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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티타임~~~

| 조회수 : 3,08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9-21 13:07:39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저 요즘 82에 심히 중독되어.....근데 올릴건 없고..
요즘 주부폐업중이거든요....

시집올때 코렐만 잔뜩 사가지고 왔는데 (깨지지 않는 저주라고들 하시는데
전 코렐을 조아해요..얇고 가볍고 이뿌고...아직 얼마 안되서 그런가요?)

카페에서 요것들을 보자마자 바로 필 꽂혀서~~~
제가 아기자기한 것과 분홍을 심히 조아하거든요

초보주부인 제가 사기엔 조금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티잔 2인조를 사고..티팟을 그 담 산다음

저 켁 접시는 요번 창고세일때 마련 했답니다...
좀 더 큰 과일접시도 샀어야 됐는데 딱 1개있는거 다른분께 순서 밀리고...
과일접시는 다음을 기약하며...

저 혼자만의 티타임이네요..
요즘 맛있는 케익사진이 넘 많이 올라오길래..먹고싶다했더니
남편이 사다준 초코케익이에요......

예쁘게 봐주세요!!!!! 언젠가 멋진(?) 요리로 다시 올께요!!!!

ps 역시나 언제나 제 사진은 허접스럽네요 ^^
    참! 요 밑에 보이는 러너는 제가 만든거에요~ 취미로 퀼트를 배우거든요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나미
    '04.9.21 1:10 PM

    넘 사랑스럽네요!!

  • 2. 그린
    '04.9.21 1:15 PM

    이뻐요...

    지금 갑자기 창 밖에 비가 쏟아지는데

    따뜻한 차 한 잔과 케익이면 정말 좋겠다~~~*^^*

  • 3. 모니카
    '04.9.21 1:25 PM

    저도 초코케익 먹고 싶다고 신랑한테 그렇게 노래를 불러 줬건만...ㅠ.ㅠ
    요즘 초쿄케익이 무지 땡기는데...
    보는 것으로 조금 행복해 졌습니다.

  • 4. 노란달팽이
    '04.9.21 1:35 PM

    예전부터 탐냈던 티셋트인데... ㅠ.ㅠ
    넘 우아하십니다!

  • 5. 나너하나
    '04.9.21 1:48 PM

    지금 싫어하는 사람과 점심을 했더니 속이 심히 불편합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차한잔 나누면서 수다떨면서 케익먹었으면 소원이 없겠어용...흐흑

  • 6. 귀염둥이
    '04.9.21 2:03 PM

    저도 어제 치즈케익 올라온거보고 사러갈까 말까 심히 고민하다가 결국은 아파트 슈퍼에서
    보름달 사다가 먹었지요. ㅡ.ㅡ
    비만 아니면 빵집까지 달려갔다오는건데....^^

  • 7. yuni
    '04.9.21 2:20 PM

    저 러너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보송보송 예쁜 핑크찻잔에 달콤한 케이크까지...
    "나 신혼이어요~~~~" 널리널리 알리는 멋진 사진이에요. *^^*
    아, 싸이에 가서 사진보니 일산에서 제가 속으로 너무 예쁘고 귀엽다~~
    생각했던 그분이네요. *^^*

  • 8. 코코샤넬
    '04.9.21 2:21 PM

    아니요 이뻐요.
    저 케잌도 넘 맛나보이구요..
    아....먹구싶당..^^

  • 9. moebius
    '04.9.21 2:22 PM

    궁금한데요~ 저 주전자랑 찻잔세트가 코렐껀가요?
    코렐이던 아니던 ^^;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너무너무 예뻐서요

  • 10. coco
    '04.9.21 3:03 PM

    너무 예뻐서 저도 슬쩍 옆에 끼고깊어요.^^;

  • 11. applepie
    '04.9.21 3:17 PM

    아.. 노리다케.. 저도 넘 갖고 싶은데 비싸서..
    하나씩 사 모아야겠어요.

  • 12. 누룽지
    '04.9.21 3:37 PM

    음...너무 깜찍하네요...
    큐티로즈는 저도 갖고 싶은 아이템인데 여직 구입을 못하고 있네요...
    거기다 레몬슬라이스를 살짝 띄운 홍차를 마시면 천국의 맛처럼 느껴질 것 같아요...^^

  • 13. 키세스
    '04.9.21 3:39 PM

    저는 저 케잌도 넘 먹고시퍼요.

  • 14. champlain
    '04.9.21 3:51 PM

    와,,입이 않 다물어지네요..
    전 분홍색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거 넘 이뻐요..
    저도 나중에 저거 살래요..맘에 꼬옥 담아둡니다..
    저렇게 차려 놓고 남편이랑 티타임하면 무지 아기자기 로맨틱 할 듯..흐흐흐

  • 15. 달콤키위
    '04.9.21 4:06 PM

    아. 제가 결혼준비하면서 그렇게 가지고 싶어했던 노리다케...
    살까말까 하다가 몇번 쓸까 싶어 걍 포기...홍차보다는 커피를 많이 마신다로 위로하며
    물러섰던 제품인데 볼때마다 반갑고 이뿌고....(침 질질~~~ )

    근데 이 게으른아줌씨는 다른 이쁜 찻잔 있는데도 손님이 안오는 이상,남편이 없는이상 그냥 물잔에 커피를 마신다는...

    우아한 아줌마가 되고싶은데.. 함 상상해 주세요.

    떡진머리에 눈꼼만 겨우떼고 잠옷차림으로 온방을 헤매다가 노리다케 찻잔에 커피를 마시는 폼이란.. 쿄쿄쿄.. 쩝.. 아직 전 멀었어여. 흑흑흑...

  • 16. 생강과자
    '04.9.21 4:38 PM

    아..컴 옆에서 둘이 쌈질하는 저 두녀석 좀 어디 맡기고 우아하게 앉아 차와 케잌을 즐기고파요...으~~

  • 17. 잠오는 푸
    '04.9.21 4:57 PM

    넘 예뻐요.....케잌두 넘 맛있겠구......^^

  • 18. 아라레
    '04.9.21 5:04 PM

    너무 예뽀요...한숨만...
    지금 마구마구 인터넷 뒤져서 가격 알아봤는데 잔 2개 세트는 85,000원.
    티팟은 9만원대군요. 흐미.. 근데 접시 파는 곳은 못찾겠던데...
    저도 나중에 하나씩 사모을랍니다. ^^

  • 19. violet
    '04.9.21 7:09 PM

    남대문시장에서 잔2개 세트에 59,000원에 샀어요.
    남강상회 옆에있는 가게에서요.
    가좌동에서 산 가격보다 아주 조금 비싸요.
    하지만 거리,시간 생각하면 남대문에서 조금 더 주고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 20. 스프라이트
    '04.9.21 8:15 PM

    감자야 이쁘게 찍어 올렸네? 근데 어찌 이리도 뿌엿단 말이더냐. 포샵을 좀 배우거라~~ㅋㅋ
    그래도 너가 찍은 사진 구도중 가장 낫구나. 켘도 사다주고 제부도 자상한걸?

  • 21. candy
    '04.9.21 10:07 PM

    하나하나 사모으기의 진수네요~^^

  • 22. phobe
    '04.9.21 10:48 PM

    저도 몇년째 눈으로만 찜해놓은 건데...
    정말 예쁘네요. 부러워요

  • 23. 감자
    '04.9.21 11:06 PM

    ㅋㅋㅋㅋ 파리에 글쓴이래로 가장 많은 답글들!!
    저 감동받았습니다 ㅋㅋㅋ
    저두 남대문에서 샀어요.그곳에서도 가격차이가 조금 나더라구요~~~
    접시도 남대문에 있구요~~

  • 24. 이현주
    '04.9.22 12:06 AM

    나도 이 set 참 좋아하는데... 친구네 집에 있는데 갈때마다 몰래 들고 오고 싶을 정도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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