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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구마칩

| 조회수 : 7,179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1-05 14:04:31
친구가 알려준 방법으로 고구마칩을 했어요.
아니,근데 이게 너무 너무 맛있는거에요.ㅜ_ㅜ
조금만 먹으려고 했다가 다 먹어버리고 이렇게 사진 올립니다.

재료>호박고구마3개,설탕1/2T,시나몬 파우더,버터약간

1.고구마를 슬라이스한다.
2.분량의 설탕과 시나몬 파우더를 볼에 담고 고구마와 뒤적뒤적 섞어준다.
3.팬에 호일을 깔고 버터를 바른다.
4.고구마를 팬에 깔고 예열한 오븐에 넣는다.(180도에서 20~25분)

10분쯤 지나면 계피향과 뒤섞인  달콤한 고구마냄새가 온 집에 진동을 합니다.아...너무 좋은냄새가 났어요.>0<
완성되면 꾸득꾸득하게 익어있는데 식을수록  과자처럼 바삭바삭하게 굳으면서 더 맛있어집니다.
원래 친구가 알려준 레시피에는 황설탕이었구요.월계수잎을  넣으면 좋다는데
계피향 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고구마 집에 많으시면 꼭 해보세요.^^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라떼
    '04.11.5 2:11 PM

    우앙..너무 맛나겠어요..
    시나몬향이 나서 더욱더 먹음직스러울거 같아요
    저도 고구마사서 해볼래요..감사감사^^

  • 2. 수빈사랑
    '04.11.5 2:31 PM

    오븐 대신 전자렌지로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집에 고구마가 잔뜩 있는데,,,

  • 3. 마음만요리사
    '04.11.5 2:34 PM

    아 나못살어.... 어제 고구마튀김 실컷해먹었는데...
    내가 82를 끊던지 해야지 쫌만더있음 굴러댕길것같아여!!!

    너무 맛있어보인다.. 접시도 이뿌궁

  • 4. 보헤미안
    '04.11.5 2:50 PM

    저 방금 고구마 슬라이스하고, 오븐 예열하는 중입니다.
    마침 어제 고구마가 잔뜩 생겼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맛있게 해 먹을꼐요~!!

  • 5. 혁이맘
    '04.11.5 3:08 PM

    진짜 해 봐야 겠네요...맛나겠어요

  • 6. 귀여운 새댁
    '04.11.5 4:35 PM

    오호라~넘 맛나겠어요..
    내일 아침 부지런떨어 구워서 울신랑한테 앵겨줄래요~
    삼실사람들하구 나눠먹게요~

    근데 오븐토스터밖에 없는데,,괘않겠져??

  • 7. 새벽향기
    '04.11.5 5:02 PM

    지금 막 해먹었어요 ^^;;
    전 열량의 압박으로 ㅠ.ㅠ 버터는 빼고 그냥 시나몬 + 설탕만 해서 오븐에만 구웠는데요
    정말 맛있네요!!
    동생이랑 세 개 구워서 게눈감추듯 다 먹었답니다
    내일 또 해먹으려구요 --;;
    코코님 감사해요~ ^^

  • 8. 김혜경
    '04.11.5 5:15 PM

    바로 해보렵니다~~

  • 9. 파아란 가을하늘
    '04.11.5 5:15 PM

    저도 레시피 접수합니다.
    울 딸래미 간식으로 참좋을것 같아요.
    더불어 저도...

  • 10. 연꽃
    '04.11.5 5:30 PM

    간단하면서두 맛있겠어요.레시피수첩에 얼른 적어야지.감사_

  • 11. 미스테리
    '04.11.5 6:32 PM

    올겨울 지나면 몸무게가 5키로는 늘게 생겼어요...ㅠ.ㅜ

  • 12. 달파란
    '04.11.5 6:58 PM

    저도 바로 합니다~~ !!!
    라고 쓰는데..미스테리님 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나 다이어트 중인데 ㅠ ㅠ 신랑만 먹여야되는데... 갑자기 하기 싫어지네요;;

  • 13. 선화공주
    '04.11.5 7:21 PM

    진짜 웰빙스넥이군요..^^
    근디..진짜 이번 겨울이 무서워요...82보다보면 식욕을 주체못해 자꾸 먹고싶어져서..ㅜ.ㅜ

  • 14. coco
    '04.11.5 8:08 PM

    자,자,,모두 참지 마시고 해서 드세요.진짜 맛있는디....
    저만 돼지 될 순 없다구요.====33==3

  • 15. 알로에
    '04.11.5 8:55 PM

    ㅎㅎㅎ아까 초저녁에 호박고구마 쓱쓱 썰어서 양면팬에 식용유 살짝 두르고 구웠읍니다 ㅎㅎ설탕? 안쳤읍니다 시나몬? 몰랐읍니다 ㅋㅋ그래도 바싹하니 달짝하니 맛있었읍니다. 걱정되시면 이렇게 드심이......

  • 16. 감자
    '04.11.5 9:26 PM

    코코님!! 입덧 안하시나봐요??? 이것저것 잘 해드시네요
    것두 복이지요~~

    맛없는 고구마로해도 맛있을까요???? 님따라 계피가루만 사놓구 찬장에서 썩고있어요
    ㅠ.ㅠ

  • 17. 경연맘
    '04.11.5 10:01 PM

    코코님 ..지금부터 시작일껄요..^^
    전 임신했을때 옆집아이 과자도 뺏어먹었다는 ㅋㅋㅋ

  • 18. 달파란
    '04.11.5 11:58 PM

    저질러 버렸어요 결국...
    맛없는 고구마로 했는데... 약간 단맛이 아쉽긴해도 그래도 맛있었어요 !!
    채 식는거 못 기다리고 먹어버렸답니다
    반면 바삭하길 기다렸다가 몇개 못먹은 남편은 좀더 달라고 울었지만.. ㅎㅎ

  • 19. 미스테리
    '04.11.6 8:20 AM

    달파란님...ㅋㅋㅋ
    아마 열씨미 이거 해드신분 다들 요렇게된 ( x ) 뱃살좀 빼시려면 고생하시겠떠요...ㅋ
    코코님이 책임지셔요...그럼 저두 얼릉해먹고 합류하게요..어~~~흑....^^;;

  • 20. 김혜경
    '04.11.7 12:41 AM

    coco님..진짜 넘넘 맛있습니당!!

  • 21. 메이지
    '04.11.7 9:42 PM

    퍼갑니다...
    뒷베란다에서 놀고 있는 고구마 이것도 만들어줘야겠군요...

  • 22. 재은맘
    '04.11.8 8:49 AM

    오늘 저녁 저도 도전 해보렵니다...
    맛있겠당...

  • 23. 주민맘
    '04.11.10 6:20 PM

    지금 굽고있습니다...
    열화와 같은 찬사의 행진에 부푼기대속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 24. 뽀로롱
    '04.11.16 1:43 PM

    저도 지금 굽고 있어요. 남편이 뭐 하냐고 묻네요.
    쨘~ 하고 내놔봐야 겠어요. 저 지금 무척 기대되요.

  • 25. 스테파니
    '04.11.25 3:13 AM

    저 고구마 바로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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