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피는 한국요리를 참고하고 응용을 했습니다.
우럭 1마리, 양파 1/2개, 애호박 1/3 개, 붉은(청양)고추 1개, 무 100g, 쑥갓 30g, 미나리 50g, 대파.
양념장-- 고추가루 2큰 술, 고추장 1큰 술, 생강 1/2큰 술, 다진마늘 2큰 술, 설탕.후추.소금 약간씩
(집에 대하찜하고 남은 육수에다 양념을 개었는데 각자 응용하세요.^^)
(tip)-- 생선이나 해물은 심심한 소금물에 씻어 놓는다. 된장 조금 넣는다.
인삼(엄지손가락 한마디) 없으면 인삼 엑기스 조금 넣는다.
1. 냄비에 물과 무와 양념장을 넣고 한소큼 끓인다.
2. 우럭은 토막내서 씻어(비늘과 지느러미 없앤다.) 물기 뺀 후
생강즙에 청주나 레몬소주 조금 섞어 버무려 놓은(30분간) 우럭을 넣고 또 한소큼 끓인다.
3. 나머지 야채를 넣고 또 끓인다.
4. 상에 내기 직전에 쑥갓을 얹는다.
(야채나 해물은 각자 응용하세요.)
바깥에서 손님들과 먹고 들어오다 집에 있는 처자식 먹일려고 사왔다는 우럭을 가지고
82의 키톡도 참고하고 해서 만들어 봤는데 음식점 보다 더 맛있다네요.^^
정말 비린내도 안나고...맛있게 먹었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린내 안나면서 얼큰한 우럭매운탕(P.R)
프리스카 |
조회수 : 4,567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5-09-17 0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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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정민이
'05.9.18 12:04 AM저도 한번 해먹어야 겠네요
얼큰한게 맛있어 보여요2. Ellie
'05.9.19 6:05 AM헉스. 저 버얼건 국물에 흰 밥 쓱쓱 비벼 먹으면 주금인데~
아... 색감이 너무 좋아요. ^^3. 프리스카
'05.9.19 9:46 AM예. 태양초(청양고추 약간 섞은) 고추가루인데 음식을 하면 색깔이며 맛이 참 얼큰 깔끔해요.^^
4. 박소영
'05.9.20 11:10 AM제가 잘아는 사람이 정말 잘하는 매운탕집에서 일했었는데요...말해도될까?ㅋㅋㅋ첨에 육수던 그냥물이던간에 와사비를 풀어준다네요^^ 그럼 더 맛있다고..매울것같죠? 저도 그렇게 먹어봤는데 특유의 매운맛 하나도 안나구요..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5. 프리스카
'05.9.20 3:08 PM소영님.^^ 인삼도 포인트던데 와사비도 넣는군요. 다음에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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