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따조네의 간단한브런치
아침에는 부들부들 덜면서 일어나서는 집안에 힛팅을 하고
참으로.. 저번주 까지만해도 에어컨디셔닝을 열심히 틀었었는데...
부엌으로 내려와서는 찻물을 끓이고 달걀을 삶고
오븐을 예열하여 어제 구워두었던 '바나나피칸케익'하고 '블루베리 레몬케익'
을 데워서 간단한 아침을 했습니다.
저희는 달걀을 삶아서 에그컵에 이리 세워두고 머리를 잘라내고
작은 티스푼으로 떠먹는걸??좋아합니다.
저희 시할아버님도 언제나 이리드셨다지요. 하긴 뭐 특별한건아니지마는...^^;;
오늘은 정말로 아침에 온집안식구(그래보았자 셋이지만)가 함께 늦잠을 자고
뜨거운 홍차랑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했습니다.
벌써 9월의 거의 끝입니다. 벌써 온통 상가에는 할로윈에 관계된 상품들이 진열장을 채우고
이제 조금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돌아오고 ...하겠지요.
참으로 시간이 빨리갑니다.
시간은 개념에 불과하다지만서도.
하루를 아주아주 럴럴하게 시작하고는 아주 긴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아이는 유모차에서 잠이들고 저희는 잉글리쉬펍에서
파인트의 흑맥주도 한잔하고 돌아오는길은 얼마나 선선하던지요.
여름이 드디어 저만치 가버렸네요.
이제한국은 아름다운 절경의 가을이 시작되겠지만.
저희는 이제 슬슬 겨울을 맞을 채비를 해야하네요.
아침에 바나나케익 /블루베리레몬케익 하고 브랙퍼스트티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정말 별것아닌)
그리고 삶은달걀사진한장 달랑 올리면서 수다가 길어졌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니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 벌써가을을 타려나?
좋은하루보내십시요.
바나나케익레시피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3&sn1=&divpage=3&sn=on&ss=o...
블루베리레몬케익 레시피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6&sn1=&divpage=2&sn=on&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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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혼의 한계
'05.9.25 10:38 AM따조님 음식과 세팅은 항상 훈훈한걸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2. maeng
'05.9.25 11:30 AM테이블웨어들이 넘 이쁘고 ...항상 여유롭고 즐기며 사시는 것 같아서 ..
넘넘 부러워~요~
제 이상형..이에요~^^3. 아몬드조이
'05.9.25 6:11 PM맞아요~저도 계란밖에 못 따라해요....
너무 예뻐요.4. wine
'05.9.25 7:49 PM미루 머플러로 둘둘 감은사진 본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찬 서리라뇨?
따조님댁 영양 만땅이라
겨울 튼튼하게 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tea pot 넘 예뻐요~~~5. 뚱이맘
'05.9.25 11:03 PM역시나 만찬분위기네요... 이렇게 간단(?)하게 저도 할 수만 있다면 따조님 댁 옆으로 이사라도 가겠습니다!! 아차.. 이민이죠..^^
6. 맘~짱
'05.9.26 2:12 AM뭐~가 일케 멋찌다냐...ㅎㅎ...이뽀요~
7. 내맘대로 뚝딱~
'05.9.26 5:19 AM와~ 저희 게스트들 계란 삶아서 에그컵에 담아 줄려고 계획만 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계란후라이를 해서 주거든요...에그컵에 담아서 저렇게 먹는건 유럽식인가봐요...^^
여기 호텔들에는 저렇게 주거든요...아직은 웬지 낯설은 느낌이라 벼르고 있는데...
따조님 테이블 보니까....멋져 보여요...^^근데 번거롭지 않나요...수저도 떠먹는거요...?
테이블위에 뭐뭐 있나 유심히 봤어요...멋져요...^^8. 하늘파랑
'05.9.26 10:21 AM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끼리의 싸움은 저 달걀을 어느쪽으로 깨느냐 때문에 일어난 거라죠?
소인국 a임금의 아들이 달걀 뾰죽한 쪽으로 깨먹다가 손을 베었다요..
그래서 임금a가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달걀은 모두 뭉툭한 쪽으로 깨먹는다! 라는 포고령을 내렸는데,
소인국 b임금이 우리는 계속 뾰죽한 쪽으로 깨먹겠다! 라고 해서 싸움이 일어난거래여..
결국 걸리버가 그 싸움에 휘말려서 피를 뵤죠..ㅎㅎ
저 이쁜 상 보면서 잠시 딴 생각 했습니다..9. 작은정원
'05.9.27 10:59 AM하늘파랑님...찌찌 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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