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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박한 김밥

| 조회수 : 4,59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4-08 08:56:33
김밥하면 밥안에 들어있는 알록달록한 재료들 보는 기쁨이 크기마련이다.



예로부터 재료 선정할 때 아마 여러가지 색의 조합들로 선정되어진게 아닌가 쉽기도 하지만,



그 많은 오색가지 재료들을 준비하긴 내겐 너무 벅찬일.,..



오늘 저녁은 단무지 하나 들어간 김밥 만들기 위해



그래도 나름대로 정성들여 김치-스팸 볶은밥을 해서 단무지 하나 놓고 돌돌 말았더니..



오색다 갖춘 김밥은 아닌,비록  소박한 김밥이지만.. 맛은 소박하지만은 아는듯...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오는날
    '05.4.8 9:10 AM

    이거 얼마나 맛있는데요~저도 아이 유치원 소풍때는 가끔 이렇게 싸줬거든요. 볶음밥에 단무지만 넣어서..작게 꼬마 김밥을 써려니 재료나 너무 적게 들어가서 이게 낫더라구요. 김치 볶음밥으로도 당근 맛있겠죠. 저도 해볼께요~

  • 2. 헛빗
    '05.4.8 9:37 AM

    기름기가 있는 밥인데도..김밥이 싸지는군요...^^

  • 3. 마빈
    '05.4.8 10:28 AM

    오...이런 방법도. 저도 꼬마 김밥 팬이예요. 들어간것도 별로 없는데 왜 맛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맛은 김치볶음밥을 김에 싸서 단무지와 먹는 맛과 비슷한가요?

  • 4.
    '05.4.8 10:32 AM

    비오는 날님.. 저도 예전 엄마가 해줬던 추억이 있어서 어제 무심코 이게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헛빗님.. 볶음밥은 하시고 식히혀서 싸시면 문제가 없지용...
    마빈님.. 아마 그렇겠지요... 김치볶은밥을 김에 싸서 단무지와 먹는것..ㅋㅋㅋ

  • 5. 날날마눌
    '05.4.8 10:33 AM

    저 지금 해서 먹었는데 맛 예술입니다....

    치즈도 넣어 먹었는데 맛있어요^^

    앞으로 종종 해먹을것같은 예감이 파박~~감사합니다...

  • 6. 딸기향기
    '05.4.8 10:38 AM

    제가 사랑하는 버젼입니다..아~~~

  • 7. 수산나
    '05.4.8 11:08 AM

    소박한 김밥 맛은 끝내주겠는데요

  • 8. 송현주
    '05.4.8 11:46 AM

    흐...김치가 엄써요..우째요..

  • 9. 안개꽃
    '05.4.8 11:57 AM

    와. 정말 고마워요.
    김밥재료 다 구비할려니.. 문제였는데..
    요렇게 해 봐야 겠어요.

  • 10. 단순짱
    '05.4.8 1:41 PM

    요렿게 싸도 맛있겠네요..정말 김밥은 응용하기 나름인거 같아요...ㅎ

  • 11. 뿌리깊은 나무
    '05.4.8 1:53 PM

    음~ 이번 주말에 소풍가는 기분(만) 좀 내 봐야겠는걸요?

  • 12. 포비쫑
    '05.4.8 2:15 PM

    와 이렇게 쉬운방법이 있었군요
    김밥이란 모든재료가 골고루 갖춰졌을때 싸야한다는 강박관념을
    이젠 버려야할때가 된것같습니다
    음, 맛있겠네요

  • 13. 앨리스
    '05.4.8 2:44 PM

    응용의 묘미를 배웁니다...

  • 14. Terry
    '05.4.8 6:43 PM

    어머나..이런 방법이 있다니요...
    당장 20일날 울 아들 소풍 때 싸 봐야 겠습니다.


    근데..김이 축축해지거나 하지는 않나요? (걱정..)

  • 15. 유진마미
    '05.4.9 1:13 AM

    어릴적 엄마가 싸주시던 볶음밥 김밥이 생각나요.
    참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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