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에 설탕, 마늘, 후추, 참기름, 거기다 신경좀 쓴다하면 배즙에 재워서... 일반적인 불고기 양념법이죠?
조금 색다르게 양념하고 담아 봤습니다. 점심때 식탁에 올렸더니 저희 시아버님께서 이러시더군요:" 이게 뭐냐? 꼬쟁이 불고기냐?" 그러시면서 3개를 연속 아무말씀도 없이 드셨습니다. 괜찮다는 증거예요.
먹다남은 와인에 고기를 재워 구운 후 꼬지에 꿰어 데리야끼소스를 끼얹었어요 거기다 아삭한 숙주와 양파 피망 볶아 아래에 깔구요 매일 홈피에 들어와 보기만 하다가 첨 글을 올린 역사적인 날입니다.
레시피는 저녁에 다시 올릴께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데리야끼 소스 불고기
도나 |
조회수 : 3,81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5-25 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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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룽지
'05.5.25 4:38 PM와.....레시피 기대됩니다.
그냥 불고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해놓으니 근사한 요리가 되었군요.
저녁에 꼭 레시피 올려주세용.2. 엄마곰
'05.5.25 6:50 PM아이디어가 색달라요~ 꼬치 있는데..한번 해봤야겠어여~
3. 파란마음
'05.5.25 10:15 PM오우~ 저두 오늘 밤 불고기 재울려고 했는뎅...^^
근데...데리야끼 소스가 없어서 슬퍼요...흑~
그래도 레시피 메모해 두어 다음에 꼭 써 먹겠습니다^^*4. 이파리
'05.5.26 10:22 AM멋져요~
도나님 역사적인 날...저도 같이 낑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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