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찜기로 찐 옥수수 & 감자
매실씨 많이에다 옥수수 한봉다리.
자주색이 다양하게 나는 옥수순데 길이가 10㎝ 정도 되는, 너무너무 귀여운 찰옥수수예요.
그 매실로 맺은 인연이 오래도 가네요.
옥수수를 집에 있는 감자랑 찜기에다 50분 주고 쪘어요.
감자는 일부러 아랫단 윗단에 나누어 넣어봤어요.
역시 아랫단이 훨씬 잘 찌입니다.
지금까지 옥수수는 냄비에 물 붓고 소금과 감미 조금 넣고 삶아 먹었드랬는데
찌니까 감미 안 넣어도 맛있고 쫄깃거리네요.
35분쯤 지났을 때 옥수수는 꺼내 먹어봤었는데 그때도 다 익었더라구요.
감자맛은 냄비에 찐 거랑 다른 걸 모르겠어요.
다만, 냄비에 찔 때처럼 옆에 붙어 있지 않아도 땡, 소리를 내며, 나 다 됐어요, 하니까 편하네요.
옥수수 혼자 먹어서 마음이 안됐는데,
아무튼 82 때문에 저만 호식합니다. Sorry.
- [줌인줌아웃] 꽃이름 2 2016-03-16
- [살림돋보기] 태양광 설치를 했어요 29 2015-09-22
- [요리물음표] 율무 3 2006-10-18
- [요리물음표] 가라앉은 설탕의 재활용.. 4 2006-07-05
1. 쿠베린
'04.9.15 5:41 PM울 남푠및 시댁식구들 옥수수 킬러인데 죽음의 샷이네요.. 제가 하면 딱딱하던디.. 괜히 옥수수 탓만하고 아예 사지를 않는다는..-_-
2. 뚜띠
'04.9.15 6:00 PM부지런도 하십니다. 전 오늘 가서 고구마 쪄 볼랍니다.
3. 깜찌기 펭
'04.9.15 6:14 PM옥수수/감자에 이어서 찜기요리시리즈가 시작되겠네요. ^^
강금희님..기대중입니당. ㅎㅎ4. 현이네집
'04.9.15 6:23 PM옥수수두옥수수지만 안동이라는 두글자에 띠~~~~~용하며 봅니다.
친정이 안동이거든요.
넘 반갑습니다.
울 집애들 옥수수라면 자다가두 벌떡인디,
따땄할때 언릉 집어갑니다......5. 강금희
'04.9.15 7:11 PM현이엄마요, 친저이 안동이니껴? 억수로 반갑니더.
친하게 지내시데이!6. 김혜경
'04.9.15 7:45 PM옥수수 예술이네요...먹고 싶어라...
7. 보라
'04.9.15 9:21 PM옥수수알이 넘 이쁘네요,,,,탱글 탱글....
저두 찜기 왔는데..뭐부터 해보야 할지....음...뭘쪄볼까나......ㅎ8. 뚜띠
'04.9.15 9:21 PM힛 저는 감자1개랑 고구마 2개랑 계란 1개랑 칸막이 두개 세우고 한단으로만 해서
적당히 뚝뚝 잘라서 쪘어요. 물을 중간정도 시간은 15분...
감자랑 고구마는 그냥 통으로 삶는게 더 맛날거 같구요...
압권은.. 계란여... 뭐.. 이렇게 맛나게 쪄져요? 흠.. 찜기 잘 쓸거 같은 예감이..9. 강금희
'04.9.15 9:24 PM뚜띠님 칸막이는 뭐할라고 세우셨어요?
다들 단단한 놈들이라 쳐들어올 것 같지도 않은데요.=3=3=310. 벚꽃
'04.9.16 12:01 AM어머나!
옥수수가 수정 같아요^^11. 박하맘
'04.9.16 12:34 AM지금 넘 배고파요....저 옥수수 한개 먹고가요 ^^*
12. 유리
'04.9.16 12:48 AM계란 찔때 구멍 내서 찌나요
어떻게 구멍을 내야하는지
영~감이 안떠오르네요
오늘 계란만 노려봤어요
알려주세요13. champlain
'04.9.16 6:17 AM옥수수가 너무 이뻐요.
탱글탱글..
이곳의 sweet corn하고는 또다른 그 쫄깃 거리는 맛^ ^,,, 그립습니다..14. 김연수
'04.9.16 8:14 AM반갑습니다 저도 안동 사람이예요
시집 친정 모두 안동이라 지금도 자주갑니다
그리고 지금은 수원 신영통 살아요15. 뚜띠
'04.9.16 10:06 AM오널은 스터디쿡~ 이었으므로... 일단 있는건 써봐야져..푸하하하하 (머쓱~)
아.. 계란 찔때여..? 구멍내면 다 빠져나오져..그냥 물에 함 씻어서
그냥 놓고 찌시면 되여.. 진짜 맛나게 됩니다.16. bero
'04.9.16 10:20 AM옥수수 진짜 잘 쪄지죠^^
저는 한번도 안쪄봐서 잘될까 하며 찜기에 쪘는데 너무너무 잘쪄진거 있죠..17. 강금희
'04.9.16 10:24 AM김연수님, 저도 시집 친정 죄다 안동이구요,
수원 구운동에서 16년째 살고 있어요. 방가방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3,385 | 6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4,908 | 3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5,233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2,923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7,802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 에스더 | 2025.12.30 | 8,571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6 | 챌시 | 2025.12.28 | 5,128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0,449 | 22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107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557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5,910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430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362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432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790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685 | 3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539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014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759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136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484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381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 띠동이 | 2025.11.26 | 7,615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453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9,967 | 4 |
| 41127 |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 김명진 | 2025.11.17 | 7,396 | 3 |
| 41126 | 김장했어요 12 | 박다윤 | 2025.11.17 | 8,771 | 3 |
| 41125 | 내 곁의 가을. 11 | 진현 | 2025.11.16 | 5,893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