자 먹는 점심...

| 조회수 : 4,736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9-27 07:01:31
나를 우대하는 차원에서,
오늘 점심은 좀 예쁘게 먹고 싶더라구요..

기분이 다운 될수록 내자신에게 어떤 자극을 주긴 해야해요..^^*

토요일 저녁에 엽기적인 그녀집에 몇명이 모여서,
수다로 외박을 하고 들어 왔잖아요..~~

늘 모일때는마다 시작은...

"오늘은 대충 놀다가 돌아가자~~~"

이래놓고선 밤을 꼴까닥~~~ㅋㅋㅋ



요렇게 한접시 만들어 먹었어요..^^
저 밥풀의 압박스러움~~~ㅎㅎㅎ




밥솥을 열어보니 현미밥이 조금 남아 있어서,
김으로 띠를 두루고,투나 소보로 올려서 ~ "냠냠냠~~~" ^^*





제가 시금치 나물을 좋아해요.
데쳐서 소금+참기름으로 무쳐요..
손으로 둘둘 말아서 단칼(중요해요..단칼!!ㅋㅋㅋ)에 잘라 깨소금 뿌려 주고..




데쳐서 무쳐 놓은 시금치나물~~~




당면을 튀겨 주세요..
제가 좋아라하는 디쉬 악센트 중의 하나랍니다..^^




이것은 당면은 아니고 국수(누루세요.)인데요..

대충 잘라서 잘라 놓은 김으로 둘둘 말아서,
끝은 밥풀 한띠까리(ㅋㅋ)로 일침을 가하세요..ㅋㅋㅋ

그리고 끓는 기름에 넣으면,
지 혼자서 산갈래 만갈래(ㅋㅋ)예쁜 모양으로 변신 완료!!! *^^*

디쉬요리의 가니쉬로 쓰시면 좋아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5.9.27 7:05 AM

    아...>.<
    저도 당면을 가니쉬로 많이 쓰는데...
    전 튀겨서 약간 부신 다음 부페로 나가는 큰 접시 둘레에 둘러요.
    그 가운덴 낚지볶음 같이 색갈이 붉은 음식을 유리에 넣어 올리죠....
    문제는 그 가니쉬 한걸 갔다 먹는거예요...^^;;;;
    반가워서......^^

  • 2. 여름나라
    '05.9.27 8:22 AM

    참 많이 배워요..이러니 제가 이곳에 하루종일 북박이로 있을수밖에요...^^ 배우긴 무지많이 배우는데 문제는 막상 써먹어야 할곳에서 아무 생각이 안난다는거지만...ㅠㅠ

  • 3. 챠우챠우
    '05.9.27 9:15 AM

    화면으로 보기엔 여기서 보통 쓰는 그런 당면같지가않은데...다른건가요???
    그리고 굉장히 뻣뻣하잖아요,그걸 불리는 과정없이 걍 바로 튀기나요???
    갈쳐주세요 ~~

  • 4. chatenay
    '05.9.27 10:16 AM

    우와~이런방법이!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당~*^^*

  • 5. 이영희
    '05.9.27 10:49 AM

    차우차우님!!!
    그냥 튀기시면 돼요.
    물기 있으면 기름에 안되구욤...
    다시마 길게 잘라 리본 으로 묶어서 튀기면 아주 예뻐요.
    다 먹을수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2 jasminson 2026.01.17 4,384 2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8 챌시 2026.01.15 5,056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60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74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08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36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08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56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543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425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462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84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9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3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86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1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91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40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1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2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7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3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67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10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725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39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76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9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