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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업 그레이드 계란찜~~

| 조회수 : 6,774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5-05-20 07:38:31
오늘도 학교에 못가고 집에 있는 아들이 조금 많이 나아지는 것 같아요.
어제까지만 해도 머리가 치큰거려서 침대에서 나오지도 못했는데..^^::

밥을 해서 계란찜을 보들하게 해서 주니 한냄비 뚝딱~~다 먹네요.




맨날 계란찜을 대충버젼~~~으로 간단하게 해 먹는데,
오늘은 아픈 관계로 업그레이드 버젼~




만들기)

재료)계란 4개,물 1컵 반,우유 5수저,참기름 1수저,정종 1수저,쯔유 2수저

1)계란을 풀어서 위의 재료를 넣고 잘 풀어서 체에 한번 내린다.

2)물을 팔팔 끓이다가 용기에 계란을 넣고 냄비에 넣어서 20-30분정도 찐다.

3)새우,대추,파프리카,파,버섯을 잘게 썰어 후라이팬에 올리브 기름과 소금 뿌려 뽂는다.

4)계란찜의 위 표면이 어느정도 응고 되었을때에 3을 올려서 더 쪄 낸다.^^




오후가 되니 햇빛도 나고,아들도 많이 나아지고 기분이 업!업! 됩니다.

아들을 위해 만들어 주었지만,옆에서 먹는 것 보곤

"속으로 침만 줄줄 흘렸답니다."

이것이 엄마의 마음이라죠..*^^*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여쁜
    '05.5.20 8:03 AM

    헉,,계란찜이 이렇게 럭셔리할 수도 있는건가요? 띠용~~

  • 2. yuni
    '05.5.20 8:12 AM

    저도 사진보며 침 줄줄 흘려요. 마시게따.....^^*

  • 3. 내맘대로 뚝딱~
    '05.5.20 8:17 AM

    정말 럭셔리한 계란찜이네요...^^
    엄마의 그 마음과 정성으로 빨리 아드님이 낳기를 바랍니다..

  • 4. 샤리
    '05.5.20 8:27 AM

    진짜 맛나겠다....
    제가 한 계란찜과 어찌 그리 차이가 나는건지..원....

  • 5. 항아리
    '05.5.20 9:29 AM

    쯔유가 뭔가요?(무식 뚝뚝...)^^

  • 6. 선물상자
    '05.5.20 10:01 AM

    와~~ 계란찜이 아니라 푸딩같아여!! ^^*
    저두 글읽다가 궁금했는데..
    항아리님처럼여.. ㅋㅋ
    쯔유가 뭔가여?? (저두 무식.. ㅠ.ㅠ)

  • 7. 챠우챠우
    '05.5.20 10:05 AM

    오호호,계란찜 !!!!
    애니님 ~ 저도 오늘 따라하기 들어갑니다. ㅎㅎㅎ

  • 8. Lee
    '05.5.20 10:25 AM

    저두 저런 부드러운 계란찜 신랑한테 해주고 싶은데... 쯔유가 뭔지몰라서..ㅠ_ㅠ

  • 9. annie yoon
    '05.5.20 10:48 AM

    아들이 이 계란찜 먹고 많이 좋아졌아요.*^^*
    쯔유는 일본상품인데요.모밀국수 먹을때 찍어 먹는 소스있잖아요.
    달짝찌근한 맛이 나는 간장이예요.*^^*

  • 10. 챠우챠우
    '05.5.20 10:50 AM

    쯔유없어도 되는걸요...
    그렇지않나요??
    그냥 다시물써도 충분히 부드럽게 됩니다.

    물론 애니님이 내신 그 맛은 아니겠지만요.. ㅎㅎ

  • 11. annie yoon
    '05.5.20 11:08 AM

    맛아요.멸치마싯물 써도 되요.없어서 쯔유 넣고 했어요.*^^*

  • 12. 어중간한와이푸
    '05.5.20 12:00 PM

    옴마야!!! 하양계란 오랜만이당~~~
    님의 칼라풀한 그릇, 우아한 셋팅, 넘치는 쎈스에 "혹" 해가이고 블러그에 놀러 댕기고 있심다.^^
    인제 아들 컨디션은 많이 좋아졌겠지요???

  • 13. Saint
    '05.5.20 2:04 PM

    그냥 넘어가 버릴것 같네요.

  • 14. 박미련
    '05.5.20 2:06 PM

    아.. 계란찜보다도 저 자연광이 멋지게 들어오는 데가 어딘지..
    넘 이뻐요. 저기서 음식 찍으면 다 저렇게 멋지게 나올까요?

  • 15. 천하무적
    '05.5.20 8:43 PM

    아~~~ 집에 달걀이 1개밖에 없어용~~~
    맘 먹고 해보려니 이젠 달걀마저 나를...아흐...

  • 16. 쌀집
    '05.5.21 2:01 AM

    사진도 예쁘지만 정성스런 그맘 더 예쁘십니다.

  • 17. 파마
    '05.5.21 9:54 PM

    정말...계란찜의 부드러움이...모니터로도..느껴집니다... ^^;; 제 싸이에 퍼갑니다..

  • 18. 엄마곰
    '05.5.22 12:01 AM

    중탕으로 하는건가여?? 뚝배기를 물 담은 냄비에 넣어서 중탕으로 쪄내는건가여??

  • 19. 티라미수
    '05.5.23 7:58 AM

    위에 은행도 올라간거 맞아요?
    흠,,,계란찜... 마이 페이버릿!!! 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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