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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빠니니 그릴로 누룽지 만들기..

| 조회수 : 3,910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5-03-09 12:24:18
많은 분들이 벌써 쓰시고 있죠? 누룽지 만들기용으로도..^^;
저번 주말에 질렀거든요.. ㅋㅋ
원래는 중고로 사려고 했는데, 현대백화점에서 행사하는 바람에 질끈..
그래도 약 9만원돈으로 샀으니 다행이라고 사료되오며..

샌드위치니 뭐니 신나게 해먹었어요.
어느님께서 찬밥 모았다가 누룽지 눌려드신다기에
저도 오늘 한번 해보았어요.  찬밥이 좀 있었거든요..
어머, 이거 너무 쉽게 잘 되네요.
밥숟가락에 물 좀 묻혀서 슬슬 펴주고
강불에 좀 놓았다가 중불에 돌려놓고 집안일 좀 하고 나니까 이리 잘 눌려졌어요.
바삭하고, 고소하고..

서방님 아침식사 대용으로 끓여주려고 했는데
벌써 반이나 먹어버렸다는..ㅋㅋ
혹시나 몰랐던 분들 해보시라구요..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di
    '05.3.9 12:36 PM

    울신랑 누룽지 좋아하는데^^
    그래서 자긴 밥잘하는사람보다 밥못하는 사람이 좋나나요?
    밥태우면 누룽지 먹으니깐요 ㅋㅋㅋ
    그말듣고 내이야긴지 한참 쨰려보았는데....
    빠니니의 활용도가 누룽지 샌드위치 인가요?....
    저도 샌드위치 좋아하는데...사놓고도 쓰지 않을것 같은데...
    다양한 활용방법좀 알려주세요^^

  • 2. 행복한토끼
    '05.3.9 12:38 PM

    제 입맛이 토종인지
    누룽지만 보면....
    전에
    빠니니그릴로 누른 샌드위치 사진이 그렇게 많이 올라와도
    유혹을 못 느꼈는데
    누룽지 앞에는 무릎을 꿇습니다.
    질러?말어?

    누룽지 먹는 재미로
    전기압력솥 보자기에 싸두고
    곱돌솥으로 밥해먹는 재미가 솔솔한데...
    곱돌솥은 누룽지를 만들려면 밥이 생기는게 좀 귀찮았거든요.
    이건 밥만 있음
    언제든지 누룽지가 되니... 쩌비.

  • 3. 그린
    '05.3.9 12:44 PM

    오호~~ 누룽지 만들기가 이렇게 간단할 수 있군요.ㅎㅎ

  • 4. noria
    '05.3.9 12:45 PM

    애구~~ 이렇게도 활용이 되는군요!!
    저희는 일부러 누룽지 눌려서 아침에 항상 먹는데..
    누룽지제조기 사려고 보니깐 가격이 무지 비싸더라구요~
    분가하믄 빠니니 생각해봐야겠습니다..히히..

  • 5. 재은맘
    '05.3.9 1:13 PM

    오호..저희 가족 누룽지 너무 좋아하는데..
    저도 파니니로 누룽지 만들기 실습 해봐야 겠네요...

  • 6. 다혜엄마
    '05.3.9 1:23 PM

    울 남편 아침이 누룽밥인데 누룽지 살려면 꽤 돈 나가드라구여.
    그래서 아끼고 아끼면서 남편만 누룽밥 먹이고 있었는디..
    빠니니로 해봐야겠당~
    고마워요.^^

  • 7. 지야
    '05.3.9 1:23 PM

    어머~ 너무 좋은 정보예요...ㅋㅋ 저도 누룽지 킬런데..
    울집 파니니는 거의 고기궈먹는 용도..ㅎㅎ 누룽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 8. yozy
    '05.3.9 1:41 PM

    누룽지도 되는군요.
    고마워요.~~~~

  • 9. 쵸콜릿
    '05.3.9 2:04 PM

    오호...누룽지도 된답니까?
    울식구들 좋아라 하겠네요...감사 감사 ^^

  • 10. 민석마미
    '05.3.9 3:58 PM

    랄랄라님 잘계시죠^^
    일용할양식 감사해요^^
    찬밥남으면 정말 싫든데 이케변신시켜봐야 겠어요^^캄사^^

  • 11. 애살덩이
    '05.3.9 8:45 PM

    좋은 생각이네요
    저두 해볼께요
    찬밥은 항상 제 차지였는데...^^

  • 12. 김혜경
    '05.3.10 8:33 PM

    이 생각은 못했어요..담에 꼭 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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