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 푸른 초원위에 띠리띠띠 띠리리리~~~~

| 조회수 : 2,664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1-19 09:44:17


얼마전 쟈스민님이 고혈압식단 올리셨죠?
저도 놀랐습니다.
생각해보니 저희도 은근히 고기 많이 먹더라구요.
햄버거나 돈까스 정말 자주 먹거든요.

하지만  거의 사진처럼 먹으니까~~
하면서 위로해봅니다.  저 푸른 초원으로다가 ㅋㅋㅋ

훈이민이 식사입니다.

오이피클, 마늘쫑 짱아찌, 김치, 물김치, 김
모두 홈메이드입니다. 맛은 별로지만... ㅎㅎㅎ
콩나물이나 시금치 무침, 우엉이나 멸치조림등으로 메뉴만 바꾸고
늘 이 차림입니다.

아래사진은 올 겨울들어 처음먹은 떡국이예요.
왜 그리 파 썰기가 싫은지 끝까지 안 넣다가
영 맛이 안나는거 같아 결국에 냉장고 열고 파 씻었다는...ㅋㅋㅋ

벌써 이리 귀찮은게 많으니 어쩐대요?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쮸미
    '04.11.19 9:51 AM

    세상에~~~애들이 너무 착하네요.
    오이 피클, 마늘쫑...이런거 우리 큰애는 입도 못대는데...ㅠ.ㅠ
    어떻하면 야채좀 많이 먹일수 있는지...제 숙제중 하나랍니다.

  • 2. champlain
    '04.11.19 9:54 AM

    흑흑 전 왜 아직도 밥상에 고기나 생선 하다못해 햄이나 쏘세지라도 올라가지 않으면
    왠지 허전하고 그렇죠?
    상 차리는 제가 이러니 문제가 많죠?
    근데 채식위주로 차리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음식 솜씨 없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 3. 치즈
    '04.11.19 9:54 AM

    귀찮은 사람이 오이피클 담고 있남???
    띠띠리 띠띠리~~~

  • 4. 기쁨이네
    '04.11.19 9:57 AM

    맞아요, 치즈님 ㅎㅎㅎ

  • 5. 김혜경
    '04.11.19 10:08 AM

    ㅋㅋ...치즈님 너무 웃겨요...

  • 6. 꽃게
    '04.11.19 10:15 AM

    치즈님 ㅋㅋㅋㅋㅋㅋㅋㅋ

  • 7. 재은맘
    '04.11.19 10:27 AM

    치즈님...ㅋㅋ...
    애들이 마늘쫑도 먹고..너무 기뜩하네요..

  • 8. 훈이민이
    '04.11.19 1:45 PM

    오이피클은 아이들이 너무 잘먹어 떨어뜨리지 않아요.
    마늘쫑도 먹으면 입에서 쫑쫑소리가 난대요(민이가)
    다행이예요.
    국하고 김치, 콩나물, 김, 멸치볶음만 있어도 밥 한공기 다먹거든요.

    치즈님...복수할껴~~~~

  • 9. 깜찌기 펭
    '04.11.19 5:21 PM

    초원은 무신.. 기본영양소 다 차려진 밥상인디요. ^^

  • 10. 미소
    '04.11.20 1:36 PM

    저는...파 미리 썰어서 한통담아..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는데..음식에따라서 예쁘게 썰순
    없지만..급할땐 정말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3,117 4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4,784 2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13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2,88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77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8,479 6
41146 챌시네소식 26 챌시 2025.12.28 5,097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400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07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535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87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40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351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28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78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678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3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0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5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2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46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71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09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48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56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88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63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8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