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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따조 가 만든 Tazo chai향료 애플파이

| 조회수 : 3,992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11-24 11:23:58
너무너무 좋아하는 따조차이 그래서 제아이디도 따조인...
파이 만들려고 하는데 어떤 파이가 먹고싶냐 하니까 애플파이가 먹고싶대서
어머니가주신 요리책을 뒤져보니 따조차이 스파이스로 만드는 애플파이라는
눈이 번쩍(심봉사 눈뜨듯!) 떠지는 레시피를 발견했습니다.
파이겁질 만드느것은 수차례 저도 올렸고 많은고수님들이 올리셧으므로 생략하고요.
저는 4개의 파란사과(granny smith apple)와 식탁위를 굴러다니며
(아무도 안먹어서 천대받던)1개의 서양배와 마른 커런트를 썼습니다.
과일 을 잘라 보울에 넣고 계피가루cinamon(손가락으로 집어서 조금)+
너트멕nutmeg가루 (역시 손가락으로 집어서조금)+클로브clove가루조금(정향)
+페넬fennel가루(회향)+카다맘(cadarmom-영한사전에 따르면:소두구(小豆蔞)
(아시아 열대 지역산(産)의 생강과(科) 식물); 그 열매(향료·의약용))
+설탕3큰술+생강가루 조금 을 마구 마구 섞어주시고 파이셸에 넣어 군데군데
버터를 콩알만한크기로 떨어드려주시고 뚜껑을 만들고 달걀흰자를
골고루발라주시고 예열된오븐 375도에서 약 45분가량 구워줍니다.
오오??Tazo chai 랑 먹으니 환상입니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Tazo드림~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이
    '04.11.24 11:27 AM

    파이 위의 별 모양 너무 귀여워요...아 한 조각 먹고 싶네요...

  • 2. 뽈통맘
    '04.11.24 11:36 AM

    별 모양내는것도 책에 있었나요? 아님 따조님 아이디어인가요?? 정말 이뻐요..

  • 3. 스프라이트
    '04.11.24 12:16 PM

    우왕 이쁘다. 전 언제쯤 사과파이를 만들어 볼수있을지요....오

  • 4. 선화공주
    '04.11.24 12:56 PM

    오잉!~~넘 사랑스러운 파이예요..^^ 별모양..진짜 죽여줍니다..^^

  • 5. tazo
    '04.11.24 12:58 PM

    파이위에 공기구멍을 언제나 만들어주어야하는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로 예쁜 쿠키틀로 이리저리 재미있게 공작시간을 즐깁니다.한동안은 레이스모양으로 얹는것이 재미잇었는데 그게 조금은 구찮기도하고 이방법은 파이반죽을 모두 쓸수있어 좋아요^^;;.(아이들이 좋아하지요.그러나 만드는사람에게도 재미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당.ㅎㅎ)

  • 6. cinema
    '04.11.24 1:03 PM

    타조님~정말 어려운걸 쉽게 하시는분~~~~~~~~부러워용~^^

  • 7. 국진이마누라
    '04.11.24 1:14 PM

    넘 사랑스러워요.. 크리스마스 추리랑 정말 어울릴거 같아요.
    예전에 만들기 숙제 무지 잘 하셨을거 같아용..^^

  • 8. 마이애미댁
    '04.11.24 1:42 PM

    캬~ 항상 대단하시다 생각 합니다요~~ 땡스기빙데이 잘 보내세유 tazo님!!!!!!!!!!

  • 9. 기쁨이네
    '04.11.24 1:58 PM

    그 곳도 많이 춥고 쉬 어두워질텐데 부지런한 따조님은 정말 이쁜 파이 구우셨네요~!!
    차 한잔 타서 같이 먹고싶어지네요.^^*

  • 10. 그린
    '04.11.24 5:06 PM

    도대체 tazo님의 끝은 어디인지....*^^*

  • 11. 글로리아
    '04.11.24 5:19 PM

    레시피만 봐도 맛있네요.
    카다맘과 커런트가 한국에 없어서 과자 못 구웠던적 있었죠.
    페넬가루도 있을런지.... 다 구하면 이것부터 구워보겠어요.

  • 12. Ellie
    '04.11.24 7:07 PM

    별무늬 이뿌당. ^^

    작품(?) 제목; Tazo의 또 Tazo!

  • 13. 이론의 여왕
    '04.11.24 8:06 PM

    Tazo chai 우려낸 국물(?) 찻물(?)을 넣고 사과를 졸여줘도 될까요?
    (우리나라 사과는 그 파란 사과보다 물이 좀 많아서, 저는 꼭 졸여서 쓰거든요...)
    느무 맛있겠네요. 가을이 됐으니 저도 간만에 애플파이를...

    그런데... 사전까지 찾아가며 ()안에 상세히 설명을 해주신 걸 보니,
    저는 영 맘이 쓰리네요... (저만 그런가요?)
    (에궁, 누구는 해석해서 쓰라카고, 누구는 맘 쓰리다카고... 도대체 워쩌라는겨?? 미안, 따조 님..)

  • 14. 오렌지피코
    '04.11.24 9:32 PM

    뭔일있었나요?(제가 요새 자주 안들어 와서...)
    따조님, 열씸히 사전 찾아 쓰는거, 힘들어 보여요...전 그냥저냥 알면 아는대로, 모르면 모르는대로 일고 넘어가는데...
    가끔 모르는건 직접 여쭤보면 되지요.

    이렇게--> 저 tazo chai라는게 뭔가요? 전 첨 듣느 거라...

  • 15. 김혜경
    '04.11.24 10:49 PM

    tazo님..그냥 편하게 쓰세요..저도 tazo님 힘들여 쓰는 거 상상하니까 맘이 쓰려요...

  • 16. 피글렛
    '04.11.24 11:06 PM

    Tazo chai 라는게 tazo님이 애플파이에 넣은 각종 향신료가 들어간 인도식 차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Chai Tea 를 샀는데 맛이 없어서 (주변 사람 아무도 좋아하지 않음) 버렸어요. ㅠ.ㅠ.

  • 17. 뽈통맘
    '04.11.24 11:10 PM

    스타벅스가면 따조 티라고 있는데 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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