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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jingshu님께 장미꽃 케잌 배웠습니다.

| 조회수 : 3,06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6-11 19:19:58

jingshu님께 장미꽃 케잌 배웠습니다.

케잌의 화려함에 압도되어 겁먹고 망설이다...용기를 내어

jingshu님께 초보라는 것을 강조드리고 오늘 오전에 배우러 갔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세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구요.

처음 하는거라서 속도도 많이 느리고 버벅대는데도...여러가지 천천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저말고도 한분이 더 계셨는데...꽃만드는데 열중하다보니 성함도 못여쭤봤네요.

혼자서 배우면 외로웠을텐데...같이 배우게 되서 기뻤어요...^^

왜 흔히들 버터크림하면 느끼하고 달아서 생크림보다 덜 선호하시는데..

jingshu의 버터크림은 많이 달지도 않고 아주 적당히 달콤하고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더구나 케잌마저 예쁘니 금상첨화지요.

물론 제가 만든 것은 아주 많이 못생겼지만요.

회사만 안다닌다면 주중에 계속 수업을 듣고 싶은데..아쉽게도 회사에 다녀야 해서...^^;

주말에 계속 정모 여신다니까...시간만 허락한다면 계속 배우러 다니려구요.

오늘 아주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케잌은 이따 가족들 모이면 개봉하려고 꽁꽁 숨겨놨답니다...^^

다시 한번 jingshu님께 감사드려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담동앨리
    '05.6.11 7:53 PM

    어머나...너무 이뻐요. 감탄감탄

  • 2. 좋은세상
    '05.6.11 8:11 PM

    역시 너무 예쁘네요..^^
    오늘 오전에 같이 배운 아줌맙니다....같이 배워도 완성도는 역시 차이가 나더군요....
    저처럼 눈썰미 없고 손재주 없고 느린사람도 차근차근 따라하니 흉내는 낼 정도는 되더라구요....
    정말 버터크림에 대한 편견을 버리셔도 되실듯!!!
    아주 산뜻한 것만 좋아하신다면 모르지만 제과점에서의 느끼~~~한 크림이 아닙니다...재료의 차이가 크겠죠...물론 칼로리는 좀 있겠지만 매일 먹는 것도 아니고 가끔 특별한 날이나 선물로는 흔하지 않고 너무 좋을것 같아요...maro님 반가웠구요...제것도 친절하게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 딸아이는 너무 예쁘서 먹지 말자네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뵈요....

  • 3. 좋은세상
    '05.6.11 8:16 PM

    참, jingshu님께도 감사드려요...싸주신 빵도 너무 감사하구요....
    망설이시는 분들...용기내어 배워보세요....따라하면 되더라구요....^^

  • 4. 옹헤야~♡
    '05.6.11 8:39 PM

    레슨비가 궁금해요 ㅋㅋ

  • 5. 좋은세상
    '05.6.11 8:43 PM

    회원장터에 검색하시면 케잌 정모에 대한 내용 있습니다..

  • 6. maro
    '05.6.11 9:05 PM

    레슨비는 어떤 케잌을 만드느냐에 따라 다르고
    저처럼 케잌종류를 정해놓고 하루 가서 배우는 강좌도 있고
    패키지 강좌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jingshu님께 여쭤보시면 친절히 답해주실꺼에요.
    그리고 가서 한번 만들어보시면 정말 저렴한 가격에 배우는 구나 하고 느끼실꺼에요.^^

  • 7. 러스티
    '05.6.11 10:55 PM

    아~!
    저도 가고 싶은데...
    지방이라...

    너무 예뻐요.
    이걸 한번 배우고 만드셨다고요?

  • 8. 모나리
    '05.6.11 11:34 PM

    와~넘 멋져요..
    완전초보도 가능 할까요?
    정말 멋져요~~

  • 9. 서짱홧팅!!!
    '05.6.11 11:58 PM

    진짜 너무너무 이쁘네요....가장자리 손가락으로 꼭 찍어서 맛보고 싶어요....

  • 10. 느린소
    '05.6.12 12:22 AM

    아구 정말 부러워요. 잘 만드셨넹ㅅ.

  • 11. 로이스
    '05.6.12 12:42 AM

    정말 아까워서 못먹겠어요. 너무 이쁘네요.

  • 12. 사라락
    '05.6.12 9:25 AM

    저도 어제 오후에 장미케잌 만들었어요
    흐음.. 역시 솜씨의 차이가 있네요. 전 정말 손재주 없거든요.
    제 장미들은 한참 덜 통통하고 덜 탐스럽지요.
    그치만 저처럼 손재주 없는 사람이 저런 케잌을 만들었다는게 더 신기해요. 님의 것과 비교안하고
    그냥 제 것만 보고 있으면 이쁘기만 하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다른 분들이 안계서서 혼자서 배웠는데, 제가 너무 손이 느리고 재주가 없어서
    jingshu님께 살짝 미안했답니다. 그치만 친절하게 하나하나 가르쳐주셨어요.

    그저께 밤새고 어제 정신없이 일하다가 퇴근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가서
    케잌 배우느라고
    돌아올때는 눈도 빨갛고 어깨도 결리고 어질어질할 정도였지만
    그래도 마음은 참 뿌듯했어요.
    담에 기회되면 또 배우고 싶어요. 특히 곰돌이 케잌!!

  • 13. 그린티프라푸치노★
    '05.6.16 1:18 AM

    정녕~~ 초보가 맞으신가여?ㅋㅋ
    저도 배워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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