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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남편이 차려준 일요일 아침

| 조회수 : 6,554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2-21 08:51:35
일요일,아침일찍에 미루가 개서 낑낑 대는 소리를 들은듯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아침10시.
아차!하고 아래층에 내려가보니 남편이 아이 아침이유식도 먹이고
아침으로 프렌치 토스트를 하고있더군요
자게 두자 싶어서 자기가 오랜만에 아침을 했다던군요.
살다보니 이런 고마운날 도 있구나 싶어서'닭'표시하고
남편이 차린상을 올립니다. (프렌치토스트와 메이플시럽,프레쉬 블루베리 &라즈베리 그리고 홍차)
뭐 차야 제가 끓였지만서도.그건 일도 아니니^^;;.
남편이 차려준 아침먹으면서 아주 흐뭇하게 일요일 시작했습니다.
내일부터 새 주의 시작! 아자!하고 기합넣어봅니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클티티
    '05.2.21 8:59 AM

    '닭'표시하고 <-----구체적으로....

  • 2. 겨란
    '05.2.21 9:13 AM

    저도 따조님 댁에 가서 낑낑대면
    아침 차려 주시나요?

  • 3. 아라레
    '05.2.21 9:35 AM

    파들파들... 따조님 마저어...!!!!!!!!

  • 4. 뽀로로
    '05.2.21 10:06 AM

    아라레님이 하실 대사가 아닌 거 같은데...갸우뚱 ( - -)?
    근데 남편님의 세팅 감각도 만만찮으시네요. 흑, 그저 부러울 뿐이어요. T.T

  • 5. champlain
    '05.2.21 10:26 AM

    ㅎㅎ 따조님..25센트 주고 사신 커피잔 세트 쓰셨네요..
    넘넘 이뻐요..
    다시한번 부럽~~부럽~
    거기다 미루아빠께서 차려 주신 맛난 아침도 엄청 부럽고요..^^
    프렌치 토스트 바게트로 하면 더 맛난데 역시 미루아빠 센스가 있으시네요..^^

  • 6. momy60
    '05.2.21 11:24 AM

    월요일 완전히 기죽었습니당~~~~~~~~~~^^

  • 7. 핑키
    '05.2.21 11:57 AM

    소리소문 없이 닭으로 환골탈태하신 따조님!!!!



    부럽습니당.... ^^

  • 8. 민지맘
    '05.2.21 12:01 PM

    타조님 월욜 아침부터 증말 이러심 안됩니다요..^^
    저녁때 신랑 들어오기만 해봐라...

    아 전 왜 자꾸 타조님의 쯔뷔벨 머시기 커피잔이 눈에 아른거릴까요?

  • 9. 소박한 밥상
    '05.2.21 12:26 PM

    앗!! 프렌치 토스트는 바게트빵으로 하니까
    더 맛있고 식빵보다 양이 적어 남는 게 별로 없어 또 좋구나 했더니
    내 둔한 입맛이 정확한거 였구나...

  • 10. 선화공주
    '05.2.21 1:17 PM

    헤헤...행복한 닭커플...보기만 해도 좋네요...^^*

  • 11. 다이아
    '05.2.21 1:54 PM

    늦게 일어나면...
    배고프다고 아우성치는 두녀석이 저를 빤~히 보고 있고..
    남푠은 인터넷 고스톱 열나게 치고 있을겁니다 ㅠ.ㅠ
    늦잠 자본지가 언제더냐..
    tazo님 부러울따름입니다...

  • 12. tazo
    '05.2.21 2:21 PM

    저도 오랜만에 늦잠도 자고 아침도 얻어먹은것이 좋아서리.^^;;;
    핑키님 저 ^^원래가 닭꽈 였던듯 하는디요^^

  • 13. 미스테리
    '05.2.21 2:23 PM

    마자요...원래 따조님 닭과셨어요...ㅋㅋㅋ

  • 14. 미스마플
    '05.2.21 3:04 PM

    부러워요...
    저는 남들은 닭인줄 아는데 속으론 무수리입니다... 에혀.

  • 15. 그린
    '05.2.21 5:06 PM

    tazo님 친절도하셔라....^^
    (닭) 표시 잘 하셨네요.
    그래야 심호흡 한 번 더 하고, 맘도 가라앉히고 읽을 수 있죠...ㅋㅋ
    멋진 남편....(부럽습니다.^^)

  • 16. yozy
    '05.2.21 9:01 PM

    아이고 부럽습니다.

  • 17. 이론의 여왕
    '05.2.21 9:56 PM

    따조님은 바른생활 여인...
    (닭)표시 정말 감사해요. ㅋㅋ
    대문 사진을 보고 너무너무 예뻐서, 대체 누구신가 했더니만...
    저는 블루베리랑 라스베리에 확 꽂히누만요.
    근데 저 많은 토스트를 두 분이서 다 드셨나요?

  • 18. 동경
    '05.2.21 10:43 PM

    아유 우리 신랑 이거 좀 보고 배웠음좋겠어요 ㅋㅋ
    정말 달콤한 아침이었죠 그쵸 앙 보기만해두 배부르넹~

  • 19. 모란
    '05.2.21 11:09 PM

    코스트코 가야겠어요. 블루베리사러요...
    따조님 부럽습니다~
    그런데 블루베리가 눈 건강에 좋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 20. 한울
    '05.2.22 12:18 AM

    너무 맛나보여요~~^^

  • 21. 바이올렛111
    '05.2.22 9:24 AM

    타조님 혹, 캐나다에 사신가요? 아님 미국쪽? 타조님에 대한 정보가 없지만 어째 읽어보니까..그런 생각이..^^* 암튼 방갑네요. 전 오늘 여기(캐나다)에서 한국서도 안해 먹던...단팥빵을 만들었답니다...
    저도 사진 올릴수 있나?

  • 22. 하코
    '05.2.22 11:20 AM

    "닭'표시 못보고 글읽다 놀랐습니다.
    역시 닭 맞으십니다.

    눈으로 토스트 한쪽 집어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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