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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케잌을 만들어 보았어요

| 조회수 : 3,623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8-19 18:19:06
"소박한 밥상" 에 나온 레시피대로 한번 해보았어요.
책 만큼 예쁘지는 않지만 맛은 괜찮은것 같아요
사진도 예쁘게 나오지도 않았지만 한번 올려 볼께요


주재료 : 쌀(2컵), 단호박 (1/2개), 찹쌀가루(1/2컵)
부재료 : 호박씨(1), 잣(1)
양   념 : 조청(0,5), 설탕(3), 소금(0.2)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1. 쌀(2컵)은 씻어서 20분 정도 불린뒤 소금 0.2과 함께 곱게간다

2. 물 1/2컵을 붓고 쌀을 갈다가 잘게 썰은 단호박을 넣고 함께 간다.
   조청과 설탕도 넣는다
   (설탕대신 조청을 넣어도 되지만 케잌의 색깔이 조금 어두워져요)

3. 2에 찹쌀가루를 더하면서 되직하게 반죽한다

4. 찜통에 천을 깐후 얇게 썰은 호박이나 잣으로 장식을 하고 그위에 3을 채워넣는다
    25분정도 찐후 불을 끄로 5분 정도 뜸을 들인다.


   떡케잌이더라구요. 단호박 껍질 벗기다가 손은 베였지만 가슴은 뿌듯합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초롱
    '05.8.19 7:56 PM

    참 색깔도 이쁘고 맛나게 보이네요.
    저두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게 이 단호박케익이에요.
    레서피 저장했다가 만들어 봐야겠어요.

  • 2. 황채은
    '05.8.19 10:16 PM

    저도 초대해주쎄용 빵순이 빵보니 침이 꼴깍~!

  • 3. 안젤라
    '05.8.19 10:53 PM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오늘 단호박을 이용한 단호박 무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호박향이 좋았어요

  • 4. morihwa
    '05.8.20 2:58 AM

    딴지

    1번 쌀 20분이면 떡살 불리기엔 시간이 너무 적어요.

    3 번이 이상해요.
    반죽하는것 맞나요?
    반죽하면 개떡처럼 쫀득하게 쪄 질것 같은데요.

  • 5. 루즈
    '05.8.20 8:45 AM

    1번 시간이 적으면 더 불리세요. 전 20분해서 갈았어요

    3번 찹쌀가루 넣어서 반죽기로 돌렸어요.
    개떡이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님 생각하는것처럼 쫀득하지는 않은것 같던데요

    단호박떡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한번 해보세요

  • 6. 카라
    '05.8.20 10:04 AM

    이렇게도 하는군요

  • 7. morihwa
    '05.8.20 1:36 PM

    개떡 표현이 이상하죠?
    충청도에선 그렇게 부르거든요.
    봄에 쌀가루에 쑥넣어 수제비반죽처럼 치대서 쪄서 만드는 쑥개떡 이라고 하는데 (쑥갠떡 인가? )같아 보여서요.

    단호박으로 그렇게도 하는것 첨 알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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