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의 생일이여서
큰 맘 먹고 만들어봤어요.
레시피는 너무 복잡해서 올리기는 너무 거시기하고
그냥 눈으로만 봐주세요.
시트는 코코아가루 넣어서 구웠구요.
시트에 설탕시럽 발라 촉촉하게 해주고
겉에는 휘핑크림 바르고 다크 초콜릿 칼로 썰어서 올렸어요.(근데 칼로 써는 거 맞나요? 이거 써는 거 너무 힘들었어요. ㅜㅜ)
장식용으로 체리통조림 올려주고..
힘들지만 만들고 나니 정말 뿌듯해요.
근데 두번은 만들기 힘들거 같아요.
너무 복잡해서..어휴..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체리코코아 케잌이예요
아라미스 |
조회수 : 6,200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9-14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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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룽지
'04.9.14 11:08 PM이 밤에 이게 무슨 테러랍니까...?
체리와 쵸코를 둘 다 남편만큼 사랑하는 저로서는...그 두가지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참아내기 힘들군요...
너무 근사해요~ ^^2. 이론의 여왕
'04.9.15 12:17 AM요리용 다크 초콜릿을 칼로 써셨다니... 그 정성에 기절 직전입니다.@.@
칼을 가로로 잡으세요. 음... 그러니까 칼 갈듯이요.
그리곤 초콜릿 위에 칼은 좀 눕혀놓고, 저쪽에서부터 몸쪽으로 긁어주세요.
그러면 대패질한 것처럼 또로로 말려서 긁어져요.
근데 얼마나 친한 친구이길래 저렇게 정성 만땅인 선물을 하시나요?
저하구두 친하게 지내용~~ ㅎㅎㅎ3. 글로리아
'04.9.15 12:24 AM만드신 것 맞아요?
보통은 넘는 실력이시네요.^^4. 루시맘
'04.9.15 8:44 AM와~! 맛있겠어요~
전 감자깎는 칼로 초코렛 썰어요^^5. 나너하나
'04.9.15 9:06 AM다들 제과제빵의 달인이신듯~~~~
저런 장식은 제과점에서나 하는줄 알았는데..
정말 정성 가득이네요..^^6. 해당화
'04.9.15 9:45 AM넘 이쁘고 정성이 대단합니다^^*
또로로 말리게 하실려면 "이론의 여왕"님 말씀에 한표!
지금 "아라미스"님처럼 잘게 부셔 모양내실려면
빵 자르는 "톱니"로 된 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시트에 설탕시럽하셨다는데
설탕시럽 어떻게 응용하셨어요?
전 "럼주+설탕+레몬"을 끓여서 사용해 보았거든요.
즐감하고 갑니다.7. 비니드림
'04.9.15 11:03 PM친구분 좋아서 날아가진 않으셨는져???
저라면 뽀뽀 백만번 해줍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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