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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들의 성화에 만든 티라미슈

| 조회수 : 2,78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0-20 22:15:18
이따금 야밤에 우유를 핑계 삼아 작은 아이와 근처 할인 매장에 다녀 옵니다. 그날따라 아이의 눈에 띤 마스카포네치츠. 냉큼 그것도 2통이나 바구니에 넣으면서 엄마 우리도 티라미슈 만들어 먹자고하여 ------
지난번 작은 무스틀 2개 구입 한것을 이용해 티라미슈를 만들었답니다.하교에 다녀오면 냉장고 문부터 여는 아이는 이틀째 열심히 맛있다고 먹고 있네요. 여러분에게도 맛보여 드립니다. 커피한잔 가지고 오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4.10.20 10:23 PM

    오마나~티라미스 케잌 열풍이=333

  • 2. 수선화
    '04.10.20 10:57 PM

    모양을 보니 꽃모양 티라미수 케잌인가봐요.
    너무 잘 만드셨네요. 저도 한번 해볼까봐요.
    커피한잔 가지고 갑니다. 슈우웅=====33

  • 3. 이론의 여왕
    '04.10.20 10:57 PM

    티라미수도 티라미수지만, 부엌이 넘 이쁘네요.
    허브 화분도 눈에 확 띄구..

  • 4. 미스테리
    '04.10.20 11:05 PM

    눈감고 다닐수도 없궁...요즘 티라미수 만들고 싶어도 대바늘로 찌르고 참는중인데요...
    이 사진도 저에겐 테러의 연속이네요...ㅠ.ㅜ

  • 5. 빨간자전거
    '04.10.21 12:21 AM

    까당~기절 할 뻔 했어요!

  • 6. 쵸코왕자
    '04.10.21 8:36 AM

    수선화님 예쁘게 봐 주셔서 고밤워요. 무스틀은 꽃모양틀 맞아요. 생각보다 더 에쁘게 만들어 져서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이론의 여왕님 리플 감사해요. 올 봄에 이사하면서 부엌도 새단장 시켜서 요즘저에겐 가장 맘에드는 공간이랍니다.

    빨간자전거님 어디 다치신데는 없으세요. 병문안 필요하면 티라미슈 가지고 달려 갈게요.
    파파야님 저의아이 중학교 2학년인데 요리에 관심이 많아요. 즐겨보는 책중에서도 요리책이 들어가고, 이곳에 와서 구경도 열심히하지요.
    미스테리님 가을이 가기전 덕수궁이라도 갈까요. 님이 커피 준비하시면 전 티라미슈가지고 함께 가을을 나누는 것도 좋을 텐데-------

  • 7. chane
    '04.10.21 9:17 AM

    티라미수 너무 맛나 보이고
    그보다 부엌이 어찌 저의 집과는 비교되고
    예쁜지요... 잡지에 나오는 사진 같습니다.
    참고로 저의집 덕수궁에서 가까운데...

  • 8. 어중간한와이푸
    '04.10.21 9:21 AM

    저런 부엌에 사는 아짐은 얼마나 이뿔꼬...

  • 9. 선화공주
    '04.10.21 9:45 AM

    저런 이쁜 주방을 갖게 되면 참...음식만드는것도 더욱 즐거울것 같아요..^^
    초코왕자님...덕수궁에 언제 모이시나요??? 왜 묻냐고요??
    두분 편히 앉으셔서 티타임 가지시라고..제가 돗자리 들고 가려구요...헤헤...^^

  • 10. 미스테리
    '04.10.21 10:45 AM

    선화공주님...ㅋㅋ
    정말 덕수궁서 커피와 티라미슈번개 함 할까요???

    그건 쵸코왕자님께서 총대 메시어요...커피 타 가지구 갈께요...호호호

  • 11. 해피하자
    '04.10.21 6:54 PM

    정말 집에서도 저렇게 가능하군요.. 넘 맛있어 보여요
    저두 기절하면 저거 들구 병문안 와주시는 건가요?ㅋㅋ

  • 12. 쵸코왕자
    '04.10.21 10:24 PM

    미스테리님 더 늦기전에 덕수궁에서 만나지요. 언제쯤이면 시간 괜찮으신지? 쪽지보낼게요.
    chane님 만날 약속 정해지면 꼭오실거죠.제가 티라미슈는 꼭 만들어 갈께요.
    해피하자님 기절하시지 마시고 덕수궁 모임 정해지면 오세요.
    그럼 우리 덕수궁번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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