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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전의상실....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조회수 : 1,783 | 추천수 : 169
작성일 : 2004-09-18 10:53:11
격주 휴무제 실시 직장인데 오늘은 제가 쉬는 토욜입니다.
어제 늦게 잠들어 이제 일어나보니
이렇게나 많은 격려의 글들이 ....

갑자기 힘이 불끈 솟습니다.
요리재미님의 조언에 따라 오늘은 좀 쉬운 발효빵 할랍니다.

kidult님 ....그래도 제겐 그나마 스콘이 쉬웠는데...음 스콘도 해야겠군!

홍차새댁님 ...제빵기 ..사실은 8월에 인터넷으로 구입했다가 덩치가 꽤 커서 반품했답니다.
                   이젠 정말 요리기구들을 이고 자야 할 판국이거든요...
                   각종 조리기구 장만으로 책이 베란다로 쫓겨난 형편입니다.
              그리고 김영모님 홈페이지에 실연과정을 보니까 수동으로 해도 어려울 거 같지도 않구해서 ....
             큭큭큭...별 거 아니네...-.- 했다죠....(네 사람은 늘 겸손해야 하는법이거늘...제가 망각)

김혜정님....늘 좋은 레시피 올려주셔서 혜정님 레시피 북이 따로 있을정도입니다...
                인쇄해서 클리어파일에 척 넣어놓구 수시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만 아직 제대로 하는 건 없
                네요 전에 따라한다던 피자는...음 ..................사먹는 것만 못했습니다. ...흑흑

헤스티아님.....대학원이 일주일에 3번이나 되서 무지 피곤하고 힘들지만 제가 폐인 기질이 있어나서 뭐
                    하나 시작하믄 이렇게 된답니다....지금 완전히 공부는 뒷전입니다.
                    참 보건대학원 다니시는 거 같으시던데 저도 보건대학원입니다.

누룽지님....첫 답글 달아주셨죠...
                그 시간에 제 글에 리플 달아주셔서 그나마 위로가 되었답니다.

똥그리님....한 분만 더 리플달아주시면 기분좋게 자자하고 기다렸답니다. 역쉬 감사~~~
                편하게 잠들었습니다.

벤뎅이님....그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요리를 정복하는 그날 홈페이쥐 정복에 나서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아침에 저의 비참한 빵을 한 조각 뜯어먹어 보았습니다.
씹기엔 좀 많이 딱딱하네요...
근데 왜 이렇게 짜죠?
담엔 소금을 더 줄여야 될라나?

그리고 혹시 제빵개량제랑 이스트보조제인가 하는 것도 집에 있는데 넣으면 좀 나을까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스티아
    '04.9.18 11:38 AM

    ㅋㅋ;; 자중하시라니깐요..

    혹시 학교가 대학로에 있다면... 선후배사이이실거 같은데(2002학번입니다) ..

    암튼 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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