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몬드+블랙베리 숏브레드케익

| 조회수 : 4,303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6-15 11:14:12
날이 갑자기 너무나??더워졌습니다.

그러나 냉장고 를 들여다보다가 발견한 며칠전에 사둔 블랙베리
조금있으면 아주 시들거 갈듯하여 아몬드가루와 아몬드를 편 으로 잘라
놓은것을 넣고 레몬제스트를 넣어 오랜만에 케익 구었습니다.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또띠야롤 아니면 샐러드 아니면 샌드위치로
살고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불기를 줄이려고 ...
그러는판에 왠 케익? 에어컨디셔너를 깜박 잊고 오래 켜두어서 조금
선선 했지요..아.. ..이 몰려오는 죄책감....^__^;;;
그러나 저희집 남편은 얼굴가득??함박꽃이 피었습니다.

레시피)--이레시피는 제가 그냥 숏브레드쿠키를 만드는 전통레시피를 나름대로 응용한것입니다.
?????????? 생각나는대로 주섬주섬 만들어서리....^^

블랙베리 2컵_블랙베리는 커다란 오디처럼 생겼습니다.(한국에서는 산딸기로 하셔도 맛있을듯~)
레몬제스트2큰술(레몬2개분량)
all purpose flour1컵과 3/4컵+ 아몬드가루 1/2컵+시나몬가루 반작은술
+소금 (엄지와 검지 로 쥐어서 조금.)+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이 모든 마른재료를 보울에 섞어 준비해둡니다
도다른 보울에는 1과 3/4스틱의 버터를 (물론 상온에있어 말랑해진것)넣고
설탕4큰술을 넣고 핸드믹서로 크림화(약3분)시켜주고+바닐라 엑스트랙1작은술+
아몬드 엑스트랙1작은술을 넣고 여기에 마른재료를 넣어
(이때의 상태는 전혀 질지 않고 밀가루들이 동글동글 뭉쳐있는모양입니다)넣고??잘섞어줍니다.

준비해둔 8인치 케익팬에 유산지를 깔고 숏브레드 반죽을 살살 눌러 반넣어주고
이위에 블랙베리 를 넣고 설탕을 1큰술 살살 위에 뿌려준후.레몬제스트를 뿌려주고
(블랙베리는 보통 당도가 높지않고 맛이 많이 십니다)
반남은 반죽을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얹어주고??가운데에는 스트루델 토핑을 얹어주고
아몬드편으로 잘른넘들을 잘얹어주고 조금 남기어둔 레몬제스트로 장식을하고
예열해둔 오븐350도에서 60분구어냅니다.
중간에 팬을 한번씩 돌려주면 케익이 더욱 골고루 구어집니다.

더워입맛없는 오후에 아주진한 에스프레소와 함께하니 엄청난 카페인의 압박과 달콤한 케익...
더위 생각이 잠깐 가시더군요~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인간은 왜이리 간사한 동물일까?
그랬더니 저희남편 저를 보면서 씨익 멋진 미소 날리면서..
"너만 그래~~" 하는군요.... -_-;;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섭냥이
    '05.6.15 11:36 AM

    따조님 저도 그래요.. 따조님만은 아닐듯... ^^
    케익 참 맛있어 보여요... 전 언제 저런거 만들어 볼려나~ 에효... ^^

  • 2. 오렌지피코
    '05.6.15 1:48 PM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정말 맛난 케익이군요. 그리고 '간사한 인간'은 여기도 한사람 더 있답니다.ㅋㅋㅋ

  • 3. 하이밀키
    '05.6.15 2:33 PM

    햐...맛있겠다~저도 한입 주세요~~근데 tazo님, 아이디 뜻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쭤봐도 되나요?

  • 4. 레인트리
    '05.6.15 6:25 PM

    정말 핸드메이드의 포근한 느낌이 나는 케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tazo님 이웃에 살고 싶다는 마음이... ^^

  • 5. 사과깎이
    '05.6.15 8:00 PM

    7월부터 밴쿠버에서 홈스테이를 할 예정이에요. 제가 있을 집주인께서 tazo님 같은 분이면 얼마나 좋을까요....ㅠ_ㅠ 물론 그렇게까지 기대는 안하지만... 야채라도 풍성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ㅠ_ㅠ

  • 6. 소공녀
    '05.6.15 8:13 PM

    저한테 한 조각만 던져 주세요...^^

  • 7. 레아맘
    '05.6.15 9:39 PM

    tazo님 빵은 참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요고 한번 해 봐야 겠네요..나중에 좀 여유가 생기면요 ^^
    여기도 갑자기 무자게 더워졌어요..5월에는 무지 춥드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11 jasminson 2026.01.17 2,369 2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5 챌시 2026.01.15 3,703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41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54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86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25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01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27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435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5 발상의 전환 2025.12.21 12,076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35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77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5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59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47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9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87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79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9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9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49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0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2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479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8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14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45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7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