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나마 날씨가 처음으로 아주 한창의 봄 같았습니다.
덕분에 점심을 올해 처음으로 비빔국수해보았습니다.
(어찌 저의 입맛은 이리도 계절을 타는지 거의 간사할지경입니다..-처절한고백-_-;;;)
일본인들도 먹는 소바국수를 가지고 만든것인데 이런식의 국수는 처음 먹어본다며
제 친구는 눈을 반짝 반짝 빛내더군요. 날이 갑자기 더워진터라
달걀 삶는것이 싫어서 달걀부침을 채썰어얹었는데 이없음 잇몸정신의활약!
괜찮던데요? 이때 퍼뜩 스쳐지나가는 언제나하시던 저희 할머님 말씀
"시장이 반찬이니라.배고파봐라 뭐는 안맛있더냐?~~~^^;;;
날치알을 얹은 새콤달콤 가벼운 새싹비빔국수와
이어진 치즈케익 티타임 ..이야~~재미있었습니다!
(사진은 엄마랑 아끼코 이모랑 맛있게 국수먹는옆에서 열심히 (국수칠갑을하며)
한입 얻어먹어본 미루!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올해 처음의 비빔국수
tazo |
조회수 : 5,514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5-07 09: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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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항아리
'05.5.7 11:04 AM미루 안녕?
2. 깜찌기 펭
'05.5.7 11:20 AM소바국수로 비빔을 하는군요.
한가지 또배움.. ㅎㅎ3. 김혜진
'05.5.7 11:51 AM아기가 너무 이쁘네요.
4. 사과밭
'05.5.7 6:45 PM비빔국수에 날치알.....
새롭군요.
고추장양념 하면 되는거죠?5. 레인트리
'05.5.7 10:08 PM소바로 비빔국수를 해 먹어도 되는군요.
날치알 씹히는 느낌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미루 이쁘다... ^^6. 영원한 미소
'05.5.7 10:27 PM그냥 이었으면 사진 같았을것을....
노란 달걀지단이 너무 정겨워요.^^7. 이규원
'05.5.8 2:24 AM국수칠갑을 하고 있는 미루 너무 귀여워요?
이때는 뭘 하든 예쁘기만 해서
사진 찍느라고 난리법석을 피웠는데
벌써 큰딸이 고3이 되었네요.8. 카짜
'05.5.8 3:17 AM미루-이름두 이쁘구 얼굴은 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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