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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 아침상~~

| 조회수 : 8,37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5-17 06:17:40
어제 세미나에서 돌아 온 남편은 내 얼굴도 못 봤다죠..^^::
결혼식 갔다가 하루종일 밖에서 나댔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저녁 9시쯤에 잠의 세계로~~~
남편은 11시쯤 들어오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돌아 댕기고 있잖아요.^^(블로그)



아침에 씨리얼 또는 빵한조각 구워 먹고 나가는데,
너무 일찍 일어나 심심해서 이렇게 차려 놓고 먹으라고 하니 눈이 띄웅~~~*^^*

"자길 위해 일찍 일어나 준비했어~~~~"(왠 구라!!@@)




역기라고 만들어 봤어요...

밑바침은 복숭아,폴대는 셀러리,
당근에 올리브,키위로 아령이랍시고 걸어 놓고...ㅎㅎ

"남편,힘내서 돈 더 많이 많이 벌어와~~~~"ㅎㅎ




하트틀에 계란 예쁘게 부치고...




아침을 너무 거나하게 차려주면 부담스러워하는데,
오늘은 감동 받았는지,
저 터키 샌드위치랑해서 싸악~~~다 먹고 가네요.^^

역도는 먹을때 "으싸!으싸!" 이럼써 먹네요.ㅋㅋㅋ




탤랜트 똑 뿌러지게  누구 좋아하는 사람 없었는데,
옥탑방 고양이를 보고나선 김 래원이 글케 좋아보이데요.
드라마의 캐틱터가 넘넘 재미있어서 울아들은 한국 드라마를 이것을 깃점으로해서
보기 시작했을 정도예요.^^

엘에이에 세미나 갔다가 이 디비디를 선물이라고 사다 주네요.^^

내 선물인데 울아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울남편은 스윗가이 (sweet guy)랍니다.홍홍홍^^

이렇게 차려 주고 팁을 얼마나 받았게요.맞춰 봐!봐!봐!!ㅎㅎ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얀이~
    '05.5.17 7:02 AM

    역기가 넘 이뽀요... ㅋㅋㅋ
    어디서 저런 쎈쓰... 를.... ^^;;
    저도 덩달아 아침 자~알 먹고 갑니다. ^^

  • 2. 여름나라
    '05.5.17 7:35 AM

    은근 닭이십니다..그러시면서 [닭]표시는 왜 안하시나요..?

    뭘해줘도 시큰둥한 울집 남정네...이렇게 해주면 으쌰!으쌰! 함서 먹어줄까요..?
    힘내라고 뽀인트 준 역기인줄 알기는 커녕..음식가지고 장난하지마~~아~~!
    이러지나 않으면...^^;;;

  • 3. 다연이네
    '05.5.17 7:50 AM

    저희집도 여름나라님과 같은 반응이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암것도 안해주리라 다짐하곤 하죠.

  • 4. 어중간한와이푸
    '05.5.17 8:31 AM

    ㄲㄲㄲ...
    애니님! 너무 귀여버요~~~*^^*

  • 5. 내맘대로 뚝딱~
    '05.5.17 8:56 AM

    저도 팁을 얻을수 만 있다면 뭐...역기는 못 만들고..ㅜ.ㅜ...
    철봉이라도 만들어 놓겠시요..^^
    너무 이쁘고 귀여운 윤님..^^

  • 6. 리틀 세실리아
    '05.5.17 9:20 AM

    저 하트모양 스텐....아직 포장도 뜯지 않았다는...

  • 7. 김혜진(띠깜)
    '05.5.17 9:28 AM

    역기......우하하하~~^^ 넘 귀엽고 사랑스런 분 이세요~~^^
    언제 그 사랑스런 행각의 주인공 모습을 보여 주실건감유?
    전 님글에 가끔 등장했던 예전 탈렌트 출신의 그 친구분 보다 에니님이 더
    보고자파요~~^^ 얼렁 얼굴도 보여 주세요~~^^

  • 8. 챠우챠우
    '05.5.17 9:32 AM

    오오오..... ㅎㅎ

    저 하트모양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이뽀요♡

  • 9. 유진마미
    '05.5.17 9:52 AM

    애니님 머리속에 센스를 담당하는 부분이 나보다 10배는 발달 됐을거예요..분명히!!

  • 10. 미네르바
    '05.5.17 10:10 AM

    ^0^

    내가 되고 싶지만 절대로 될 수 없는 분이 애니윤님인 것 같아요.
    저는 해주기보다 해달라는 사람이라서...

  • 11. 흰나리
    '05.5.17 10:25 AM

    하트계란 나도 하고 시포요.

  • 12. 몽쥬
    '05.5.17 10:47 AM

    너무 이뿌게 사세요...
    역기...정말 비상한 아이디어세요.
    참 계란틀은 킴스2000원샾에 팔더라구요.

  • 13. 이창희
    '05.5.17 10:59 AM

    저의 부부는 너무 늦은거 같고(흑흑)
    우리 딸아
    예쁘게 살아라
    다행이 둘다 가능성이 꽤 있잖아
    그리고 팁은 찐한 뽀뽀아닐가요

  • 14. 최미정
    '05.5.17 11:02 AM

    ㅎㅎㅎ. 넘 구여우시네요.
    이따라쟁이 어제 울 신랑 생일상에 애니님의 케익밥을 만들어 미역국과 상에 올렸더니 손님들이 맛이 특이(?)하다며 드시더군요. 몬양도 근사하다며 , 재료들이 남아 오늘 아침 딸내미 견학 도시락에 초밥틀에 계란-버섯-맛살-밥 순으로 쬐끔식 넣어 초밥 몬양으로 만들어 줬습니다.
    유치원 선생님들이 현서 도시락은 특별하네 라고 말씀들 하신데요. 보통의 아이들이 잘 안먹는 재료들로 만들어 줬어 그런가...... 애니님 밥상 아이디어가 기발합니다.

  • 15. annie yoon
    '05.5.17 11:10 AM

    오늘 아침 요거 달랑 해주고 팁을 두둑히 받았답니다.
    여러분도 음식으로 장난질을 함 해 보세요.의외로 재밌어하고 좋아해요.^^
    그리고 저의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여긴 너무 부끄,부끄하네요.
    제 블로그에 오시면 살아가는 이야기에 사진 올려 놓은 것 있어요.

    웃긴 아지매라 생각마시고 궁금하신 분만 다녀 가세요.^^

    mm.intizen.com/annieyoon84

  • 16. 선물상자
    '05.5.17 11:38 AM

    ㅋㅋㅋ 역기 정말 홈런입니다~ ^0^/
    정말 완벽한 닭! 아닙니까? ^^"
    군침넘어가염..
    요즘 아침 굶고 다니는 울 신랑이 갑자기 떠오르네.. ㅜ.ㅡ

  • 17. sueyr
    '05.5.17 11:40 AM

    계란하나도 사랑스럽게 하트로.. 정말 멋진 센스쟁이셔요~

  • 18. yuni
    '05.5.17 12:12 PM

    제목 수정하세욧!!! [울트라수퍼캡숑닭]표시 빼셨어욧~~~.

  • 19. gawaiico
    '05.5.17 12:18 PM

    저도 역기 따라할래요~~~~~

  • 20. 코코샤넬
    '05.5.17 2:28 PM

    넘넘 사랑스런 분이시네요 ㅎㅎㅎ
    역기도 만드시다니 ㅎㅎㅎ

  • 21. 달개비
    '05.5.17 2:48 PM

    재치만점, 솜씨만점.... 전 따라 할래도
    손이 말을 안들을것 같아요.

  • 22. 아싸라비아
    '05.5.17 3:07 PM

    전 정말 팁을 얼마나 받으셨는지가 젤 궁금한데여--;;;;;;;;
    우린 팁으로 뽀뽀...머 이런짓 하믄 작살난다눈...--+++++

  • 23. yozy
    '05.5.17 3:44 PM

    역기라...너무 귀여워요^^

  • 24. 포비쫑
    '05.5.17 4:21 PM

    쫌전에 블로그 다녀왔어요
    그냥, 구경만 했지요
    살아가시는 모습과 미모가 부럽습니다
    담에 또 놀러갈게요

  • 25. 안드로메다
    '05.5.17 4:39 PM

    역기에 뿅 갓습니다..
    저도 한번 시도를 ㅋㅋㅋㅋㅋ

  • 26. 정희승
    '05.5.17 6:12 PM

    오옷, 어찌 저런 역기같은 생각을...아침에 토스트 한 장 구워주기도 버거운거슬....
    반성, 반성..

  • 27. 더난낼
    '05.5.17 7:41 PM

    너무 예뻐요~ 아이디어에서 사랑이 듬뿍 묻어나요. ^^

  • 28. 동그라미
    '05.5.17 11:51 PM

    너무 사랑스러워요. 정성도 지긋하시구요^^
    나두 낼 저 하트모양 틀 사다가 울 남푠 계란후라이 해줘야징~~~
    참고로 울남푠은 50이 넘은 사나이인데 저 위 아무개님처럼 음식같고 장난친단 안하겠지??
    역기도 만들어야지~~~~~ㅎㅎㅎㅎㅎㅎ
    내가 이밤에 왜 이래??

  • 29. 쌀집
    '05.5.18 2:25 AM

    부럽습니다...
    아침을 해준지가 언제인지...ㅋㅋ

  • 30. 마시오에
    '05.5.18 7:34 AM

    역기 너무 재밌어요.
    정말 톡톡 튀는 아이디어예요.
    센스있는 분이신것 같아요. 저도 블로그 가끔 다녀간답니다.....슬그머니...히히

  • 31. 초보주부땡구리
    '05.5.18 12:09 PM

    전 하트틀 써도.. 계란이 하트모양으로 ㅡ.ㅡ;; 곱게 안 떼어지던데...
    대단하십니당... 존경 *.*

  • 32. 일휘
    '05.5.18 1:04 PM

    행복한 남편이겠어요~!! 부럽습니다!!

  • 33. 경빈마마
    '05.5.18 10:03 PM

    ^^
    부럽사와요.

  • 34. white~
    '05.7.28 11:47 AM

    와...블로그구경 잘하고 갑니다...정말 대단하시네요..부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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