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죽 만들었어요.^^
이제 좀 괜찮아지셨는지 손녀딸 보고 싶다고 부르십니다.
아푸셨을땐 어머님이 너무 힘드시니깐 오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오늘 저녁에 갈껀데,,
아버님 위해 아침8시부터 시작해서 단호박죽을 만들어 봤어요.
사실 아버님이 호박죽 좋아하시는지 잘은 모르는데;;
그래도 별식??이니깐,, ^^ 맛나게 드시길 바라면서.....
여기 키친토크 검색해서 엘리사벳님 레서피로 만들었구여.
맨 마지막 사진은 아버님 갖다 드릴려고 담아 놓은 거예요.
결혼 7년만에 첨으로 시댁에 제가 한 음식 나르네요.(한번 아버님 생신상은 차려봤어요.^^; 환갑이실때 그러니깐, 4년전??)
날이 않좋은 주말이라는데,,,
날은 꾸물꾸물 하드라도 맘만은 상쾌한 주말 되세요.........^^
- [이런글 저런질문] 요사이 아기 낳으신분 .. 5 2005-07-20
- [이런글 저런질문] 이제 36주인데 아가 .. 3 2005-07-05
- [이런글 저런질문] 여쭙습니다(소득공제) 4 2005-04-01
- [이런글 저런질문] 한국통신 전화세 문의... 2 2004-10-15
1. 핑키
'05.4.2 12:55 PM오~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색도 정말 예쁘네요.
시아버님께 잘하시는 착한 며느리시네요. ^^2. 제이미올리브
'05.4.2 1:13 PM맛있겠네요. 시아버님은 그냥드리고 젊은사람들은 퓨전으로 넛맥을 조금 넣으면 어떨까요?
3. 박수진
'05.4.2 2:59 PM오우 다혜엄뉘 과정샷 훌륭합니데이..
배도 불러오실텐데??
참 입덧은 이제 끝났나봐요?
몇개월이라 하셨던가요??까먹었네 ㅡㅡ;;4. 달용님색시
'05.4.2 3:35 PM색도 곱고 님의 마음도 곱네요..
우리 엄마 감기때문에 몸이 너무 안좋으신데 죽 끓여들여야 겠어요..
요며칠 걍 **죽 사다드렸는데..
단호박도 무지 좋아라 하시니 이쁜딸이 없는 솜씨 한번 부려봐야 겠어요..^^5. 사비에나
'05.4.2 3:36 PM어 우유넣으셨네요
우유 넣으면 어떤맛인가요??????6. 왕시루
'05.4.2 4:28 PM아버님께서 무척 좋아하시겠네요..^^
예쁜 며느님이 만든 단호박죽 드시고 더욱 건강해지셨음 좋겠습니다~*7. 런~
'05.4.2 6:25 PM정말 빛깔 곱네요..^^
한그릇 먹으면 기운이 날 것 같아요..^^8. 만두♡
'05.4.2 9:50 PM전 우유 넣어서도 해보고.. 안넣고도 해봤는데... 안넣은게 더 맛있던데요... 우유 .. 넘 많이 넣어서 그런가... 쫌 느끼하드라고요... ^^
9. 지민맘
'05.4.2 10:34 PM우유..........먼가 특별한 비법같은 분위기.. 음.......우유라..~~
10. 다혜엄마
'05.4.2 10:43 PM핑키님,, 착한 며느리 쑥스럽사옵니다;;;;;
제이미 올리브님,, 그거 좋은데요, 젊은것들(딸과 남편)이 안먹을려구 합니다;;;;
수진님,, 저 6개월 막주예요.입덧은 하는 것 같지 않게 4개월전에 끝냈어요.^^
달용님 색시님,, 해보는거랑 안해보는거랑 틀리더라구여 한번 해보면,, 담엔 더 잘할 거 같은거 있죠?^^
사비에나님,, 우유를 2컵을 부었는데, 한컵정도면 더 괜찬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맛은 글쎄요 전,,좋았는데.....^^;;
왕시루님,, 여기 아버님댁이예요. 우리 아버님 죽은 죽어도 싫다는 분이셨네요. 근데 며느리 정성을 생각해서 드셨어요.^^;
런님,, 전 한그릇 먹었드니 음,, 배가 허전했어요...^^;
만두님,, 아~그런가요? 많은분들이 생크림을 넣으면 맛이 더 낫다는 말을 하시던데,, 그래서 우유를 대신 넣는다 생각했어요. 담번엔 우유를 안넣구 해봐야겠네요.
지금 시댁인데,, 아버님이 몸이 괜찮아지셔서 여지껏 노시다^^ 들어오셨네요. 아버님 연세에는 친구분들 만나서 노시는게 낙이잖아요. 아버님 좋아 보이셔서 걱정 이제 걷어야 겠어요. 안녕히들 주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4 |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 | jasminson | 2026.01.17 | 616 | 0 |
| 41153 | 혼자먹는 저녁 소개 5 | 챌시 | 2026.01.15 | 3,116 | 1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4,310 | 6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5,449 | 3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5,744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3,177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7,960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 에스더 | 2025.12.30 | 9,048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6 | 챌시 | 2025.12.28 | 5,348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4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1,147 | 22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277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711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6,046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562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427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480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848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749 | 3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574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074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830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186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572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441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 띠동이 | 2025.11.26 | 7,655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495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10,015 | 4 |
| 41127 |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 김명진 | 2025.11.17 | 7,441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