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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녹차롤케익

| 조회수 : 3,21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2-22 14:36:10
겉모양만인가요?^^
녹차가 들어간 롤케익이 땡겨서 쌀가루 1컵에 케익밀가루 한컵과 4/1을 섞어 만들었습니다.
유산지를 넓게 깔은 쿠키팬에 넙적하니 구워서(375도에서10분굽고 팬돌려주고 8분구웠습니다)

레시피는아래의것과 거의 같은데 쌀가루1컵+케익용 밀가루 1컵과 4/1만이 다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7&sn1=&divpage=2&sn=on&ss=o...

따듯할대 팥배기를 바른후에 왁스페이퍼(유산지도 되지요)를 한장 깔은 김발에 꼭꼭말아
묶어놓고 저녁대 잘랐더니 비록 겉면은 부서지고 예쁜 롤케익은 아니지만
어차피 눈이 20센치가 넘게와서 밖에나가는 꿈도 못꾸는제게 이맛이면 됩니다
였지요.^^
조금있음 대보름이지요.한국인타운에가서 마른나물좀 사왔으면 하는데
아직도 이곳은 한겨울이고 눈이 펑펑오고 난리도 아니니...ㅠ.ㅠ;;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스마플
    '05.2.22 3:13 PM

    거긴 아직 글케 춥나요? 저희 사는 텍사스는 오늘 화씨로 78도였어요. 창문 다 열어놓고 코슷코랑 한국가게 다녀오니까 참 좋더라구요. 만보계에 오늘 제가 걸어다닌 수가 25000보가 넘는다고 나오는데 더 신나고요.날이 좋으면 아무래도 더 움직이게 되나봐요.

    저는 오늘 마른 나물류 몇가지(취나물, 도라지, 고구마순..) 사가지고 오고, 팥밥하려고 팥을 조금 사오긴 했는데... 잘 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내일 오후에나 시작해 봐야지요.팥밥은 자신이 없어서 오늘 여기서 배워 가려고 들왔습니다.

    전 나물류 많이 해서 비빔밥을 해먹을 생각을 하니 신이 납니다.

  • 2. tazo
    '05.2.22 3:28 PM

    미스마플님 저 엘큘 뽀와르 녕감이랑 놀러가도 됩니까?
    날씨가 그리좋다니요.ㅎㅎㅎ 전 언제나 미스마플님 아이디만 보면 셜록홈즈를비롯한 온갖탐정소설의 주인공이 생각납니다.^^
    (저도 그 나물류 많이해서 비빔밥 먹고 잡아요.ㅠ.ㅠ)

  • 3. 오렌지피코
    '05.2.22 5:54 PM

    캬캬캬...저는 지금 막 나물 아홉가지 해치우고 놀러왔습니당. ^^
    아들놈은 세상 모르고 자고 있고, 저녁 준비는 벌써 다 해치웠고...태평성대가 따로 없네요. 히히히...

    롤케키 한조각 집어먹고 갑니다. ^_____^

  • 4. 꼬이
    '05.2.22 10:10 PM

    맛있겠네요....
    요놈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 5. 미스마플
    '05.2.23 2:42 AM

    tazo님.. 놀러 오세요. 엘큘 포와르는 넘 까다로우니 두고 혼자 살짝 오셔요... 그 녕감 울집 오면 집 치워준다고 몸살 납니다.. ㅎㅎㅎ

    나물.. 빨리 시작해야 하는디... 게으름증과 두려움... 지금 딸내미 몰래 컴퓨터중입니다. 컴퓨터 끈다고 협박 들어올까봐요. 같이 놀아주야는디..

  • 6. 아비가일
    '05.2.23 11:44 PM

    케잌도 케잌이지만 그릇이 넘...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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