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화려한 데뷔를 위하여

| 조회수 : 3,725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4-10-29 22:56:21
저희  딸이   갑작스레   시험공부를  하느라고
요즘  집에  틀어박혀  공부만  하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얼굴은  점점  보름달이  되고...
체중도  슬슬  불어....

다음달이면  친구들도  만나고  학교에도  가야하는데...
그  때  화려하게   짠! ~~  하고  나타나려면  지금부터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나요....

그래서  요즘은  자연식  내지는  건강식  으로  식탁을  채워간답니다.

정말  며칠  안  지났는데...
피부도  좋아지고   장도  좋아지고  있다는군요.

먼저  단호박을  렌지에  쪄서  으깬  후에  치즈  한장  넣어  잘  섞은  후에
담백한  크래커위에  올려서   주었어요.
마침  그때  아파트  소독하는  청년이  왔길래  인사  삼아  권하였는데....
맛나다고  잘  먹길래  아예  크래커  한통을  열어    한  접시  만들어  주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아래는  표고버섯을  조려서  성게젓을  비빈건데요.
밥에  비벼  먹으면  정말   향긋하니  맛나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앙팡
    '04.10.29 11:00 PM

    아웅, 정말 맛있어 보여요.. 귀엽고..
    그리고, 그 아파트 소독하시는 분도 정말 감동하셨겠어요..
    담에 제가 소독통 매고 소머즈님 댁에 함 들려야 겠습니다.. ^^

  • 2. 지윤마미..
    '04.10.29 11:09 PM

    어쩜 그리 사진도 맛깔스럽게 찍으셨나이까?

  • 3. 메밀꽃
    '04.10.29 11:28 PM

    저도 앙팡님처럼 소독통 매고 가야 되겠어요^^*

  • 4. 마키
    '04.10.29 11:31 PM

    없으면 농약통이라도 메고....^^

  • 5. 김새봄
    '04.10.29 11:59 PM

    소머즈님...저 입양해 달라니까요...안되면 도우미라도 써주실래요?
    난 언제쯤 저런 럭셔리한 간식 만들어 주나...에궁..

  • 6. 김새봄
    '04.10.30 12:02 AM

    음식에 정신이 팔려서 인사 빼먹었다...
    소머즈님..따님 셤 잘 보라고 전해 주세요..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 7. 소머즈
    '04.10.30 1:17 AM

    앙팡님, 메밀꽃님 마키님 소독하러 오셔요 ㅎㅎㅎ
    근데 농약은 쩜..... 두시고 오셔요...ㅎㅎㅎ
    지윤마미님 사진이 좀 어두운 듯해서 걱정했는데 ^^*
    새봄님 고마워요. 잘 되겠죠~~

  • 8. 이론의 여왕
    '04.10.30 2:20 AM

    사과는 꼭 저렇게 깎아야 하남요?
    승리의 V 같아서 느무 좋사옵니다.
    저도 입양 플리즈.. 옥케? 냐하하

  • 9. 깜찌기 펭
    '04.10.30 8:47 AM

    단호박까나페? ^^
    영양식에 맛도 좋다니 꼭 맛보고싶어요.

  • 10. 나너하나
    '04.10.30 9:53 AM

    전 밑에 표고버섯하고 성게젓 먹어 보고 싶네요..
    성게젓은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무슨 맛일까 무척 궁금해요..바다맛일려나..
    혼자서 하얀밥위에 성게젓 비벼서 먹는 상상을 해봅니다..내가 미쳤나...^^

  • 11. 이젠행복
    '04.10.30 2:20 PM

    이야~ 제가 느무좋아하는 성게네용~
    맛나것다
    이번달엔 홧팅!할일이 많네요
    좋은일 있으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2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0 발상의 전환 2026.02.26 3,383 0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8 소년공원 2026.02.16 6,462 3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6,625 5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7,800 3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2 솔이엄마 2026.02.04 8,822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152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211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843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6 jasminson 2026.01.17 9,950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920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99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670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98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68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939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2,235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44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6,60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19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47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65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25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985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86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494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355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92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623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