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나나 샌드위치
저걸 한번에 12개도 더 먹었다니 말년에 괜히 살찐게 아닌가봐요.
특히나 그사람은 베이컨을 구운 기름에 저걸 구워먹었대요.(으.....-_-;;;)
전 하나만 먹었으니 그렇게 찌진 않겠죠?흐흐...찔린다.
<재료>식빵,땅콩버터,바나나 (소금,꿀이나 시럽,시나몬 파우더 )
1.식빵위에 땅콩버터를 듬뿍 바른다.(살 조금 찜.^^;)
소금을 아주 쬐끔 뿌려준다.
2.바나나를 썰어 얹는다.
3.오븐토스터에 굽는다.
4.꿀과 시나몬 파우더(계피가루)를 뿌린다.
계피향이 솔솔 나는게 달콤하고 고소하고...
하나 먹음 배가 든든해요.
빵이 좀 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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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eah
'04.9.17 4:08 PM넘 맛있어 보이네여~~
근데 칼로리도 대단해 보입니다..^^2. 롱롱
'04.9.17 4:41 PM진짜 맛있어 보이는데 칼로리 장난 아닐거같아요.
단거 안좋아하는 사람은 꿀은 생략해도 되겠죠?3. 해바라기
'04.9.17 5:29 PM오븐 몇도에 몇분 구우셨어요?
먹고 싶다.4. coco
'04.9.17 6:30 PMsueah님> 그쵸?칼로리 엄청나니 엘비스처럼 중독되면 안되겠죠?^^;
롱롱님> 꿀은 생략해도 되요.앞의 세가지 재료로도 충분하답니다.
해바라기님> 첨에 5분 구웠더니 별로 달라지는게 없어서 한 2분 더 구웠어요.
탈까봐 중간에 방정맞게 자꾸 문을 열어 봤었죠.히히...5. 오렌지피코
'04.9.17 7:39 PM예쁘구 맛있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전 안먹구, 울 신랑 야식으로만 만들어 줄래요. 울 신랑 비쩍 말랐거든요. ^^6. 카모마일
'04.9.17 8:06 PM제목만 보고 coco님일꺼다 예상했습니다.
coco님 이름보면 "=따라갈 수 없는 연출요리" 딱 뜨죠. ^^
그래서 더 보믄 기분좋아요~7. 김혜경
'04.9.17 9:42 PM오늘...미용실에서 코코님 얼굴 봤습니다...미인이시더만요...
8. olive
'04.9.17 11:04 PM저 이거 꼭 해 먹습니다.
아자 !9. coco
'04.9.17 11:41 PM오렌지피코님> 비쩍 마른 신랑 살찌우기엔 와따겠어요.^^
카모마일님>'따라갈수 없는'....헉,,아녜요.제가 기본적인걸 잘 못해서 맨날 엉뚱한 짓이랍니다.
혜경샘>아...그 바보같이 웃고있는걸 보셨군요.-_-;;;
올리브님>맛나게 잡솨요~!10. 슈가걸
'04.9.17 11:42 PM저도 이거 되게 좋아 하는데요..^^ 오늘도 아이 도시락으로 이거 싸주고 드러와 보니 사진이 있어서 넘 반가웠답니다.^^ 전 베이컨을 아예 얹어서 먹어요.ㅎㅎ 살 뿌드득~
11. 똥그리
'04.9.18 2:03 AMㅎㅎㅎ. 엘비스가 한번에 12개도 더 먹었데요? 월매나 맛났으면~ ^^
너무 맛나 보여요~ ^^
저 저거 접시 고대로 들구 튑니다~ 휭휭~12. 피글렛
'04.9.18 3:10 AM저 엘비스 팬이라서...저 샌드위치의 존재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요.
82쿡 로그인 할때 비밀번호도 엘비스 생년월일이라는...ㅋㅋㅋ
그런데 아직 한번도 안 해먹어 봤다는 거 아닙니까.
바나나에 점이 생기면 엘비스를 생각하며 해 봐?
그런데 땅콩버터가 없군요 ㅜ.ㅜ13. 뚱이
'04.9.18 5:15 AM이거 땅콩버터 없으면 그냥 버터 발라서 해도 맛있구요..
칼로리 걱정되면 그냥 맨빵에 바나나 촘촘히 얹어서 구워도 짱 맛있어요...14. champlain
'04.9.18 12:58 PM잊고 있던 바나나 샌드위치,,,
둘째 낳고 여기 병원에서 아침을 빵을 주는데 너무 맛이 없던 차에
저걸 해먹으니 그나마 좀 나았다는..^ ^
여기 병원에서는 산모에게 아침부터 쥬스, 토스트, 땅콩버터와 바나나, 시리얼,, 그런거 주거든요..
우웩,,,^ ^;;;15. 스프라이트
'04.9.18 5:06 PM며칠전 만들어먹은 제 바나나 토스트랑 비교된당. 흐 맛나겠어요. 이쁘게도 차리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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