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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점심은 뜨끈한 국물국수..

| 조회수 : 2,64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1-27 14:15:56

오늘 점심은 멸치국물 진하게 우려내서 국수말아서 먹었어요..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재료넣고..
진짜 별재료 안들어갔는데 구수하고 따뜻해서 아이들도 어른도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멸치망이 망가져서 걍 멸치넣고 끓였네요..
매일 시장가면 까묵고 걍 오고..
쓸때나 되야 생각나고..
전 국물국수에는 꼭 양념간장을 넣어서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아이들건 먼저 좀 떠놓고(식으라고).. 어른이 먹을거엔 청양고추 팍팍 썰어넣었네요..
얼큰한게 아주 속이 확 풀리거든요..
이제 속도 채웠겠다 방바닥에 누워서 몸 좀 지질려구요.. ㅋㅋㅋ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진(띠깜)
    '04.11.27 2:31 PM

    아따~~ 맛있겠네예~~ 저 멸치 좀 보소~~ ^^ 제대로된 국시구만요 ^^

    여도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방금 고추가루 확~ 뿌려서 라면 끓여 먹었는데.....
    또 저것이 날........ 울리네예.......... 쩝!!

  • 2. 헤르미온느
    '04.11.27 3:10 PM

    우와...저도 양념간장 넣어먹는것 좋아해요.
    글구 청양고추 팍팍도 좋아하구...
    이런, 뜨건 방바닥에 지지는것도 좋아하는데...ㅎㅎㅎ...
    상상만해도 즐거운 오후네요^^

  • 3. 분홍고양이
    '04.11.27 4:15 PM

    저처럼...초짜를 위해 레서피도...적어주심 안될까요?
    저두 진짜 국수 좋아하는뎅^^

  • 4. 프로주부
    '04.11.27 6:21 PM

    우연찮게 요샌 브라운아이즈님의 요리를 자꾸 하게되네요. 요것도 접수! 그리고 질문! 눈이 정말 닉네임스러운가봐요?

  • 5. 브라운아이즈
    '04.11.27 7:21 PM

    분홍고양이님 진짜 간단해서 레서피는 안썼는데.. 걍 멸치넣어서 국물 우려내다가 야채 넣고.. 마늘넣고.. 소금간하고.. 후추넣구요.. 마지막에 대파넣어서 국물 만들어두구요.. 국수 삶구요.. 양념간장은 간장에 마늘.. 파.. 고춧가루.. 청양고추.. 이렇게 넣어서 만들었네요.. 별거없죠?? 아주 쉬워요..
    프로주부님.. 제 눈이 닉네임스러우면 을매나 좋겠습니까만... 절대 아니지요.. 가수의 노래를 좋아할 뿐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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