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레로 두가지..

| 조회수 : 1,97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2-09 21:01:34
제가 면요리를 조아해서 점심은 면요리를 먹는 날이 참 많은것 같예요 ㅋ
첫번째는 버섯브로콜리 카레국수 인데요.. 제맘대로 지은 이름이라 길죠?  
우유에 카레가루 개여서 풀어준 다음 보글보글 끓이다 버섯이랑 브로콜리 넣어 익히고
미리 삶아놓은 소면 넣어서 소스 배여서 졸아들때까지 저어주면 끝- 참! 후추도 살짝 뿌려주고 ㅎㅎ
담백하면서도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라 조아요 ㅋ  
전 걸쭉한게 좋아서 일부러 걸쭉해질때까지 계속 끓여요   그래서 소스까지 남김없이 쓱싹~

두번째는 카레볶음밥인데요~
냉장고에 양파랑 당근이 있길래 좀 듬성듬성 썰어서 볶다가 밥넣어주고.. 소금이랑 후추는 조금만-
마지막으로 카레가루를 두스푼정도 뿌려서 고루고루 휘져어주면 간단 카레 볶음밥..
이렇게 먹으면 카레라이스로 먹을때보단 밥의 꼬들한 맛도 살고 카레향은 더 강렬히 느껴지는거 같더라구요
밥이 흑미밥이라 새까매서 카레 색깔 하나도 안나네요 ㅡㅡㆀ

혼자라 카레가루 한 봉사서 한번에 많이 만들기가 좀 부담스러워..
그냥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고플때 한끼씩 필요한만큼 가루빼서 쓰고있어요 ㅋ
다 폰으로 찍은거라 식감이 잘 살아나질 않아요 ㅠㅜ
양해해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스테리
    '04.12.9 9:53 PM

    우유+카레가루+버섯+브로콜리 ... 접수합니다...^^*

  • 2. 김혜경
    '04.12.10 12:13 AM

    고등학교 때 엄마 없으면 혼자서 해먹던 카레볶음밥 생각나네요...전 첨에 야채볶을 때 카레가루 넣고 볶았는데..

  • 3. 똥그리
    '04.12.10 1:29 AM

    남편이 카레에 우유를 넣었는데 정말 고소하고 부드럽고 더 맛있더라구요~ ^^
    소면에 카레... 캬~ 너무 맛있었겠어요.
    카레 볶음밥도 넘 먹음직스럽게 하시구~ ^^
    저도 카레 엄청 좋아하는데 이거 보니까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솟구치네요~ ^^

  • 4. 민서맘
    '04.12.10 10:32 AM

    아 우유에 카레가구를 개는군요.
    맛이 더 고소할 것 같아요.
    또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 5. 홀로살기
    '04.12.10 12:53 PM

    초간단 요리들인데 이렇게들 말씀해주시니 몸둘 바가..
    전 물넣을때보단 우유양을 좀더 넣었어요
    1인분으로우유 200ml에 카레 25g정도??
    그냥 제 입에 맞게 대충대충 넣은거라.. ^^;;

    전 고등학교때 엄마안계심 시켜먹거나 굶었는데.. ㅡ.ㅡ
    역시 혜경쌤의 내력은... ㅎㅎ
    담에할땐 카레가루를 먼저 넣어야겠네요~

  • 6. cinema
    '04.12.10 5:41 PM

    카레 볶음밥~저두 접수합니다...
    우유에 카레개는것두...
    지금 시간이 넉넉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니..
    참 많은 요리가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3 소년공원 2026.01.25 3,830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716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4 jasminson 2026.01.17 6,864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250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14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37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79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2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5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48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6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289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3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47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4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76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95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9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60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58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41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8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3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49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42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45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3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