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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저, 메추리알 후라이가 해보고 싶었다.

| 조회수 : 5,34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3-07 09:47:28
그냥 갑자기 메추리알로 후라이 해보고 싶어서,



벌떡 일어나서 후라이를 해봤다.



그저 계란을 축소해 놓았을 뿐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참 기분은 색다르다.이런걸로 기쁠수도 있다니...



다음에 손님들 오실때, 조금한 그릇에 비빔밥 하나씩 내어 놓을때, 올려주면 적당할 듯하다.



한김에 맥주한잔 먹기위해 , 비스켓 위에 땅콩 버터,오이,베이컨,메추리알 후라이, 민트로 장식



보기 좋은 카나페 안주 완성~~~



작은 생활의 기쁨~~~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차새댁
    '05.3.7 9:50 AM

    너무 귀여워요~

  • 2. 윤스
    '05.3.7 9:55 AM

    요리도..머리가 좋아야하나봐요...
    후라이만 있을 줄 알았더니..이렇게 이쁜 카나페가 만들어지네요...^^

  • 3. 강아지똥
    '05.3.7 9:58 AM

    정말 귀여운 까나페라 먹기가 좀 미안스럽네요~ㅋㅋ
    메추리알 후라이.....노른자가 탱글한것이 아주 신선하네요..^^

  • 4. 선화공주
    '05.3.7 10:39 AM

    후후..넘 귀여워요..^^*

  • 5. 헤스티아
    '05.3.7 10:40 AM

    흑흑 휘님댁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 6. 두들러
    '05.3.7 10:50 AM

    ㅎㅎ 메추리후라이 너무 귀여워요!

  • 7. 영스맘
    '05.3.7 11:11 AM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

  • 8.
    '05.3.7 11:24 AM

    홍차새댁님.. 직접해보시면 더 귀여울거여요.
    윤스님.. 저 머리 무지 나빠요.. ㅎㅎㅎ
    강아지똥님.. 노른자가 정말 탱글탱글..
    선화공주님.. 네 정말 귀여워요.
    헤스티아님.. 언제든지 오세요. 제가 맛난 한끼 차려드릴께요. 근데 맛은 장담 못하는데..
    두들러님..영스맘님.. 귀엽죠? 직접 한번 해보세요.

  • 9. 쵸콜릿
    '05.3.7 11:28 AM

    우하하하...미티 미티...넘 구엽네용
    애들이 좋아하겠어요.
    한입에 쏙~

  • 10. 분홍고양이
    '05.3.7 11:40 AM

    허걱~~~ 메추리 알도 후라이가 됩니까?
    근데 메추리 알은...왜 계란처럼 냉장실에 보관 안하고 팔까요?
    전 항상 그게 넘 궁금해서 왠지 삶으면서도 이상해~~ ㅡㅡ;;
    너무 이뽀요. 맛이 정말 괜찮았나요?
    저두 함 해보게용!!!

  • 11. 경연맘
    '05.3.7 11:42 AM

    깜찍해보여요^^^
    메추리알 후라이 ..전 생각보다 까다롭던데...
    까나페 하나 집어갈께요~~~

  • 12. 소박한 밥상
    '05.3.7 11:48 AM

    창조적 !!
    상상도 못해 본 음식이네요

  • 13. 별조각
    '05.3.7 11:53 AM

    도시락 반찬 중 지금도 친구들이 가끔 얘기하는 것이 맛살 얹은 메추리 후라이에요.^^
    새벽부터 메추리 깨고 있는 엄마가 진짜 궁금했었다고..
    흰색 노란색 분홍색.
    색깔도 예쁘고 친구들도 좋아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14.
    '05.3.7 12:32 PM

    초콜렛님..아 같은 우리 남편도 좋아하더라고요..
    분홍고양이님.. 아 정말 그러네요.. 근데 요즘은 겨란 있는 곳이 같이 냉장보관하지 않나요?궁금
    경연맘님.. 경연맘님도 해보셨군요 손이 무지막지해서,깨트리기 힘들더라고요...ㅋㅋㅋ
    소박한 밥상님.. 저도 그냥 갑자기 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겨서 해본건 해보신분들도 아마 많겠지요?
    별조각님... 와우~~ 정말 너무 따뜻한 이야이네요. 어머니가 정말 정성 100점이시네요. 저도 난중에 아가 낳으면, 도시락에 별조각님 어머님처럼 해줘야겠어요.

  • 15. champlain
    '05.3.7 1:39 PM

    전혀 새로운 카나페네요..^^
    아이디어 굿~~

  • 16. 백수
    '05.3.7 1:48 PM

    진짜루 넘 구여워요....

  • 17. 미스마플
    '05.3.7 2:51 PM

    진짜.. 튀는 분이시네요..
    메추리알... 여기선 한국가게에서만 팔던데... 한번도 사볼 생각을 못했네요.
    한번 사다가 아이들 환호좀 들어볼까도 싶으네요.

  • 18. 광년이
    '05.3.7 3:29 PM

    귀여워요.ㅋㅋ 저걸 갖고 뭐하실까 했더니 까나페를 만드셨군요.

  • 19. 봄이
    '05.3.7 4:17 PM

    저두 메추리알 볼때마다 해보고 싶었는데... 후라이가 되는군여..

  • 20.
    '05.3.7 5:34 PM

    champlain님.. 새로운 카나페? 감사합니다.
    백수님.. 정말 실제로도 귀엽답니다.
    미스마플님.. 한국에 안계시는군요...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듯..
    광년이님.. 네.. 그냥 후라이가 하고 싶었었는데, 그냥 먹기는 맹숭맹숭해서
    봄이님.. 저는 이제야 그런생각이 들었네요..ㅋㅋㅋ

  • 21. 안졸리나졸리지
    '05.3.7 9:00 PM

    기발한아이디어..
    역시나 사람은 머리를써야한다는게 맞나봐여^^
    너무 훌륭한 멋지구리한 카나펩니당^^

  • 22. 레아맘
    '05.3.7 11:57 PM

    깔끔하고 귀여운 카나페네요^^ 봄기운이 느껴져요~

  • 23. 토스트
    '05.3.8 2:44 AM

    메추리알후라이!
    울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잘 해주시던거였는데 ^^*
    밥통위에 반찬통 올라가는 2중 혹은 3중 도시락통의 쪼그만 반찬통안에 쏙쏙 잘 들어가던 메추리알후라이!!
    여기선(캐나다) 비싸서 못사먹어요 (후라이는 커녕 삶아서 까기도 엄두가 안나는 이유도 있구요 ㅎㅎ)

  • 24.
    '05.3.8 8:05 AM

    저도 늘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리도 멋지게 만드시다니...
    실험정신 높이 사드리고 싶네여..

    넘 이쁘구여, 저도 함 해볼까해여...

  • 25.
    '05.3.8 8:31 AM

    안졸리나졸리지님.. 저 항상 님의 아이디를 보면 너무 잼나서요..지금 너무 졸려요,,,
    레아맘님..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출근길이 너무 추워요.
    토스트님.. 정말 정성스러운 어머니들이 많이 계시네요.. 저희어머니 너무 자식이 많아서 아마 엄두도 못내셨던거 같아요.
    귤님.. 제 직업이 실험하는 직업이라서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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