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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머즈님 덕분에...(족발응용편)

| 조회수 : 3,42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12-05 00:00:58
임신한것두 아닌데 못참고 족발을 시켜 먹었다는거 아닙니까...ㅠ.ㅜ
것두 저혼자 대형접시 하나가득...아무래도 거지신이 절 점령한듯....^^;;;

울 따랑님 놀래서 입을 다물지 못하더이다...^^;;;;
민망하게 스리~

족발을 아니 두꺼운 고기를 안좋아하는 울 짝지를 위해 번쩍했는데 저혼자 다 먹고
울 짝지는 불고기덮밥만 먹더군요...^^;;;

전 소머즈님의 족발을 잘게 썬것을 조금 응용하여 이름을 "족발 야채 무침"이라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족발을 얹기전 모습으로 밑에 깻잎을 채 썰어 놓고 그위에 당근 채썰어 얹고
또 그위에 양파를 얹어 놓았어요...

아래 사진은 완성시킨 모습으로......족발을 채 썰어 야채 위에 놓고 청양고추 얇게 썰어 놓고
마늘은 잘게 채 썰어 뿌리고 새우젓을 위에 뿌렸어요...

이건 드셔보지 않음 이해 할수 없으실것 같아요...
정말 구~~~~~~~~~~~~~~~~~~~~~~~~~~~~~~~~~~~~웃입니다...((강추강추))

깻잎의 향긋한 냄새와 청양고추와 마늘의 매콤함...쫄깃한 고기의 씹힘....캬~

앗, 글구 보니 포도주(스) ... 안마셨네요...뭔가 허전 하더라니...^^;;;

따끈한 콩나물국과...넘 맛있긴한데 제가 지금 배불러서 잠도 못자고 움직이질 못한다는...ㅠ.ㅜ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진(띠깜)
    '04.12.5 12:06 AM

    아따~~ 이 야심한 밤에...... 이 뭔 염장이여??? ^^
    만두 빚어 올리시더만 이렌 족발야채 무침 까정........ -.-;;;;;;;
    좀 쉬엄쉬엄 하시요~~이건 미시테리님에 국한 된것이 아니라 82분들 모두 임니당~~!!
    다들 넘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서리.......쩝~~!!

  • 2. 깜찌기 펭
    '04.12.5 12:07 AM

    윽.. 이밤에 뭡니까? 이게~~ -_ㅜ;

  • 3. cinema
    '04.12.5 12:09 AM

    진짜 이게 뭡니까?
    먹을수도 없는데...
    제가 족발을 엄청 좋아라하는데...ㅠ.ㅠ

  • 4. 미스테리
    '04.12.5 12:11 AM

    낼은 띠깜님 덕분에...로 한편 올라올겁니다...!!
    긴장 하셔요...것두 응용편입니다...(예고)
    뭐...다 먹자구 하는 일이니....ㅋㅋㅋ

    펭님...복덩이 잘 크지요??...........이밤에 염장이지요...ㅎㅎ
    전 6시에 해 먹었걸랑요=3=3=333

    시네마님...뭐, 모찌에 대한 인사랄까요...ㅎㅎ
    인절미 과장샷도 올려 주셔요...배우게요~^^*

  • 5. 헤스티아
    '04.12.5 12:15 AM

    넘 맛있겠어요.. 저두 소머즈님 족발보고, 넘 먹고싶어서 침 질질 흘리고 있었는데요...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울컥 하구먼요(먹고싶은거 참을때의 반응입니다 -.-;;)

  • 6. 지성조아
    '04.12.5 12:28 AM

    뭡니까? 정말...ㅜ.ㅜ 씩씩..
    족발먹구싶은거 꾹꾹 참고 있었는데....힝..

    그런데 전 정작 족발 시키면 이렇게 못해먹을거 같아요..
    보자마자 허겁지겁 집어먹을테니..끙~~

  • 7. 야옹이
    '04.12.5 1:02 AM

    무언가 먹고 싶어지기 전에 빨리 자야 할 것 같아요...ㅠ.ㅠ

  • 8. blue violet
    '04.12.5 7:12 AM

    돼지족발을 먹은 후엔 어떤 디저트가 어울릴라나
    이런 생각 해봅니다.
    딸기나 라스베리 샤베트에 레드망고 요구르트를 얹고 애플민트로 살짝 장식해 준다.
    아무리 배부르셔도 한 입 드셔와요.

  • 9. 소머즈
    '04.12.5 8:44 AM

    오우 ~ 미스테리님!!!
    정말 잘 드셨어요.
    먹고싶을 때 바로바로 먹어 줘야...ㅎㅎㅎ
    합니다.
    저도 과식한 족발 땜에 아직도....ㅠ.ㅠ
    크아~ 바이올렛님의 샤베트 저도 한입!!!!

  • 10. 미스테리
    '04.12.5 11:31 AM

    헤스티아님...자꾸 가슴이 답답해지면 병납니다..어여 그때그때 드셔요...ㅋㅋ

    지성조아님...저거 썰면서 1/3은 집어 먹었어요...^^;;;;
    근데 진짜 맛있어요...꼭 해 드시길 권하면서...두팩 시키셔요...한팩은 집어먹고 한팩은 만들고=3=3=333

    야옹이님...못주무셨죠??....ㅋㅋㅋ

    바이올렛님...제가 오늘 아침에 답글을 봤기에 망정이지 큰일날뻔 했어요^^;;;;
    분명 어제 봤다면 새벽에 먹었을테니까요...ㅎㅎ
    콜라 마시고 잤습니다...넘 많이 먹어서 소화가 잘되라는 핑계로...ㅜ.ㅡ

    소머즈님...잘했죠?....ㅋㅋ
    소머즈님 얼렁 바이올렛님의 샤베트 만들어 드셔요=3=3=3=3333

  • 11. cook엔조이♬
    '04.12.6 12:15 PM

    너무 깔끔하고, 맛깔스런 저 솜씨 부러워라...............

  • 12. 선화공주
    '04.12.6 1:09 PM

    에궁..소머즈님에 이어 미스테리님꺼징..^^
    족발의 품격을 몇단계씩이나 업그레드 해주신 두분께 족발계를 대표하야 감사말씀드립니당..^^
    (제 다리가 무우계랑 족발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기 땜시...^^)
    무슨..유명한 일품요리 같아요..^^..손님 접대로 손색이 없을듯..^^
    한팩 시켜도...여러접시 나올꺼고...멋도 있고..푸짐하고..더불어 맛도 좋으니...꼭 해봐야쥐^^

  • 13. 미스테리
    '04.12.7 1:20 AM

    조이님...솜씨라뇨...부끄부끄~~~^^

    공주님...작은거 한팩으로 세접시는 무난히 나올듯합니다...
    저도 담에 울 짝지 친구들 함 부를건데 해 줘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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