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무 배가 고픈관계루 일요일날 만들어 놓은 갈비 우거지탕에 밥 한그릇 말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배 고픈건 정말 못 참아요. 배가 고프다 싶으면 뭐든 먹어야지 안그러면 정말 쓰러집니다.
어렸을때 젖을 못먹어서 그렇다네요...ㅋㅋ
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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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 갈비 우거지탕
cook엔조이♬ |
조회수 : 2,37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12-02 1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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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eawoman
'04.12.2 8:18 PM저도 배고픈것 힘들어해요, 엄마에게 물어봐야겠네요. 왜 나는 젓을 안주었냐고?
2. 두들러
'04.12.2 8:29 PMㅎㅎ 저도 배고픈것 못참아요..막 승질나요...^^;
3. cinema
'04.12.3 2:48 AM울신랑이 배고픈건 절대 못참아요...
전 배고프기 전에 늘 뭐든 먹기에 그럴일 없는뎅~^^
갈비 우거지탕~빨간저국에 밥말아 김치하고 먹음 진짜 맛 좋~겠다...4. 비타민
'04.12.3 5:22 AM저도 배고푼건 정말 못참는데... 짜증나고... 거칠어지공... 근데... 배부르면... 또.. 금방 행복해하고...
밥 되는 동안을 못참고.. 이것저것 주섬주섬 막 집어먹고... 아예 앉아서 반찬부터 먹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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