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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떼장과 비스끄므리한 장떡

| 조회수 : 2,36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9-14 20:07:22
저번에 떼장 얘기가 나오면서 만들어 보고싶어 옛날에 잡지에서 잘라 놓았던 레시피를 찾아 함

만들어 보았어요!!!

뭐, 사진은 시커머죽죽하게 나왔네요...^^;

전 장떡을 식품건조기로 말렸어요...비도오고 해서~

먹어보니 쫄깃쫄깃 하네요....

된장대신 고추장을 넣어 만들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자~자....잡지에서 뜯어내어 놓았던 레시피 나갑니다!


재료; 소고기(우둔살)400g, 된장 1컵, 찹쌀가루 1컵, 청,홍고추10개씩, 대파한뿌리, 다진마늘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설탕 1큰술, 참기름, 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법
1.소고기 우둔살을 굵게 다진 다음 설탕, 참기름,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다.
2.파는 흰쪽으로 곱게다지고 마늘도 다져 준비한다.
3.(1)에 분량의 된장과 찹쌀을 넣고, 여러번 치대면서 다진파와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는다.
4.(3)의 반죽을 직경6cm, 두께 1cm의 크기로 둥글넙적하게 빚은다음 베보자기를 깔고 센불에서
   30분간 찐다.
5.(4)를 채반에 놓고 앞뒤로 꾸덕꾸덕 말린다음 냉동 저장한다.
6.말린 장떡에 참기름을 발라 석쇠에 구워먹는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9.14 8:14 PM

    찌찌뽕.....
    저 오늘 낮에 장떡 해먹었어요...

  • 2. 미스테리
    '04.9.14 9:21 PM

    허걱~~~ 낮에는 장떡해 드시고 저녁은 사온걸로 떼운다...^^;;;;;
    이겁니까???
    짝지께서 식사하고 들어오시져???

  • 3. 치즈
    '04.9.14 9:51 PM

    고난이도의 음식이네요..
    빗어서----> 찐다---->말린다---->냉동한다---> 굽는다.
    기절 꽈당.

    걍 얻어먹고 싶어요.
    목포온다고 했죵? 미스테리님 보따리 결정.!!

  • 4. 미스테리
    '04.9.14 9:56 PM

    ㅋㅋㅋ...치즈님 , 그럼 목포로가는 치즈님 그릇 체험단에 뽑힌거예요???
    우와...그럼 들고가지요...
    그런데 울 바지락이 그릇깨도 책임은 못져요....^^;;;

  • 5. 누룽지
    '04.9.14 10:32 PM

    헉....이건 테러야...
    저 하기 힘든 장떡을 해드시다니...
    앙~저한테 좀 팔아주세요..... ^^;;;;

  • 6. 달개비
    '04.9.14 11:27 PM

    보지도 못한 맛이지만~~~맛이 그려집니다.
    저거 하나 구워서 찬밥 말아서 한입씩 베어 물면 ...얼마나 맛있을까나?
    미스테리님!!!잔나비 모임할때 하나만 싸안고 나오세요.

    장떡하나주면 안잡아 먹지.

  • 7. 키세스
    '04.9.15 12:04 AM

    방아 넣은 부추전도 부쳐서 꾸득하니 말려 다시 구워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후릅~
    미스테리님 저도 세개만 부쳐주세요. 주소는 우리집~ ^^

  • 8. 이론의 여왕
    '04.9.15 12:21 AM

    말려서... 처음 알았어요. 정말 다음번에 꼭 맛 좀 보게 해주세요! (와락! 친한 척..^^)

  • 9. 미스테리
    '04.9.15 1:41 AM

    누룽지님...ㅎㅎ...^^;
    저도 팔고 싶지만(?) 팔 양이 없다는게 문제지요!!!.....걍 사진보고 드셔용...^^

    달개비님....장떡 안주고 잡혀먹고 싶어요...안잡아 먹기만 해봐요...ㅋㅋㅋ

    키세스님...방아넣은 부추전~~ 좋은정보 감사요...에구 엄마네 방아 있나 물어봐야겠어요!
    다 뽑혔다는거 같은데...^^;;; .....걍 받아요...자~아!!!

    여왕님....저도 오늘 첨 먹어봤는데 좀 특이하네요...쫄깃쫄깃해요^^*
    다음번에??? ...........생각좀 해보고요...손이 넘가서 ...(튕기는 중...^^)

  • 10. 레아맘
    '04.9.15 4:33 AM

    넘 맛나보이는데..정말 손이 많이 가네요..
    그냥 보고 침만 흘리다 갑니다..

  • 11. 선화공주
    '04.9.15 10:33 AM

    팔라고해도 안팔아
    잡아먹는다고 하면.... 안잡아먹기만해봐라!!하고 오히려 배짱튕겨

    저 맛나보이는 것을 손에 넣는 방법은 하나뿐....치즈님처럼 여러말 할것 없이 이쁜 그릇으로 유혹하는게 최고야!! 아 슬프당...우리집엔 아직 이쁜 그릇이.........

  • 12. 코코샤넬
    '04.9.15 10:53 AM

    장떡을 식품건조기에 말려 먹어요??
    와~ 무슨 맛일까요?? 우리집엔 건조기가 없는디...ㅠ.ㅜ

  • 13. 미스테리
    '04.9.15 1:27 PM

    레아맘님...생각보단 손은 안가요..그런데 말리기가 쫌!!!

    선화 공주님...으하하하~ 아, 벌써 저를 파악해 버림 어쩌신데유...
    그래두 명색이 미스테린데...^^;;;;

    샤넬님....걍, 쫄깃해요!
    자세히 나열하지면, 햄과 떡갈비에 된장을 섞어 먹는 맛여요...원, 뭔말인지...ㅠ.ㅜ
    좀 특이하네요...ㅋㅋ
    저도 첨 먹어봐서리~~^^;

    글구 어느분이 추천을 하셨어요???
    깜딱 놀랬네요!!!
    송구해서리...암튼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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