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밥통케익의 또 다른 버젼..유자청 케익

| 조회수 : 2,41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9-15 12:36:51
레아맘님의 밥통케익..

사실 오래전에 한번 따라해봤드랬습니다.

근데..식용유의 절은 냄새인지..특유의 향이 있어서 두번째 할때는 버터를 넣고 해봤지요..
역시...맛이 좋더라구요.. 칼로리의 압박은 있었겠지만....만족했습니다. 후후

그런데.. 그 냄새가 베이킹 파우더의 영향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다시 한번 식용유로 도전!..불끈....^^

여기서 살짝..저의 청개구리 습성이 나오더라구요..
한 두번 구워봤다는 경험으로...과감히 설탕양을 줄이고...
냉장고 구석탱이에서 잠자던 유자청을 꺼내...팍팍 두 숟갈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휘휘저어 밥통으로 직행...

옴마야...유자청 특유의 씁쓸하면서..달짝지근한 향이 나는 것이...
밥통 케익의 새로운 버젼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는....ㅡㅡ;

암튼 신랑하고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슬그머니 올려봅니다. ㅋㅋ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플민트
    '04.9.15 12:52 PM

    아... 유자청도 있었군요. 우리집에는 대추청이 있는데... 한번 해볼까나....

  • 2. yuni
    '04.9.15 1:00 PM

    저도 사실은 식용유나 포도씨기름 넣은것보다 버터 넣은게 더 맛있답니다.
    살 걱정하면 숨이 막힙니다. 엉엉~~

  • 3. 키세스
    '04.9.15 1:16 PM

    아~~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유자향이 그윽~~~~ 오우~^^

  • 4. 쮸미
    '04.9.15 1:26 PM

    맞아요.저도 처음했을때 이상하게 기름냄새가 나서 그 다음엔 버터로 했더니 더 좋더라구요.
    (저만 그런줄 알고 걱정했는데..ㅎㅎ )
    유자청!!!
    저도 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5. 오렌지피코
    '04.9.15 4:44 PM

    유자청...맛있죠? 밥통 케익 버전은 안해봤지만, 저 베이킹에 유자청 쓰는거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
    케익이나 파이에 유자청 들어가면 그 향이 진짜 좋아요.
    다른분들도 해보시길...

  • 6. 보라
    '04.9.15 9:16 PM

    아..그런 버젼이...휘리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5 주니엄마 2026.01.21 1,757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9 jasminson 2026.01.17 5,854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5 챌시 2026.01.15 6,380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87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03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40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54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199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93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67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76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59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95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5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9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34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4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98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91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3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6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2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7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47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62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769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79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136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