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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 푸른 초원위에 띠리띠띠 띠리리리~~~~

| 조회수 : 2,66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1-19 09:44:17


얼마전 쟈스민님이 고혈압식단 올리셨죠?
저도 놀랐습니다.
생각해보니 저희도 은근히 고기 많이 먹더라구요.
햄버거나 돈까스 정말 자주 먹거든요.

하지만  거의 사진처럼 먹으니까~~
하면서 위로해봅니다.  저 푸른 초원으로다가 ㅋㅋㅋ

훈이민이 식사입니다.

오이피클, 마늘쫑 짱아찌, 김치, 물김치, 김
모두 홈메이드입니다. 맛은 별로지만... ㅎㅎㅎ
콩나물이나 시금치 무침, 우엉이나 멸치조림등으로 메뉴만 바꾸고
늘 이 차림입니다.

아래사진은 올 겨울들어 처음먹은 떡국이예요.
왜 그리 파 썰기가 싫은지 끝까지 안 넣다가
영 맛이 안나는거 같아 결국에 냉장고 열고 파 씻었다는...ㅋㅋㅋ

벌써 이리 귀찮은게 많으니 어쩐대요?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쮸미
    '04.11.19 9:51 AM

    세상에~~~애들이 너무 착하네요.
    오이 피클, 마늘쫑...이런거 우리 큰애는 입도 못대는데...ㅠ.ㅠ
    어떻하면 야채좀 많이 먹일수 있는지...제 숙제중 하나랍니다.

  • 2. champlain
    '04.11.19 9:54 AM

    흑흑 전 왜 아직도 밥상에 고기나 생선 하다못해 햄이나 쏘세지라도 올라가지 않으면
    왠지 허전하고 그렇죠?
    상 차리는 제가 이러니 문제가 많죠?
    근데 채식위주로 차리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음식 솜씨 없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 3. 치즈
    '04.11.19 9:54 AM

    귀찮은 사람이 오이피클 담고 있남???
    띠띠리 띠띠리~~~

  • 4. 기쁨이네
    '04.11.19 9:57 AM

    맞아요, 치즈님 ㅎㅎㅎ

  • 5. 김혜경
    '04.11.19 10:08 AM

    ㅋㅋ...치즈님 너무 웃겨요...

  • 6. 꽃게
    '04.11.19 10:15 AM

    치즈님 ㅋㅋㅋㅋㅋㅋㅋㅋ

  • 7. 재은맘
    '04.11.19 10:27 AM

    치즈님...ㅋㅋ...
    애들이 마늘쫑도 먹고..너무 기뜩하네요..

  • 8. 훈이민이
    '04.11.19 1:45 PM

    오이피클은 아이들이 너무 잘먹어 떨어뜨리지 않아요.
    마늘쫑도 먹으면 입에서 쫑쫑소리가 난대요(민이가)
    다행이예요.
    국하고 김치, 콩나물, 김, 멸치볶음만 있어도 밥 한공기 다먹거든요.

    치즈님...복수할껴~~~~

  • 9. 깜찌기 펭
    '04.11.19 5:21 PM

    초원은 무신.. 기본영양소 다 차려진 밥상인디요. ^^

  • 10. 미소
    '04.11.20 1:36 PM

    저는...파 미리 썰어서 한통담아..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는데..음식에따라서 예쁘게 썰순
    없지만..급할땐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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