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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밤참으로 도토리묵을 ....

| 조회수 : 3,417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0-04 22:02:33
오늘은  도토리  묵을  쑤어  보았어요.

사실  생각보다  쉬운  건데  잘  안하게  되어서요.

가루와물을  1:6으로  섞어  잘  풀어  끓이신후   펄덕거리며   끓으면  약하게   불을  줄여  
충분히  뜸들인후   불을  끄면  되지요.

근데  요기서    불을  끄고나서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잘  저어주시면  더욱  고소하고  맛난  도토리묵을  먹을  수  있다는거지요.

양념장  없어도   한모  다  먹을  수  있답니다. ㅎㅎㅎ

다  아시는데  혼자  떠드는  건  아닌지...
슬그머니  걱정이  되는군요   헤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만송이
    '04.10.4 10:13 PM

    어멋!제가 일등인가여...
    키친토크에 첨 올리는 글인데 이게 웬일이래요...
    촐촐한데 먹고싶은 생각이 막 드네요...ㅡ.ㅡ

  • 2. 메밀꽃
    '04.10.4 10:16 PM

    묵도 쑤시고.....정말 부럽네요.
    너무 이쁘게 담으셨어요....나도 따라해봐야쥐^^*

  • 3. 강금희
    '04.10.4 10:20 PM

    그릇도 이쁘지만 오이를 파서 양념장을...

  • 4. 이론의 여왕
    '04.10.4 11:53 PM

    역시 소머즈 님...
    저도 오이로 양념장 그릇 만드신 게 눈에 확 들어옵니다.⊙.⊙

  • 5. 때르
    '04.10.5 8:11 AM

    소머즈님 맛나겠네요
    근데여 묵을 몇분이나 끓이는지 궁금해요
    뜸들이는 시간 합해서 30분 정도면 되나요?

  • 6. 선화공주
    '04.10.5 8:51 AM

    오!~~~오이에 양념장을!!
    신선한 발상과 깻잎과 김으로 장식한 센스!!
    짝! 짝! 짝짝짝~~~~

  • 7. 소머즈
    '04.10.5 8:57 AM

    백만송인 축하축하~~~~
    메밀꽃님 안녕하셔요~
    강금희님, 이론의 여왕님...ㅎㅎ 양념장 그릇이 아무리 작아도 접시에 담으려니 너무 커 보여서 버리려는 오이 꼭지를 놓았더니 딱이죠? ㅎㅎㅎ
    때르님....솥이나 냄비와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가마솥 아주 작은것 (중냄비 정도) 에 전기 밥통에 딸려오는 컵으로 1개 넣어 했거든요... 아마 30분정도면 충분할것 같은데요.

    끓고나서 풀 처럼 되다가 걸죽해지면서 색이 진한 갈색으로 윤기가 돌면 불을 줄이고 그 때부터 약 10분가량 약한 불에서 뜸을 들였어요.

  • 8. 소머즈
    '04.10.5 8:59 AM

    어머나 위에 백만송이님이라고 친건데.... 죄송 오타가 잘못보면 반말한것 처럼 보이겠네요.... 절대 아니예요 ^^*

    선화공주님 꾸벅! 감사~

  • 9. 아뜨~
    '04.10.5 9:48 AM

    역시 소머즈님은 묵도 이렇게 이쁘게 해서 드시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배울점이 많으신분이에요...
    호호 전 소머즈님팬!!

  • 10. yozy
    '04.10.5 3:08 PM

    소머즈님팬, 추가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 11. 칼라(구경아)
    '04.10.5 6:59 PM

    역시 소머즈님이시네요,
    묵이 요로코롬도 변신을 한다니........
    이뻐서 어떻게 먹어요......

  • 12. 소머즈
    '04.10.5 7:52 PM

    아뜨님! 요지님!
    부끄럽사옵니다! ㅎㅎ
    칼라님 하이~~

  • 13. 그린
    '04.10.5 8:57 PM

    역시 소머즈님....
    덕분에 눈높이만 높아만가고...ㅜ.ㅜ
    오이 양념장,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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