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이따 춘권~~~

| 조회수 : 2,58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1-17 16:09:27
춘권 참 맛나죠. 왜 밖에서 먹을때 하나에 천원 이상하는 비싼 음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집에서 만들어보니깐 정말 저렴한 음식중에 하나고요
많이 만들어 놓았다가, 냉동실에 보관하면..
정말 아이들 간식 술안주,, 아주 좋더라고요
춘권피는 대형 마트나, 화교마을에 팔고요,(일일이 만죽하기 귀찮으니깐)
안에 넣을 내용물을 저는 당면에 고추 양파 햄 으로 했는데(고추의 매콤함 정말 맛있습니다.)
원하는거나 냉장고에 남은거 다 모아서 만들어도 됩니다.
소스는 일반 간장도 좋지만, 왜 매콤 달콤한 칠리 스파이시 소스 있죠?(파파이스에선가 있는)
정말 정말 마이따 춘권~~~~(우리 남편이 지어준 이름이여요 마이따 춘권~~얼마나 맛났으면)

요리시간:40분

재료:당면 50g,홍고추,청고추,양파,햄,춘권피,달걀 노른자,후추가루
       칠리 스파이시 소스

조리 방법:1.당면은 삶아서 잘게 썰어 간장,참기름으로 양념하여 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2.양파와 홍고추, 청고추,슬라이드 햄을 따로따로 채썰어서 식용유에 살쫙 볶아서 준다
              3.준비한 모든 재료를 섞어 깨소금,참기름을 넣고 양념한다
              4.춘권피에 속재료를 넣고 내용물이 나오지못하도록  접어서 둘둘 말고, 계란 노른자로 마무리 한다.
              5.만든 춘권을 170도 튀김기름에 노릇하게 튀긴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진
    '04.11.17 4:12 PM

    쓰~윽~~!!(눈물 훔치는 소리였심니다. ^^)

    춘권 마이따~~ 맞심니다. 만두하고는 좀 차원이 다른 고소한이 있다고 할까...
    저도 좋아하는데, 중국에서 늘 보는것과 동일한 정식으로 만드신 춘권 같심니다. ^^

  • 2. 해바라기
    '04.11.17 4:23 PM

    계란노른자로 마무리한다..어떻게여?..이해가안되서..
    리플좀 부탁해요..울 아이들 간식만들어주게여..

  • 3.
    '04.11.17 4:34 PM

    아~~ 해바라기님 말들 어보니.. 제가 설명을 안썼었군요.. 지송~~
    왜 만두 만들때 피를 접착시키려고 물이나 계란 노른자로 가장자리를 발라서 붙이잖아요.
    춘권도 마찬가지로, 계란 노른자로 발라서 붙이라는 내용이랍니다. 헤헤 이해되시지요?

  • 4. woogi
    '04.11.17 5:06 PM

    이해 안되는데요? |(__ ;)

  • 5. 세바뤼
    '04.11.17 6:17 PM

    마이따 춘권.. 정말 짱이네요...
    춘권피가 슈퍼에 파는거였군요..
    저도 먹고시포요...
    글구 위의 님...
    김밥쌀때 김이 떨어지지 말라고 물이나 밥풀을 끝에 발라주는것처럼 계란노른자를 끝에 살짝 발라주라는 말 같은데요...
    휘님 맞나요??^^

  • 6. 김혜경
    '04.11.17 8:19 PM

    맞아요...계란노른자를 풀삼아 부치는 거죠..

  • 7.
    '04.11.18 9:14 AM

    넹... 세바뤼님.. 딩동땡~~~

  • 8. carrot
    '04.11.29 10:18 PM

    근데 바로말아서 그냥 냉동했다가 바로 튀기면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3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3 산딸나무 2026.07.16 3,892 1
41192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4,068 6
41191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7,063 2
41190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5,733 3
41189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3,935 4
41188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3,915 5
41187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4,943 3
41186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193 2
41185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401 3
41184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364 3
41183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745 4
41182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558 3
41181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857 5
41180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902 5
41179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696 2
41178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400 3
41177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14 4
41176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111 6
41175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189 3
41174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885 8
41173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21 3
41172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70 4
41171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717 3
41170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843 2
41169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31 3
41168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283 3
41167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326 6
41166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79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