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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4,000원 가지고...

| 조회수 : 4,199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5-02-25 16:12:13
어제 많은 궁금과 부러움을 샀던 핸드믹서 개시입니다.
제가 젤 하고 싶었던건 오렌지피코님의 쉬폰이었어요...
머랭도 잘 나고...좋네요..가격대비..

저도 식히는 모습찍었구요..

휘핑크림은 아파트 상가라 그런지 안 팔아서 제과점꺼 공수해서 샀어요..
휘핑내기 어려우신 분들은 제과점에서 좀 사셔서 하셔도 좋을꺼 같아요..
전 2,000원워치 샀는데 빵만드시는 분이 크기를 물엇봐서 22cm이라니까 팩에 가득 주셨네요,,
가격 상관없이..동네가게의 좋은점이죠...

처음 머랭내서 만든 케익치고 성공이었어요..
더 연마해야겠구요..
구겔호프에 했는데 잘 안 떨어진것만 좀 그렇고.....

제가 핸드믹서 올리고 좀 거시기 했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막~~드는거예요..
싸게 샀다고 괜히 자랑했나..걱정도 되었구요..
많이 있었음 제가 사 놓고 다른 분들도 보내드릴 수도 있었을텐데..정말 딱2개 있어서
가지고 온거라.....
나중에 더 좋은 정보 있음 알려드릴께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론의 여왕
    '05.2.25 5:43 PM

    살림돋뵈기에서 읽어봤는데, 증말 믿을 수 없어요. 자랑하실 만합니다. 부럽부럽..

  • 2. jacqueline
    '05.2.25 7:06 PM

    잘만드셨네요...
    4000원만 땡겨주면 나도 살수 있는건데...ㅡㅡ
    저도 대전살아용..ㅋㅋㅋ

  • 3. 애살덩이
    '05.2.25 7:08 PM

    기분좋게 만드셔서 그런지 잘 만드셨네요
    그런 기회는 아무때나 오는게 아닌데...
    좋으시겠어요^^

  • 4. 무장피글렛
    '05.2.25 8:02 PM

    어...사진 꺼꾸로 되었다..하고 웃으며 다시 읽어보니...식히는 중이시라고...
    근데 휘핑막대기 두 가지 용도는 잘 구별하셨어요? 사용서가 있었을라나...
    지금요...오렌지피코님 초코렛케익을 한판 이쁘게 (내가 보기에...)자알 만들어서
    성급하게 후더덕 뒤집다가 그만 파산이 나고..에휴~하고 있습니다.
    오렌지피코님 레서피 다 좋아요...

  • 5. kidult
    '05.2.25 8:37 PM

    그런건 당근 자랑하실만 하죠. 알뜰하고 싸게 좋은 물건 사셨는데...

  • 6. 김혜경
    '05.2.25 8:45 PM

    저도 첫번째 사진 뒤집힌 줄 알고..ㅋㅋ

  • 7. 이유진
    '05.2.25 9:55 PM

    아이코.. 안미안하셔도 되는데요~ 싸게 잘 사신거죠~~
    케크 넘 맛나게 생겼쓰요~ㅠ_ㅠ

  • 8. 쮸미
    '05.2.25 10:22 PM

    맛있어 보입니다. 근사하게 잘 만드셨네요.
    지윤마미님 따라다니면 횡재쇼핑 할수 있는거죠..? ㅋㅋㅋ

  • 9. champlain
    '05.2.26 1:38 AM

    에구,,그런 것 가지고 미안해 하시는 착~~한 지윤마미님 같은 분께
    싸고 좋은 물건이 갔으니 보는 저희들은 그저 기쁘죠..^^
    앞으로 맛난 음식 많이 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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