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그들 급식과 너무 한국스러운 한국학교.
아침에 오징어 볶음 하면서 아주 맵싹하게 만들자 싶어(어제의 감정이 급식에 까지
이어지면 안되는디...ㅠㅠ) 고추장도 제법 넣었고예, 마지막으로 간맞추면서 제 눈물 몇방울이
떨어져서 그랬는지 좀 짭쪼름 하네에~~^^
호호~~ 매운 입을 불며 밥을 쓱쓱~~ 비비가 국 한번씩 떠먹으며, 잘 먹어주는 우리 아그들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어느새 제 맘속에도 작은 행복의 싹이 다시 트기 시작했심니다.
부디 이 행복의 싹이 잘 자라주어, 제 빛나는 40대의 튼튼한 나무로 커있길 기도해 봅니다.
아래 그림은 한국학교 교실로 가는 계단에 설치된 그림과 연 임니다.
미술 선생님이 일일이 손으로 다 그려서 온 학교를 정말 한국스런 학교로 꾸며 주셨지예.
'우리는 멋진 한국인' 이라는 자부심을 늘 가슴에 품고 살라고........
감싸 드림니데이~~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음식/이야기) 뻬다구.. 29 2011-12-06
- [키친토크] 응원전에 함박스떼끼 배.. 11 2010-06-12
- [키친토크] 공사판 10장 보다 국.. 44 2010-06-11
- [키친토크] '궁중떡볶이"로 돌아온.. 64 2009-01-21
1. 쵸콜릿
'04.12.14 3:29 PM외국 나가면 다 애국자 된다더니...정말인가봐여~~ㅎㅎ
오늘도...급식하시느라...수고 많으셨어예~~2. 김혜경
'04.12.14 3:35 PM그림과 연..너무 멋있어요...
3. 그린
'04.12.14 3:37 PM애들 급식도시락이 아주 맛깔나 보입니다.
혜진님의 정성으로 애들도 무럭무럭 잘 자라겠죠?ㅎㅎ4. lyu
'04.12.14 3:44 PM아주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십장생이네요.
참말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습이 보이는 듯한 글이어요.5. Brandy
'04.12.14 3:55 PM역시 외국이라 식판이 틀리네요..우리나라는 스뎅 식판이잖아요..
6. cinema
'04.12.14 6:36 PM저 매콤한 오징어볶음에 밥 슥슥 비벼 먹고파요..
외국에 나오면 정말 한국적인것을 더 찾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림 참 멋집니다..^^7. 쵸콜릿
'04.12.14 7:45 PM아~~~참...저 식판 무쟈게 맘에 드는데예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예?8. 무장피글렛
'04.12.14 8:06 PM<아주 맵싹하게 만들자 >이래서 더 맛있는 반찬이 나오고요...
으음~ 혜진님은 그 곳에서 어떻게 흑미를 구하셨을까..궁금~!
오징어도 참 예쁘게 채썰으셨어요.
식판 뚜껑있음 도시락으로도 차`암 좋겠어요.
건강해 보이는 밥상...9. 미스테리
'04.12.14 8:15 PM아, 그림을 보니 울 친할머니 보고싶네요..
정작 살아계실땐 살갑게 대하지도 않았구만...후회도 되고~
항상 동양자수로 십장생, 꽃은 단골 메뉴였는데...!!
그나저나 오징어 볶음 먹고 싶어요....쫌 던져 주시지예~10. tazo
'04.12.14 10:04 PM멋집니당.언제나처럼.띠깜님!!!(오징어볶음의 칼집까지..감탄입니다)
11. cook엔조이♬
'04.12.14 10:06 PM오지어에 너무 예쁜 칼집을 넣으셨어요.
음식도 너무 깔끔하게 담긴거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맛있어 했겠어요.
그림 또한 멋있고요. 만들어 걸어 놓은 연도요.12. 김혜진(띠깜)
'04.12.14 10:33 PMㅋㅋㅋ~~ 너무 띄워주시는 거 아니신지.........^^
사실 제가 하면 기초 반찬이고예, 위에 줄줄이 쓰신 모든 프로님들이 하시면 그야 말로 사진발도 잘
받는 요리 되던데........ 부끄럽심니데이~~^^;;;
더 열심히 아그들 잘 먹이겠심니다. 감싸 함니데이~~^^13. 헤르미온느
'04.12.14 11:23 PM저런 밥상,,,,먹구싶어용^^
14. 심플리
'04.12.15 1:03 PM저도 매일 저런 급식으로 점심 먹었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 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83 |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 고독은 나의 힘 | 2026.06.03 | 1,962 | 0 |
| 41182 |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6 | 행복나눔미소 | 2026.06.01 | 1,573 | 3 |
| 41181 | 오랜만에 왔어요 3 | juju | 2026.05.31 | 2,604 | 1 |
| 41180 | 아침은먹었나요? 9 | 하얀쌀밥 | 2026.05.25 | 5,362 | 2 |
| 41179 | 마늘쫑파스타 4 | 점점 | 2026.05.16 | 6,370 | 3 |
| 41178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 챌시 | 2026.05.15 | 5,882 | 6 |
| 41177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7,098 | 3 |
| 41176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4,963 | 8 |
| 41175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5,766 | 3 |
| 41174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5,778 | 4 |
| 41173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9,603 | 3 |
| 41172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6,977 | 2 |
| 41171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6,984 | 3 |
| 41170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647 | 3 |
| 41169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9,231 | 6 |
| 41168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6,078 | 4 |
| 41167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10,457 | 2 |
| 41166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567 | 8 |
| 41165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871 | 6 |
| 41164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8,040 | 9 |
| 41163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315 | 5 |
| 41162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583 | 1 |
| 41161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403 | 6 |
| 41160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945 | 3 |
| 41159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889 | 6 |
| 41158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947 | 6 |
| 41157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519 | 11 |
| 41156 | 제 최애 가수는요. 20 | 챌시 | 2026.03.03 | 7,145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