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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화려한 데뷔를 위하여

| 조회수 : 3,727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4-10-29 22:56:21
저희  딸이   갑작스레   시험공부를  하느라고
요즘  집에  틀어박혀  공부만  하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얼굴은  점점  보름달이  되고...
체중도  슬슬  불어....

다음달이면  친구들도  만나고  학교에도  가야하는데...
그  때  화려하게   짠! ~~  하고  나타나려면  지금부터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나요....

그래서  요즘은  자연식  내지는  건강식  으로  식탁을  채워간답니다.

정말  며칠  안  지났는데...
피부도  좋아지고   장도  좋아지고  있다는군요.

먼저  단호박을  렌지에  쪄서  으깬  후에  치즈  한장  넣어  잘  섞은  후에
담백한  크래커위에  올려서   주었어요.
마침  그때  아파트  소독하는  청년이  왔길래  인사  삼아  권하였는데....
맛나다고  잘  먹길래  아예  크래커  한통을  열어    한  접시  만들어  주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아래는  표고버섯을  조려서  성게젓을  비빈건데요.
밥에  비벼  먹으면  정말   향긋하니  맛나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앙팡
    '04.10.29 11:00 PM

    아웅, 정말 맛있어 보여요.. 귀엽고..
    그리고, 그 아파트 소독하시는 분도 정말 감동하셨겠어요..
    담에 제가 소독통 매고 소머즈님 댁에 함 들려야 겠습니다.. ^^

  • 2. 지윤마미..
    '04.10.29 11:09 PM

    어쩜 그리 사진도 맛깔스럽게 찍으셨나이까?

  • 3. 메밀꽃
    '04.10.29 11:28 PM

    저도 앙팡님처럼 소독통 매고 가야 되겠어요^^*

  • 4. 마키
    '04.10.29 11:31 PM

    없으면 농약통이라도 메고....^^

  • 5. 김새봄
    '04.10.29 11:59 PM

    소머즈님...저 입양해 달라니까요...안되면 도우미라도 써주실래요?
    난 언제쯤 저런 럭셔리한 간식 만들어 주나...에궁..

  • 6. 김새봄
    '04.10.30 12:02 AM

    음식에 정신이 팔려서 인사 빼먹었다...
    소머즈님..따님 셤 잘 보라고 전해 주세요..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 7. 소머즈
    '04.10.30 1:17 AM

    앙팡님, 메밀꽃님 마키님 소독하러 오셔요 ㅎㅎㅎ
    근데 농약은 쩜..... 두시고 오셔요...ㅎㅎㅎ
    지윤마미님 사진이 좀 어두운 듯해서 걱정했는데 ^^*
    새봄님 고마워요. 잘 되겠죠~~

  • 8. 이론의 여왕
    '04.10.30 2:20 AM

    사과는 꼭 저렇게 깎아야 하남요?
    승리의 V 같아서 느무 좋사옵니다.
    저도 입양 플리즈.. 옥케? 냐하하

  • 9. 깜찌기 펭
    '04.10.30 8:47 AM

    단호박까나페? ^^
    영양식에 맛도 좋다니 꼭 맛보고싶어요.

  • 10. 나너하나
    '04.10.30 9:53 AM

    전 밑에 표고버섯하고 성게젓 먹어 보고 싶네요..
    성게젓은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무슨 맛일까 무척 궁금해요..바다맛일려나..
    혼자서 하얀밥위에 성게젓 비벼서 먹는 상상을 해봅니다..내가 미쳤나...^^

  • 11. 이젠행복
    '04.10.30 2:20 PM

    이야~ 제가 느무좋아하는 성게네용~
    맛나것다
    이번달엔 홧팅!할일이 많네요
    좋은일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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