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배워오신거립니다.
게순드하잇 쿠헨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직역하면 말그대로 건강빵이란 뜻입니다^^;;
내용물은 크게 건강하고는 상관 있지는 않치만 말이죠~?
달지 않고 내가 원하는 부재료를 이것저것 넣어서 맛을 낼수도 있어 일단 게으른 저는 코코아가지고 색과 맛을 내는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오븐 있어야 하고요..기본 빵만드는 전동 거품기와 계량컵 있음 되요^^~
주재료:밀가루 300g ,싱싱한 달걀 4개,우유 반컵,베이킹 파우더 작은 1ts,바닐라향 작은2ts, 마아가린 200g 설탕 150g
부재료:기호에 따라 <--이거 중요함다 레몬즙, 꼬냑, 코카아 가루,아몬드가루,계피,시나몬 등등
꾸미기재료?:간설탕(파우더 설탕)<----작은 믹서기 있으시죠?거기다 백설탕 넣고 갈면 된답니다.
순서:가장중요한건 저위의 모든 재로들읜 온도가 실온하고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아가린 우유 설탕 달걀 등을 요리하기전 두시간전에 실온에다 둡니다.
너무 정석인가요:?어쨋건 몇십년을 대대로 이은 파운드케익 비법이였거든요^^
1.마아가린 한통 200그람을 몽땅 파냅니다.전동믹서기로 갈아 질펀하게 만든다음
2.백설탕 150그람을 몽땅 넣고 매우 잘섞이게 거품기로 또 돌립니다.
3.뽀얗게 잘썩여나온다 필꽂히시면 저쪽 한구석에 굴러다니는 계란 4개를 홀라당 깨드려서
2에다 넣어서 또 거품기로 매우 충분히 돌립니다.그름 이것도 저것도 아닌 걸죽한 노오란
물죽 비슷하게 됩니다.
4.가장 중요한 박력분 밀가루를 넣습니다.(여기서 밀가루는 베이킹 파우더 바닐라향을 섞어 채를 쳐 놓은 상태입니다)
5.한꺼번에 넣으면 밀가루들이 미친듯이 회오리바람을 타고 휘날립니다.나중에 정리 하시기 힘드시니 조금씩 넣어서 게속 거품기로 갈아줍니다.
6.300그람의 밀가루가 다 들어가기전에 좀 뻑뻑해진다 싶음 우유를 조금씩 넣어서 반죽의 돼기를 조절하십니다.파전할때의 걸죽함보다 조금더 되면 됩니다.
7. 원하는 빵틀에다 6을 3분의 2만 넣고요 나머지 반죽에다가는 코코아 가루를 섞어 넣으셔도 됩니다.
8.이떄 원하는 부재료 코코넛 가루나 호두 가루등등을 넣으셔도 되고요.반죽을 거품기로 마무리 하는 과정에 꼬냑을 소량 내지는 레몬즙을 넣으면 풍미가 가득한 파운드 켁이 됩니다.
9.빵틀에 남은 마가린을 좀 바르시고 빵가루를 좀 묻혀 바르시고 반죽을 넣으시면 나중에 들러붙지 않고 깨끗하게 때어내집니다 .다들 아시죠^^?
10.220도의 오븐에 넣고 20분 구운다음 180~160도 사이에서 20~25분정도 더 굽습니다.
11.오븐의 창을 통해서 상태를 확인하거나 긴 젓가락을 찔러보시고 반죽이 안묻어 나오면 다 익은겁니다.
마지막에 조금 식힌 다음 파우거 설탕을 작은체에 받혀 솔솔솔 뿌리면 끄읕입니다~
솔직히 쉬운 레시피는 아닌데요.막상하면 별로 복잡하지도 않아요.
온도 조절 중요하고요..재료으 신선도에 따라 빵이 많이 부풀고 적게 부풀고 하더라고요
특이 계란이 관건입니다.~^^
전 뚝딱 반죽까지 20분이면 빵틀에 들어가서 오븐에 넣거든요^^~머 잘하지는 않치만 달지 않고 먹을만 합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엄마한테 전수 받은 파운드케익이랍니다~
박수진 |
조회수 : 3,63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25 0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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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라야
'05.1.25 10:48 AM아이고~~저는 빵을 벽에다 걸어 놓은줄 알았습니다.^^
어찌해야 제과제빵을 잘할수 있는건지....
맛있어 보여요.2. kettle
'05.1.25 10:50 AM우아....제가찾던 비장의 파운드 케익....이런 몇십년된 파운드케익정말좋아해요.그런의미에서 복사~^^
3. emese
'05.1.25 11:13 AM전 독일식 빵들이 맛있더라구요, 향도 은은하고..고맙습니다 수진님~
4. 박수진
'05.1.25 11:25 AM다들 감사해요...정말 옛날 전통 레시피 맞습니다^^요즘 인스턴트형의 간간한 레시피로 만들어도 맛은 비슷하고 손이 덜갈지 모르는데..전 이것밖에 할줄도 모르고 이게 손이 익어서요^^사진 올리고 싶은데 안올려지는데 왜그럴까요 ^^?
5. 박수진
'05.1.25 11:28 AM아이고 저위에 오타가 있었네요 160~180사이의 온도에서 20분인데 2분이라고 --;;그름 빵이 당연히 덜익어서 웃긴 빵이 되겟네요 ㅜㅜ
6. 딩동
'05.1.25 1:11 PM밀가루 섞을때 핸드믹서기로 계속 골고루 휘저어가면서 섞는건가요?
아니면 슬쩍 슬쩍 가루가 안보일 정도로 섞는건가요?7. 박수진
'05.1.26 9:49 PM너무 ㅁ낳이 넣으시면 가루가 날려서 주위가 많이 더러워지자나요..^^
그래서 조금식 밀가루가 날리지 않게 거품기를 끄고 밀가루를 넣으셨다 돌리고 그걸반ㄴ복해도 되고..그게 번거로우면 한쪽 옆에 적당히 조금씩 큰수저로 떠서 넣으셔도 됩니다.
본인이 편한 요령대로 하심녀 되요^8. 그린티프라푸치노★
'05.6.16 3:12 AM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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