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구르트빵
cook엔조이♬ |
조회수 : 2,244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1-12 21:31:00
샘이님이 올린 사진보구 필 받아 퇴근하자마자 실습에 들어갔지요..ㅋㅋ 빵 처음 오븐문 열고 나왔을때 겉은 바삭바삭 과자같고 속은 부들부들 하니 먹을만했지요. 그래서 여기저기 자랑했지요. 이스트냄새가 좀 강해서 부담스러웠지만. 그런데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확인한 결과 "뭡니까 이게, 빵 미워요,이스트 미워요, 빵 너무 딱딱하고 부들부들 하던 속살 온데간데 없구 뻣뻣한게 맛 없었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베이킹에 자신있다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잔뜩 바람들어 부푼 가슴 뻥 터져버리는 순간이었답니다. 지금 이글 네번째 쓰고 있어요 사진만 첨부하면 글 온데간데 없이 날아가 버리네요.그래서 결국 사진 올리는거 포기 하고 글만 올립니다. 고수님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명쾌한 해답좀 주세요. 생각해 보니 밀가루 체에 치는걸 깜박했네요..아들 녀석 성화루다가 그만 줄여야겠네요 사진 올라갈때까지 계속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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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이호이
'04.11.12 11:01 PM무지하게 맛있어 보이는, 검은깨까지 쏙쏙쏙 박혀있는 빵이 떡허니 있는디요?ㅋㅋ
지금까지 봐왔던 요구르트 빵들과는 매우 달라요~ 바게뜨 같아요! 그리고 이스트도 쓰셨나요?2. cook엔조이♬
'04.11.12 11:24 PM네, 김영모선생님 레시피대로 했어요. 유기농밀가루(전 우리밀로)300g,이스트(전 슈퍼에서 파는 드라이이스트 8g,제빵개량제 6g) 나머지 재료는 레시피와 똑 같아요..^^ 다른분들은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쓰실거에요. 그게 발효도 잘된다고 들었어요. 전 그냥 이스트라서 실패할까봐 발효할때 요구르트제조기에 물3분의1쯤 채우고 청국장 코스로 발효시켰더니 잘 부풀더라구요..그런데 이스트 냄새가 너무 강해서 안 좋아요.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는 안 써봐서리...써보신분들 차이점을 아시나요? 혹시 호이호이님?
3. 선화공주
'04.11.13 12:23 PM하루 지난것도 나름대로 맛있을것 같은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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