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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애들반찬 몇가지 했지용~~

| 조회수 : 6,553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5-08-16 18:36:14

하려고 맘먹기가 힘들지 금방하는데.. 쩝~
이렇게 4가지씩이나 하는건 증말 오랫만이네요..ㅋㅋ
만만한 걸로만..
가지무침.. 우엉조림.. 두부부침.. 그리고 삼겹살 재워서 구웠는데 구운건 못찍었어요..
배고파해서..
삼겹살 구운거에 파채무침이랑 줬더니 겁나게 잘먹네요.. 5, 6살이용..
반성합니다..ㅠ.ㅠ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페르타리
    '05.8.16 6:47 PM

    우와~ 군침도는데요~ ㅎㅎㅎㅎ
    우엉조림이랑 두부부침 좋아하는뎅.. ^^

  • 2. monika
    '05.8.16 9:01 PM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3. 앨리스
    '05.8.16 11:28 PM - 삭제된댓글

    어쩜 모두 다 맛있어 보여요!
    가지무침은 어떻게 만드는건지 좀 알려주셔요~

  • 4. 국혜란
    '05.8.17 10:44 AM

    하나하나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레시피 좀 가르쳐주세요

  • 5. **보키
    '05.8.17 11:23 AM

    어머나...
    전 다 큰 아이들 반찬인줄 알았는데
    5,6살된 아가들이 가지랑 우엉을 먹으려고 하느군요,,
    참 기특한 아가들입니다...

  • 6. 브라운아이즈
    '05.8.17 4:06 PM

    레서피는요..ㅎㅎ 계량 안하고 그냥 마구잡이로 한거거든요.. 뭐뭐 들어갔는지만 알려드려두 될까요?
    가지무침은.. 일단 가지를 잘라서 비닐봉지에 넣어서 전자렌지에 6분 돌렸어요.. 꺼내서 볼에 담고 한김 나가면.. 다진마늘.. 파.. 간장.. 참치액.. 고춧가루.. 소금간하구요.. 마지막에 참기름하고 깨소금 넣어주세요..
    우엉은 어슷썰어서 식초넣은 끓는물에 데쳐내서 올리브오일 두르고 간장, 맛술, 물 반컵 정도 넣고 졸여주다가 물엿넣고.. 깨소금 넣었구요..
    두부부침은 두부를 잘라서 위에 소금을 조금 뿌려서 20분 정도 뒀다가 밀가루 입혀서 계란에 소금간하고 파 송송 썰어넣은 계란옷 입혀서 지졌어요.. 간장 따로 필요없이 짭짤하게 했더니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삼겹살 재운건 엔지니어 66님 돼지고기 산적 양념에 애들이 먹기에 약간 단맛이 부족해서 맛술 조금 더 넣고.. 레서피에서 간장 조금 더 넣어서 재웠다가 구워서 파무침하고 먹으니까 넘 맛있었어요..
    파무침한번.. 고기한번.. 젓가락으로 집어먹더라구요..

  • 7. Terry
    '05.8.17 5:01 PM

    세상에...다섯 살 여섯 살이 파무침도 먹습니까...
    울 아들은 여덟살인데 아직 삼겹살도 안 먹는데..
    그저 불갈비...만 찾죠. 찾지만 사 줄 수는 없고. 신기하게도 불고기는 또 안 좋아하고요.

    토종으로 잘 먹는 아이들 넘 부러워요. 울 아이들도 잘 먹긴 한데 좀 애들 스러운 음식만 좋아해서요.

  • 8. 레먼라임
    '05.8.19 9:38 AM

    아이들을 잘 키우셨네요.
    먹는 음식을 보면 알지요.
    그나저나 가지무침을 전자렌지에 하는 것은 처음 알았어요.
    가지무침을 좋아하는데, 찌고 하는 과정이 번거로워서 잘 안하거든요.
    해봐야지. 간단방법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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