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원서 배운것들이랍니다...
학원서 배우고 만든다음 먹구 오는건데 우와~~ 느끼해 혼났어요!!
난자완스 만드는게 어려운줄 알았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제가 세계요리반을 다니는데 한.중.일.이탈리아요리중에서
그나마 제가 느끼기엔 중국요리가 젤루 쉬운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구 한식이 젤루 손두 많이 가고 어려운것같구요...
어흐~~ 어쨌거나 간만에 학원서 포식하고 온날이었던것 같아요...
세가지 다 만드니라 정신이 한개도 없었지만....(넷이 한조가되서 만들긴하지만)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느끼해 죽을뻔했습니다!!-난자완스,버섯탕수,자장면
마음만요리사 |
조회수 : 2,93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1-12 14: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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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런~
'05.1.12 3:12 PM살아계시군요...ㅎㅎㅎ;;
사진이랑 글은 맛있어 보이는데욧...안 느끼해요..^^2. 사비에나
'05.1.12 4:21 PM짜장면이 젤 먹고 싶어요 ~
3. 달개비
'05.1.12 4:41 PM버섯탕수 먹고 시퍼요.
4. 초보새댁
'05.1.12 6:18 PM와 맛있겠어요~~ 레시피 좀 올려주새용~~
5. 보들이
'05.1.12 9:46 PM예전에 버섯탕수 했다가 몽따버린 기억이.... ㅠ,ㅠ
레시피 좀 부탁드립니다6. MIK
'05.1.12 10:25 PM난자완스 레시피도 좀..
7. 마음만요리사
'05.1.13 3:26 PM난자완스는요 비밀의손맛에 레시피가 있어서...
글구 난자완스할때요 그냥 우리들이 흔히먹는 동그랑땡에 소스만 부어도
우리입맛에 잘맞는 난자완스가 된다하시더라구요..
글구 고기는 꼭 안튀겨두되구 기름만 좀 넉넉히부어 지지셔두 된답니다.
이번에 학원서 그렇게 했거든요..
버섯탕수는 느타리,새송이,표고 기타등등 버섯을
소금뿌려 살짝 절이거나 살짝데쳐서 물기를 아주 꼭 자주신담에
녹말가루3이면 물1큰술정도 넣어 섞은거에 버섯을 넣구 조무조물한다음
계란흰자를 넣어서 또 조물조물무쳐 튀김옷을 입힌후 튀기심되구여
소스는 팬에 식용유를 넣고 야채(양파,당근,목이버섯등)을넣고 볶은다음
물1컵,설탕3큰술,식초4큰술,간장or굴소스1큰술,소금약간넣구 끓인다음
물녹말로 농도를 맞춘후 참기름을 약간 두르시면 되요...
물대신에 설탕양을 조금줄이시고 오렌지쥬스를 넣으셔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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