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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랜만 집들이.(??)

| 조회수 : 7,37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3-23 11:35:42

광어회를 두마리 뜨고

청량고추로 된장찌개 보글보글 끓여서

쌀밥과 함께..

디져트로 갖은 냉장고에 모셔놓았던 과일들로 입가심...




요즘 너무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오빠 친구들이 온다는 말에 3시간만에 부랴부랴 만들어 차려놨는데
너무 맘에 안든다.
내손은 언제 커질까.. 내가 상차리고 만족하는 날은 언제 오려진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주
    '05.3.23 11:45 AM

    와... 이걸 3시간만에요...
    이걸 허접이라구요. 잘 하셨어요.
    넘 이쁘고 맛나 보여요..휘님 저 팬클럽 가입함다.^^*

  • 2. 해피문
    '05.3.23 11:46 AM

    아...절대로 아닙니다...휘님...허접은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저처럼 멸치볶음에 간장 잔뜩부어서 멸치한마리로 밥 반공기쯤 먹게 만드는 그런 솜씨를 허접하다고 하는 겁니다....T.T

  • 3. bero
    '05.3.23 11:48 AM

    휘님땜에 못살아.. 이렇게 해놓고 허접이라뇨 ㅜ.ㅜ

  • 4. champlain
    '05.3.23 11:52 AM

    속았다..@@
    휘님이 허접이라 해서 혹시나 나랑 비슷할까 하고 들어와 봤더니..^^;;

  • 5. 무늬만 주부
    '05.3.23 11:55 AM

    ㅡ.ㅡ;;; 허접이라니요? 일부러 그러신거죠? ㅎㅎ 다들 놀래시쟎아요
    완벽 ^^ 상차림입니다..ㅋㅋ

  • 6. 수미
    '05.3.23 11:56 AM

    헉... 요리집 뺨치는 솜씨

  • 7. sm1000
    '05.3.23 12:13 PM

    너무 예쁘다..
    난, 죽어도 저런 상차림이 안돼죠..
    더구나 우리 시엄니랑 같이 살다보니,, 양이 중요하야..김치도 한 보시기 수북이 쌓아 놯야 직성이..
    여자들이 너무 좋아할 상차림..
    저런 실력 있으면 우리집에서 맨날 교회 사람들 속회 보겠다..

  • 8. 바람처럼
    '05.3.23 12:25 PM

    딜럭스 집들이~
    전 맨날 순한국식으로 수북히~가 컨셉인디..
    다음주쯤에 남편 생일 차려주기로 했는데, 이렇게 해주면 아마 기절할거 같아요...
    너무 이뻐요~

  • 9. bluejuice
    '05.3.23 12:32 PM

    짜증나네요...허접이라고 해서 저랑 비슷한가??해서 들어왔더니
    상차린 세팅부터 틀리잖아요...
    이런것으로 허접하다고 하시면 큰일납니다....
    너무 예쁘고 음식도 맛있을거같은데요...

  • 10. 박수진
    '05.3.23 12:59 PM

    휘님 염장모드 마쬬?마쬬??흑흑..ㅡㅡ**(빠지직 째려봅니다)

  • 11. 새댁
    '05.3.23 1:10 PM

    휘님 나빠요~ㅠㅠ
    저같은 사람은 어찌 살라고.. ㅠㅠ

  • 12. 장군에미
    '05.3.23 1:17 PM

    어흑..허접이라니 허걱!입니다...ㅎㅎ
    테이블보 참이쁘네요.
    메뉴또한 신김치에 참치캔넣어 끓인 찌개로
    연명하는 저로서는 상상할수도없는....
    휘님댁에 초대된 손님이고파!!!!ㅋㅋ

  • 13.
    '05.3.23 1:42 PM

    에고에고.. 제가 실수를 했나보네요.. 허접이란 단어에 이리 반응을 보이실줄이야.
    제가 사실 그날 좀 몸이 안좋아서 정말 평소갖으면 열성으로 준비했을텐데,
    대충대충 하기 쉬운것들로만 뽑아서 했거든요.
    염장질렀다면 정말 죄송해요. 칭찬으로 받을께요. 꾸벅..
    그럼 마음으로나마 저희집 초대해서 음식 대접합니다.현실이 못따라줘서 죄송!!!

  • 14. 소금별
    '05.3.23 1:58 PM

    위님은 공갈쟁이십니다.....
    허접~~~ 아니고만요..

  • 15. 혁이맘
    '05.3.23 2:13 PM

    럭셔리라고 말하고 싶으신거죠...ㅋㅋ
    3시간만에 해결..요리의 달인 아니신지..
    부럽습니다..님의 솜씨가.

  • 16. 정지맘
    '05.3.23 2:26 PM

    헉 이걸 허접이라 말하심 안되죠
    대단합니다
    이 모든걸 3시간만에 차리다리 전 한 3일 걸릴거 같은데요

  • 17. 소머즈
    '05.3.23 2:35 PM

    허접이란 말씀 믿지 않았지만
    정말로 멋지군요.

  • 18. 선화공주
    '05.3.23 3:17 PM

    전 저 음식들을 3시간만에 하셨다는것이...ㅠ.ㅠ
    한마디로 감상을 적으시라면.......<휘님은 욕심쟁이...>입니다..

    그런데 휘님..몸이 어디 안좋으세요?...빨리 컨디션이 돌아오시길 빌어요...^^*

  • 19.
    '05.3.23 3:33 PM

    소금별님.. 공갈..ㅎㅎㅎ.그날 제 말이 허접했었나봐요..ㅎㅎㅎ
    혁이맘님.. 제가 원래 손이 빨라서..헤헤
    정지맘님.. 죄송죄송요.. 허접 얼렁 내려야 할듯
    소머즈님.. 소머즈님이 더 멋지세요..
    선화공주님.. 정말 눈물겹게 감사합니다. 이제 다 나았습니다. 헤헤

  • 20. 재은맘
    '05.3.23 5:36 PM

    저 모든것을 3시간만에 하더니..
    헉...
    너무 멋지시네요..ㅎㅎ

  • 21. 콩국
    '05.3.23 6:30 PM

    엄메~~~기죽어...

  • 22. 브릿니
    '05.3.23 6:32 PM

    와우~! 너무 근사해요~~ 보기만해도 침이 꿀떡~!!^^

  • 23. Lee
    '05.3.23 9:53 PM

    와..... 너무 멋진 상차림이예요. 언제쯤이나 저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 24. 김혜경
    '05.3.23 9:58 PM

    와..세상에나..대단하십니다...

  • 25. Lavender
    '05.3.24 4:21 AM

    일단 추천 하나 눌러봅니다...

    굴소스 쌀국수요리와 까나페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
    휘님께는 쉬울듯한 요리지만, 저는 레시피가 필요하다구요 !!

  • 26.
    '05.3.24 9:27 AM

    재은맘님.. 멀요. 제가 좀 손이 빨라용 케케
    콩국님.. 기죽을실 필요 정말없으세요. 맛은 없어요. 정말로.
    브릿니님.. 보는건만 이쁜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읔~~
    lee님.. 정말 칭찬 감사합니다.
    김혜경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한테 이런말을 다 듣고.
    라벤더님..제 이름을 검색해보시면 다 있는 레시피입니다. 한번 해보실래요?

  • 27. 심은선
    '05.4.6 11:55 PM

    진짜루 넘 맛나게 보이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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